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4,2019
  • 항공·우주, 최첨단기술로 체험하다

    항공·우주, 최첨단기술로 체험하다

    국립과천과학관, 첨단기술에 영화·드론으로 새단장 유난히 추운 올 겨울, 여기에 미세먼지 나쁨까지 더해져 외출이 쉽지 않은 요즘인데,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추위나 미세먼지 걱정 없이 항공·우주를 향해 신나는 여행을 떠나 볼 수 있는 곳이 국립과천과학관에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최신 첨단과학기술을 적용해 새롭게 리모델링한 첨단기술관 ‘항공·우주 코너’가 바로 그곳이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8년 01월 31일
  • ‘드론 특허’, 상상력의 끝은 어디일까

    ‘드론 특허’, 상상력의 끝은 어디일까

    로봇과 미래 기술(9) 드론 특허 1980년대 나온 3D프린팅 기술이 왜 최근 몇 년새 급격히 대중화됐을까. 이유는 특허에 있다. 스트라타시스가 보유했던 압출적층방식의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특허가 2009년 만료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술 특허가 풀리면서 신제품들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진 덕분이다. 그러다보니 지금의 100만원대 제품이 과거 수천만원하는 제품보다 성능이 더 나은 것도 있다. 하지만 뒤집어서 만약 특허가 풀리지 않았다면 특허 보유업체들은 여전히 고가의 장비를 판매하며 안정적인 지위를 누릴 수 있었다는 말이 된다.

    • 조인혜 객원기자 2017년 11월 30일
  • 미래 전쟁은 사이버·우주공간에서

    미래 전쟁은 사이버·우주공간에서

    비용·인명피해 적고 정교한 공격 가능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올해 취임연설에서 “지난 수십 년간 미국인들이 다른 나라 군대를 보조하면서 자국 국방력을 심각할 만큼 고갈시켜왔다”고 주장했다. “다른 나라 국방을 위해 수조 달러를 쓰면서 미국 국방 인프라는 황폐화시켰다”는 것. 그는 “미국이 다른 나라의 이익을 위해 더 이상 그 같은 희생을 하지 않을 것이며 이 순간부터 국가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선거유세에서 미래 전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예고한 바 있다. “사담 후세인은 나쁜 인간이었지만 운이 좋았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이라크에서 그런 일이 또 일어난다면 과거 이라크전쟁 때처럼 군대를 투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람 대신 무인무기를 투입하겠다는 것. 그리고 “IS를 지옥으로 보내겠다”던 그의 장담은 최근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15일
  • AI전문가들, 킬러로봇 금지 촉구

    AI전문가들, 킬러로봇 금지 촉구

    제네바서 UN주재 무기금지협약 회의 개최 14일 ‘가디언’, ‘데일리 메일’, ‘phys.org’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100여 개국 대표자들이 참석한 첫날 회의에서 시민단체 ‘킬러로봇 금지 캠페인(Campaign to Stop Killer Robots)’은 7분 분량의 킬러로봇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도살자로봇(Slaughterbots)’이란 제목을 붙인 이 영상에는 폭탄을 장착한 손바닥만한 드론이 등장한다. 이 드론을 개발자는 영상을 통해 드론 기술을 소개하면서 이 로봇이 사람보다 100배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14일
  • “이동수단이 인류의 삶 바꾼다”

    “이동수단이 인류의 삶 바꾼다”

    디지털 도시 혁신, '2017 스마트 서울 컨퍼런스' 인류는 이동수단의 혁신이 일어날 때 커다란 변혁의 시대를 맞이했다. 이동수단은 말과 마차에서 자동차로, 증기기관차로, 비행기로 발전해왔다. 이제 인간은 이제까지 없었던 전혀 새로운 이동수단을 개발하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9월 26일
  • ‘킬러 로봇’ 어디까지 왔나?

    ‘킬러 로봇’ 어디까지 왔나?

    머스크 등 116명 UN에 ‘재앙’ 경고 서한 116명의 로봇 전문가들이 UN에 ‘킬러 로봇(killer robots)' 개발을 막아줄 것을 촉구하는 서신을 전달했다고 21일 ’BBC', '가디언‘ 등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8월 22일
  • 산업에서 스포츠까지 진화하는 드론

    산업에서 스포츠까지 진화하는 드론

    과학창의축전 '드론 클래쉬' 요즘 드론이 한창 인기다. 15일 막을 내린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에서도 드론의 활약은 대단했다. 어린이용 드론을 만들어 보는 체험부스는 일찌감치 ‘예약 마감’이라는 푯말을 내걸어 인기를 실감케 했고, 드론들이 충돌하고 격투를 벌이는 ‘드론 클래쉬’라는 경기도 진행됐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7년 08월 17일
  • 농업에도 찾아온 ‘AI’ 열풍

    농업에도 찾아온 ‘AI’ 열풍

    해충·질병·잡초 피해 줄이고 생산량 높여 IBM의 인공지능 ‘왓슨(Watson)’도 농업기술 혁신에 가담하고 있다.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정밀농업(precision farming)이다. 농산물 생산과 관련된 변이정보를 실시간으로 탐색해 노동력, 비료·농약 등의 사용량을 줄이고 생산량을 최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왓슨’을 통해 통계분석 모델과 시뮬레이션을 만들어 농업인들의 사전 예측 기능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MS는 지난해 국제 반건조 열대작물 연구소(ICRISAT)와 협약을 맺고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주에서 파종 후 시용(Sowing Application)을 시작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8월 14일
  • 미·중 ‘드론전쟁’ 어디까지 왔나?

    미·중 ‘드론전쟁’ 어디까지 왔나?

    전기·태양으로 움직이는 무인비행체 개발 드론은 2000년대 초반에 등장했다. 처음엔 군사용 무인항공기로 개발됐다. 조종사가 탑승하지도 않고도 적군을 파악하고 폭격까지 가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미국은 2000년대 중반부터 드론을 군사용 무기로 적극 활용했다. 처음에는 연습용으로 사용되다가 점차 정찰기, 공격기 등으로 용도를 확장했다. 그리고 지금 군사용 드론은 현대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수단이 됐다. 언제 있을지 모르는 ‘드론 전쟁’을 위해 강대국 들 사이에 치열한 기술개발 경쟁을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 드론과 관련,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끄는 인물이 트럼프 대통령이다. 그는 지난 5월 오바마 대통령이 막았던 ‘정보기관의 드론을 이용한 공격 권한’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만일 어떤 지역에 적의 군사 활동 움직임이 있다고 여기면 드론 공격이 가능해졌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7월 31일
  • “VR로 치매 치료하고 화재도 진화”

    “VR로 치매 치료하고 화재도 진화”

    2017 스마트테크쇼 현장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혼합현실 솔루션을 사용해 치매를 치료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클라우드 기반 기술의 도움을 통해 도출한다. 하늘에는 드론이 활약하고 물 속에서는 로봇 물고기들이 전자부레와 방해물 감지 센서를 달고 진짜 물고기처럼 유영을 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