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2,2019
  • 영롱한 문화재의 가치, 과학기술로 보존

    과학기술 넘나들기영롱한 문화재의 가치, 과학기술로 보존

    과학기술 넘나들기 (94) 오늘날 사람들은 ‘과학기술’이라고 하면, 보통 생활을 편리하고 풍족하게 하기 위한 신제품, 혹은 최첨단 문명의 이기 등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새로운 것’ 뿐만 아니라 ‘옛 것’을 되살리고 잘 보존하는 데에도 첨단과학기술은 여러모로 적용된다. 이처럼 문화재 보존 및 복원과 관련된 과학기술에 관해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하다.

    • 최성우 과학평론가 2019년 01월 04일
  • 고려시대 선박, 복원작업 시작

    고려시대 선박, 복원작업 시작

    2025년까지 건조 완료 예정… '수밀재' 사용 흔적 확인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지난 2005년 신안 앞바다에서 발굴한 고려시대 선박 ‘안좌선’의 복원을 위해 현재 선체 조각들에 대한 건조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굴한 선체 조각들은 총 39편으로서 이는 전체 선박 크기의 약 60% 정도를 차지하는 분량이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1월 21일
  • 지구온난화로 문화재 훼손 심각하다

    지구온난화로 문화재 훼손 심각하다

    지중해 연안 유적들 파손 가속화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 주에 있는 구비오(Gubbio) 시는 다양한 건축물을 통해 중세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매력적인 도시다. 구비오 시에는 14세기에 세워진 고딕 양식의 팔라초 데이 콘솔리(Palazzo dei Consoli)를 비롯해 12∼13세기에 세워진 성당, 잘 보존된 로마시대의 극장 등 수많은 유적들이 보존돼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유적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집정관의 궁전’이란 불리는 팔라초 데이 콘솔리의 돌벽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 처음에는 궁전을 지탱하고 있는 지반이 움직인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현재 기후변화로 인한 파손인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