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2019
  • 1억 배 빠른 컴퓨터 언제 등장할까

    1억 배 빠른 컴퓨터 언제 등장할까

    미래 유망기술 ⑬ 양자 컴퓨터 ‘CES 2019’에서 상용화를 목적으로 한 양자 컴퓨팅 시스템인 ‘IBM Q 시스템 원(IBM Q System One)'을 선보였다. 또 올해 안에 ‘IBM Q 퀀텀 연산센터’를 미국 뉴욕 주 포킵 시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연산센터에서는 독자적으로 세계 최초의 범용 양자컴퓨터를 가동하게 된다. IBM은 지난 2017년에 17큐비트(Qubit, Quantum Bit) 프로세서의 프로토타입 양자 컴퓨터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한 상업용 양자컴퓨터는 이보다 3큐비트가 더 늘어난 20큐비트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18일
  • 스마트폰 때문에 ‘선잠’?

    스마트폰 때문에 ‘선잠’?

    책임 소재 놓고 보건당국·기업 간 공방 수면부족의 원인을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술투자 시장에 투자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10일 미국 헬스케어 전문매체 ‘모비헬스뉴스(Mobihealthnews)’에 따르면 수면을 돕는 기술을 개발 중인 기업 ‘에이트(Eight)’에 1400만 달러가 투자됐다. 이에 따라 ‘에이트’가 지금까지 모금한 투자금액인 2700만 달러(한화 약 287억 원)로 늘어났다. 이 벤처기업은 2014년에 탄생한 회사다. 그동안 수면을 돕는 기술을 개발해왔는데 최근 수면 부족이 이슈화하면서 투자가 줄을 잇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3월 12일
  • 법률 시장에도 디지털혁명 바람

    법률 시장에도 디지털혁명 바람

    대중이 법무서비스 선택하는 시대로 변화 29일 ‘포브스’ 지에 따르면 지난 5년 간 법무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미국에서만 7억5000만 달러가 투자됐다. 신규 투자를 위한 협의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67건의 투자가 완료됐는데 마지막 분기에 27건의 투자가 이어졌다. 기술 투자자들이 이처럼 법률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전통적인 법무 영역이 기술을 기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8월 30일
  • 헬스케어에서 뷰티케어 시대로

    헬스케어에서 뷰티케어 시대로

    디지털 기술로 피부·모발·복부 실시간 관리 뷰티케어 혁신을 이끄는 기술들은 디지털 헬스에 활용되는 기술과 크게 다르지 않다. 특히 센서를 이용해 상태를 정량화하는 부분에서 Iot(사물인터넷)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중이다.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처치(treatment)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술이 활용되기도 한다. 인공지능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기능을 활용해 메이크업 방식을 제안하고, 증강현실과 결합된 스마트 거울과 같은 첨단 기술도 등장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8월 01일
  • 아날로그 기술의 부흥이 시작됐다

    아날로그 기술의 부흥이 시작됐다

    과학서평 / 아나로그의 반격 디지털에 일방적으로 밀리던 아날로그 문화가 부흥하고 있다. 디지털이 득세해도 아날로그의 장점은 여전히 존재한다.디지털이 할 수 없는 영역에서 아날로그가 가진 장점은 디지털에도 도움을 준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7월 06일
  • “4차 산업혁명 개념 정립 서둘러야”

    “4차 산업혁명 개념 정립 서둘러야”

    국회입법조사처, 4차혁명 위한 정책과제 조언 4차 산업혁명으로 명명된 이 거대한 변화를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최근 국회입법조사처는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정책과제’란 제하의 보고서를 통해 국가적으로 추진해야 할 4가지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첫 번째 과제로 4차 산업혁명의 정책적 개념을 서둘러 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그 정책을 논의하고 있지만 개념이 모호해 그것에 바탕을 둔 정책을 통해 국민적 이해와 지지를 얻기 힘든 상황이라는 것.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개념은 아직 명확한 정립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다. 초기에는 ‘인더스트리 4.0’과 같은 제조업 혁신 과정에서 논의됐으나 최근 들어서는 산업혁명의 범위와 핵심 기술이 확대되는 추세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6월 22일
  • ‘매트릭스’의 기술과 철학

    ‘매트릭스’의 기술과 철학

    영화를 통해 살펴본 가상 세계 고대 철학자 플라톤(Platon)은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세계는 '허상'이라고 봤다. 진짜 세계는 동굴 밖 '이데아(Idea)'에 있다. 지금 사는 이 현실세계가 사실은 '진짜'가 아니라면? 그야말로 '매트릭스(Matrix)'의 세계일 수 있다는 이야기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14일
  • ‘청년 덕후’가 미래를 바꾼다

    ‘청년 덕후’가 미래를 바꾼다

    정지훈 "판단과 사고, 공감능력을 키워라" "현재 여러분이 배우고 있는 것들, 정답이라고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이 다 거짓말일수도 있다. 지금 현재의 교육은 과거로부터 나왔던 교육이며, 앞으로의 세상은 그런 교육을 받은 사람을 요구하지 않는다. 미래 세계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알아야 한다." 융합전문가와 미래학자로 불리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정지훈 교수는 20일 인천 서구 주최로 열린 아르떼 인문학콘서트 강연자로 나서 앞으로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인재상에 대해 강의했다. '무엇이 세상을 바꾸는가'를 주제로 진행된 강의에서 정 교수는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여러분이 배우고 있는 모든 것, 정답이라고 알고 있는 모든 것이 미래에는 틀린답일 수 있습니다. 근데 왜 지금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배워야 할까요?" 이 같은 질문에 아이들은 당연한 답을 내놓았다. '똑똑해지기 위해서,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결혼을 잘 하기 위해서'등등의 이유로 공부를 해야한다고 답한 아이들에게 정 교수는 지금의 공부는 과거의 공부이며, 미래를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를 이야기 해주겠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충돌하는 시대 정 교수는 먼저, 현 시대에서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충돌하며 있으며, 융합이 미래를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시대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고, 무게와 부피가 문제 되지 않으며, 빛의 속도로 정보를 전파합니다. 또 디지털로 인해 정보가 풍부해지면서 공유가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아날로그 세상에서 살아가던 과거 세대 사람들은 디지털을 통제하려 하고 있고, 디지털은 아날로그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융합은 필수적인데, 바로 지금의 아이들이 미래세대를 이끌 2045년쯤이 되면 새로운 세대에 맞춰 사회적 합의점을 찾을 것입니다." 아날로그시대에서 디지털시대로 변화하는 지금 시점에 충돌과 문제점에 대한 합의점을 아이들이 찾을 수 있으며, 융합을 이끌며 미래를 살아가기 위한 준비를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 정 교수의 설명이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12월 22일
  • 고객은 ‘욕망’과 ‘인간다움’을 산다

    고객은 ‘욕망’과 ‘인간다움’을 산다

    전통기업의 디지털 생존전략 이제는 ICT 기술과 서비스는 밑바탕이 되고 그 위에 무언가를 더 씌워 플러스 요인을 발생시킬 때이다. 기술의 진보는 고객의 모든 행동 경로를 축적시켰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1월 30일
  • “종이 영수증이 사라진다”

    “종이 영수증이 사라진다”

    전자영수증으로 대체해간다 종이 없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종이가 우리 삶에서 완전히 사라질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종이로 이루어진 세상에서 종이가 없어지는 세상은 우리가 알고 있던 세상과는 또 다른 '데이타의 시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6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