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0,2019
  • 인상파 화가 모네의 시각적 두뇌

    인상파 화가 모네의 시각적 두뇌

    2D 대상을 보고 3D 입체 이미지로 재현 클로드 모네(Claude Monet)는 1840년부터 1926년까지 살았던 프랑스의 화가다. 그는 인상파 양식을 창시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그의 작품 ‘인상, 일출(Impression, Sunrise)’에서 ‘인상주의(impressionism)’라는 말이 생겨났다. 모네는 평생 ‘빛이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 원칙을 고수했다. 그리고 탐색하는 자세로 동일한 사물이 빛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 지를 보여주는 여러 장의 그림을 남겨 놓았다. 그중에 ‘테임즈 강 위의 워털루 브리지(Waterloo Bridge over the Thames River)’란 시리즈 작품이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19일
  • 예술과 기술의 만남 ‘컨버전스 아트’

    예술과 기술의 만남 ‘컨버전스 아트’

    디지털로 보는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회 미술 전시회에 가면 혹시나 몰래 사진을 찍진 않는지 경계의 눈초리를 보내는 미술관 직원부터 한 자리에 머물러서 작품을 가리고 서 있는 다른 관람객, 시끄럽게 뛰어다니는 아이들까지 눈치 봐야 할 요소가 하나 둘이 아니다. 분명 내 돈을 내고 당당하게 들어간 전시회인데 이런 저런 눈치를 살피다 보면 전시장 출구가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관람객뿐 아니라 아이들이 제멋대로 뛰어다니다가 전시 작품을 해칠까 봐 염려하는 미술관 직원들 역시 매 순간이 스트레스의 연속일 것이다. 그런데 최근 미술품을 직접 만져보고, 접근해서 사진도 찍으며 오감을 느껴볼 수 있는 전시회가 등장했다. 어느 전시회에 가도 보이는 “만지지 마시오” “사진 촬영 금지” 문구, 미술품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펜스 같은 것들도 전혀 볼 수 없다. 게다가 전시품이 인상파 화가로 유명한 클로드 모네(Claud Monet)의 그림들이다.

    • 박솔 객원기자 2016년 03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