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6,2019
  • 토성 내부서 제트 기류가 멈춘 이유는

    토성 내부서 제트 기류가 멈춘 이유는

    높은 압력·자기장 영향으로 유체가 점성 지녀 목성과 토성의 제트 기류가 특정 깊이에서 멈추는 이유를 설명하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가스 행성 내부의 높은 압력과 자기장 영향으로 전도성 액체가 '꿀'처럼 점성을 띄게 된다는 것이다.

    • 심창섭 객원기자 2019년 09월 05일
  • 토성‧목성의 달에도 생명체 존재?

    토성‧목성의 달에도 생명체 존재?

    광합성 없는 극저온에서 생명현상 가능 많은 과학자들은 목성과 토성 표면 얼음 밑에 엄청난 양의 물이 흐르거나 고여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토성의 엔켈라두스에는 열수분출공(hydrothermal vents)이 있어 마그마에 의해 가열된 미네랄워터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것. 최근 들어 엔멜라두스 표면에서 수증기가 분출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화성과 달리 훨씬 더 많은 물이 지구처럼 흐르거나 고여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으로 외계 생명체 연구에 중요한 실마리가 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07일
  • 한 번 발사로 6개 소행성 탐사

    한 번 발사로 6개 소행성 탐사

    탐사선 루시… 우주 탄생의 비밀 밝힐 것으로 기대 잘하면 ‘일타육피(一打六皮)’까지도 가능한 탐사 업무가 오는 2021년을 목표로 준비되고 있어 새해벽두부터 천문학계를 흥분시키고 있다. 하나의 탐사선으로 6개의 소행성을 탐사한다는 이 야심찬 계획은 미 항공우주국(NASA)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 목성 근처에 위치해 있는 소행성 무리를 목표로 하여 비행하다가, 중간에 만나게 되는 소행성까지 한꺼번에 탐사를 한다는 것.

    • 김준래 객원기자 2019년 01월 03일
  • 그리스 경제위기는 공주의 복수 때문?

    그리스 경제위기는 공주의 복수 때문?

    유로파 공주 납치된 서쪽 땅, 유럽 2018년 피파(FIFA) 월드컵이 프랑스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16강까지는 유럽 10개국, 아메리카 5개국, 아시아 1개국이 남았지만, 8강에는 유럽 6개국, 남미 2개국만 올랐다. 4강부터는 아예 유럽 국가만의 각축장이 되었다. 4년마다 우리 국민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월드컵(World Cup)이지만 사실상 그 이름 값을 못하고 유럽인과 아메리카인들의 축제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나마 최근에는 유럽 강세가 뚜렷해 ‘유로컵(Euro Cup)’이라 불러도 될 정도다. 오늘은 축구 선진국들이 모여 사는 땅덩이 유럽, 그 이름의 내력을 알아보자. 그 시작은 그리스 신화다. 어느 날 제우스는 지중해의 동쪽 끝으로 행차를 한 적이 있다. 그러다 지금은 레바논 땅에 해당하는 페니키아(Phoenicia)의 티로스(Tyre) 왕국에서 어여쁜 소녀를 발견했다. 티로스의 왕 아게노르(Agenor)의 딸인 유로파(Εὐρώπη; Eurṓpē; 에우로페) 공주였다. 순진하고 사랑스러운 공주는 때마침 바닷가에서 꽃바구니를 옆에 끼고 시녀들과 놀고 있었다. 공주가 무척 마음에 든 제우스는 공주를 납치하기로 마음 먹고 하얀 소로 모습을 바꾸었다. 그리고 바다에서 해변으로 저벅저벅 걸어나왔다. 갑자기 나타난 소에 일행은 당황했다. 하지만 공주는 놀라지 않고 오히려 소에게 다가갔다. 눈처럼 하얀 황소였고, 뿔은 보석으로 만들어졌으니 신기할 수 밖에. 소는 마치 공주에게 쓰다듬어 달라고, 잔등에 올라타라고 말하는 듯했다. 공주는 황소를 쓰다듬어 주었고, 급기야는 등에 올라 앉았다. 소는 기쁜 듯 슬슬 해변을 몇 바퀴 돌았다. 그리고는 자신이 걸어 나온 바다로 몸을 던졌다. 순식간에 공주는 소에게 ‘보쌈’을 당해버린 것이다. 공주는 놀라서 비명을 질렀지만 누구도 도울 수가 없었다. 소는 단숨에 바다를 건너 크레타(Crete) 섬까지 헤엄쳐 갔다. 직선거리로 800~900km나 떨어진 곳이다.

    • 박지욱 신경과 전문의 2018년 07월 24일
  • 목성 주위에서 위성 12개 발견

    목성 주위에서 위성 12개 발견

    직경 1~3km 위성들 목성 궤도 역주행 중 18일 ‘사이언스’, ‘가디언’. ‘인디펜던트’ 지 등 주요 언론들은 미국 카네기 과학연구소(Carnegie Institution for Science)의 천문학자들이 12개의 위성을 추가로 발견했으며, 이 중 9번째 위성은 태양계 가장 바깥쪽의 위성 해왕성보다 더 먼 궤도를 돌고 있다고 밝혔다.천문학자들은 가장 외곽에 있는 위성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11개 위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12개 위성 중 하나는 매우 위험한 궤도를 돌고 있어 다른 위성과의 충돌이 불가피한 것으로 전망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18일
  • 행성과 별들 내부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까

    행성과 별들 내부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까

    탐사선 관측, 슈퍼컴 예측 자료 비교 분석 행성 탐사선이 보내온 자료와 슈퍼컴의 자료를 비교해 행성과 별들의 구조와 자기장 및 중력장 등의 중요한 정보가 밝혀지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1월 06일
  • 8억km 먼 목성을 눈앞으로!

    8억km 먼 목성을 눈앞으로!

    과천과학관 '목성 특별공개 관측회'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8억km 밖 목성을 탐하다’라는 주제로 ‘목성 특별공개관측회’를 열었다. 올해 4월은 목성 관측의 최적기다. 지금이 우리나라와 목성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 목성이 1년 중 가장 밝게 빛나기 때문에 천체망원경을 사용하면 가장 선명하게 목성을 관측할 수 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7년 0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