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2,2019
  • 박테리아 본뜬 스마트 초소형 로봇 개발

    박테리아 본뜬 스마트 초소형 로봇 개발

    "인체 피나 점액 속 유영해 약물 전달" 머지않아 인체의 병든 조직에 마이크로 로봇으로 약물을 직접 전달해 병을 치료하는 날이 올 것으로 기대된다. 스위스 로잔 연방 공대(EPFL)와 쮜리히 연방 공대(ETH Zurich) 연구팀은 박테리아로부터 영감을 얻어 매우 융통성 있는 생체적합성 마이크로 로봇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런 장치는 필요할 때 혈액이나 림프액 같은 유체를 유영해 이동하거나 모양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속도나 기동성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좁은 혈관과 복잡한 인체 시스템을 통과할 수 있다. 이 장치는 자성 나노입자를 함유한 하이드로겔 나노복합재료로 만들어져 전자기장을 통해 제어가 가능하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