December 11,2019
  • 네덜란드 출신의 유일한 형제 수상자

    네덜란드 출신의 유일한 형제 수상자

    노벨상 오디세이 (56) 1929년 여름, 한 남자가 40℃를 넘나드는 뜨거운 모래언덕에서 오직 한 곳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가 주시하고 있는 것은 바로 유럽벌잡이벌이 둥지로 사용하고 있는 작은 굴이었다. 그는 암컷 벌이 먹잇감을 찾아 둥지를 떠나자 재빨리 모래로 둥지 입구를 덮어 버렸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09월 11일
  • 복잡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복잡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과학서평 / 전체를 보는 방법 세상이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이를 설명하는 '복잡계'가 한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부분이 많이 모여 형성하는 전체는 부분과는 전혀 다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7월 26일
  • 모기에 침, 민간요법이 위험하다고?

    모기에 침, 민간요법이 위험하다고?

    제대로 된 예방법 찾아야 더위로 인해 모기가 사라졌다는 보도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다. 일반적으로 모기나 여름철 벌레가 급증하는 시기는 장마가 시작하는 7월부터인데, 올해 7월은 폭염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예년보다 벌레의 활동이 저조했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이번 주부터는 비가 내리고 선선해질 것으로 예상돼 모기를 비롯한 벌레의 활동이 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승아 객원기자 2012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