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2,2019
  • 미세 플라스틱, 대기 통해 전세계 오염

    미세 플라스틱, 대기 통해 전세계 오염

    피레네산맥 만년설 오염 원인 분석…인류 건강 위협 16일 ‘사이언스’, ‘가디언’ 등 주요 언론은 “미세 플라스틱이 육지에서 강과 바다로 흘러 내려오기도 하지만, 공기를 타고 날아올라 빗물에 섞여 피레네산맥과 같은 청정지역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사실이 새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길이 5mm 이하의 미세 플라스틱들이 바람을 타고 대기로 날아올라 빗물을 타고 지구상 어느 곳이든지 오염시킬 수 있다는 것. 그 결과 중국 둥관 시에서 발생한 미세 플라스틱이 피레네산맥 만년설에 도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16일
  • 로마 전성기에도 심각한 오염 있었다

    로마 전성기에도 심각한 오염 있었다

    그린란드 빙원에서 1900년간 납 오염도 측정 현대인들만 대기를 오염시킨 것이 아니다. 2000년 전 로마인들도 그랬다. 이들은 점토로 만든 용광로 안에 귀한 광석을 집어넣은 후 그 안에서 은(銀)을 추출해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납(Pb) 성분이 분출됐다. 이중 일부가 그린란드에 있는 만년설, 빙하, 부빙 등 빙원(ice cap) 안에 흡수돼 있다가 발견됐다. 그리고 축적돼 있는 이들 납 성분들은 시저에 의해 수행된 전쟁을 비롯해 로마 시대에 발생한 많은 사건들을 말해주고 있는 중이다. 당시 로마는 전 제국에 걸쳐 ‘데나리온(denarius)’이라 불리는 은화를 사용하고 있었다. 한 데나리온의 무게는 3.8g. 성경에 의하면 당시 노동자의 하루 품삯으로 한 데나리온을 지불하며 화폐 가치로 환산되고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5월 15일
  • 20년 후 세계 최대 ‘차드 호수’ 사라져

    교육현장의 목소리20년 후 세계 최대 ‘차드 호수’ 사라져

    ‘사라지는 호수’ 녹색교육 교사연구회 전문 탐험가도 아닌 교사들이 오지 중의 오지라고 할 수 있는 차드호수를 방문하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호수가 있는 나라 차드는 한국인 방문객이 연간 5명 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여행하기가 힘든 나라였다. 강원도 교동초등학교의 박찬수 교사와 사북초등학교의 이상걸 교사, 경기도 포천초등학교의 박재용 교사는 국토순례 동아리에 참여하고 있는 선·후배 관계로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2년 04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