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1,2019
  • 미래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미래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과학서평 / 미래의 단서 1880년대 영국과 미국 대도시의 가장 큰 환경문제는 말똥이었다. 런던에서는 매일 5만 마리의 말이 사람과 상품을 날랐다. 말과 마차로 교통체증을 겪었으며 런던은 말똥과 말 오줌으로 넘쳤다.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는 이에 대해 ‘말똥 재난이 닥친다’는 기사를 게재하기도 했다. 당시 5만 마리의 말이 하루에 7~15킬로그램의 똥과 1리터의 오줌을 배출했다. 신문은 ‘50년 안에 런던의 모든 거리는 3m 가까운 깊이의 말똥에 파묻힐 것'으로 예측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2월 06일
  • 中, 하이테크 제국으로 변신
    中, 하이테크 제국으로 변신

    국제경쟁력 갖췄으나 사생활침해 문제로 곤혹 중국에서 과학기술 분야에 거액의 투자가 시작된 것은 1996년부터다. 1995년 중국 최고의 정책심의기관인 국무원에서 과학기술 발전전략을 발표한 이후 중국을 상징하는 거대한 하이테크 기업들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했다. 10일 ‘포브스’ 지에 따르면 인터넷 서비스 기업인 텐센트(Tencent)가 설립된 것이 1998년이다. 이어 1999년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Alibaba)가 출범했고, 1999년에는 중국 최강의 검색엔진 기업인 바이두(Baidu)가 사업을 시작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1월 11일
  • “우버·카카오, 플랫폼을 선점하라”
    “우버·카카오, 플랫폼을 선점하라”

    4차 혁명 속 핵심산업 주도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들을 초청해 성공사례를 들어보는 ‘2017 산업 플랫폼 컨퍼런스(2017 Industry Platform Conference)’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20일
  • 중국인 ‘인공지능 굴기’ 열광
    중국인 ‘인공지능 굴기’ 열광

    산업 시스템 AI 중심으로 전면 개편중 중국의 인공지능 기술이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개발 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이다. 미국 등 다른 나라의 경우 기술투자 및 신생 사업 개발이 느리게 이루어지고 있다. 반면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의 인공지능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그중에서도 중국 최대 검색엔진 기업 바이두는 인공지능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2014년 머신러닝 기술을 도입한 후 사업 전반에 사람처럼 생각하는 기계학습 기능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0월 11일
  • 인공지능 최강국 꿈꾸는 중국
    인공지능 최강국 꿈꾸는 중국

    국영 연구소 설립하고 딥러닝 신기술 개발 14일 중국의 국영 통신사 ‘신화사(新華社)’는 중국 정부가 안후이성(安徽省)의 성도인 허페이(合肥)에 국립 인공지능 연구소를 오픈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에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연구소가 설립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공지능기술 국가 실험실(national laboratory for brain-like AI technology)’이란 명칭의 이 연구소는 앞으로 중국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인공지능 연구 결과를 취합하고, 또 새로운 기술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초대 연구소장 직을 맡은 푸단대 완리준(萬立駿) 총장은 “유관 기관들과 협력해 사람처럼 기억하고 생각하면서 다양한 과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술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