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5,2019
  • 파리 닮은 민첩한 비행로봇 탄생
    파리 닮은 민첩한 비행로봇 탄생

    비행 내구성 높고 회피 기동 탁월...실제 응용 가능 자율 비행과 회피 기동이 가능한 비행 로봇이 하늘을 날았다. 네덜란드 델프트 과학기술대(TU Deft) 미세 비행체 연구소(MAVLab) 연구원들이 곤충에서 힌트를 얻어 개발한 새로운 비행로봇 ‘DelFly Nimble’이 그 주인공. 이 비행로봇이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 14일자 표지를 장식했다. 연구팀은 네덜란드 바헤닝헨(Wageningen) 대학ᆞ연구소(WUR)와 협동으로 이 비행 로봇에 대해 처음으로 자율 비행 및 민첩한 날개짓 시험을 수행했다. 그 결과, 로봇의 모델이 된 초파리가 어떻게 공세적 탈출 기동을 조정하는가를 새롭게 이해하는 성과를 올렸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9월 14일
  • 드론도 이제 태양광이 대세
    드론도 이제 태양광이 대세

    26일 간 비행 기록 세워… 레이저 융합 방식도 개발 에어버스의 무인기인 제퍼-S호가 최근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동종의 드론들 가운데서 가장 오랜 시간 동안 하늘에 머무르는 기록을 세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반면에 가장 기대를 모았던 페이스북의 아퀼라호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08월 23일
  • 새처럼 자유롭게 몸으로 드론 조종
    새처럼 자유롭게 몸으로 드론 조종

    스위스대학, ‘몸통 조종법’ 설계 드론을 조종할 때 사람들은 보통 조이스틱을 사용한다. 그러나 조이스틱보다 더 정확하고 재미있는 조종 기술이 개발됐다. 이 조종법은 인간의 몸통(torso)을 이용하는 것이어서 훨씬 더 익히기 쉬울 뿐 더러 다양하게 응용될 전망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7월 18일
  • 평창올림픽 드론이 1218대였던 이유
    평창올림픽 드론이 1218대였던 이유

    송승환 총감독이 풀어놓은 이야기 칼바람 부는 강원도 겨울 밤 하늘이라고 상상하기 어려웠다. 고요한 밤하늘에는 드론 1218대가 아름다운 오륜기를 그렸다. 선수들은 횃불을 손에 쥐고 스키 슬로프를 역동적으로 내려왔다. 올림픽기를 맞잡은 이들이 밟는 무대 광장은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걸음걸음마다 오륜기 색에 맞춰 눈 덮인 길이 연출됐다. 프로젝션 맵핑 기술, 증강현실(AR), 리프트 무대와 플라잉 무대, LED 촛불과 성화봉송, 1218대의 화려한 드론 등 지난 2월 평창에서 열린 동계올림픽은 역대 최고 ‘ICT 올림픽’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우리나라가 ICT 강국이라는 이미지를 확실하게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쾌거였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7월 09일
  • 기술창업, 실험실 기술을 일상화해야
    기술창업, 실험실 기술을 일상화해야

    바이로봇의 창업이야기 국내의 대표적 드론개발 회사인 바이로봇을 공동창업한 홍세화 전략담당이사(CSO)가 지난 18일 있었던 STEPI의 과학기술정책포럼에서 창업당시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기술창업을 시작하는 청년 과학자들이 범하기 쉬운 잘못을 이같이 말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8년 04월 20일
  • 세계 최초, 드론 통제시스템 개발
    세계 최초, 드론 통제시스템 개발

    항공기 통제하듯 소형 드론 비행궤적 추적 영국의 이동통신업체 보더폰(Vodafone)이 드론의 공항 무단침입, 마약 밀수 등을 근절할 수 있는 새로운 항공 통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0일 ‘텔레그래프’ 지가 보도했다. 이는 새로운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드론 택배 등 관련 산업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2월 21일
  • 항공·우주, 최첨단기술로 체험하다
    항공·우주, 최첨단기술로 체험하다

    국립과천과학관, 첨단기술에 영화·드론으로 새단장 유난히 추운 올 겨울, 여기에 미세먼지 나쁨까지 더해져 외출이 쉽지 않은 요즘인데,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추위나 미세먼지 걱정 없이 항공·우주를 향해 신나는 여행을 떠나 볼 수 있는 곳이 국립과천과학관에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최신 첨단과학기술을 적용해 새롭게 리모델링한 첨단기술관 ‘항공·우주 코너’가 바로 그곳이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8년 01월 31일
  • ‘드론 특허’, 상상력의 끝은 어디일까
    ‘드론 특허’, 상상력의 끝은 어디일까

    로봇과 미래 기술(9) 드론 특허 1980년대 나온 3D프린팅 기술이 왜 최근 몇 년새 급격히 대중화됐을까. 이유는 특허에 있다. 스트라타시스가 보유했던 압출적층방식의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특허가 2009년 만료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술 특허가 풀리면서 신제품들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진 덕분이다. 그러다보니 지금의 100만원대 제품이 과거 수천만원하는 제품보다 성능이 더 나은 것도 있다. 하지만 뒤집어서 만약 특허가 풀리지 않았다면 특허 보유업체들은 여전히 고가의 장비를 판매하며 안정적인 지위를 누릴 수 있었다는 말이 된다.

    • 조인혜 객원기자 2017년 11월 30일
  • 미래 전쟁은 사이버·우주공간에서
    미래 전쟁은 사이버·우주공간에서

    비용·인명피해 적고 정교한 공격 가능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올해 취임연설에서 “지난 수십 년간 미국인들이 다른 나라 군대를 보조하면서 자국 국방력을 심각할 만큼 고갈시켜왔다”고 주장했다. “다른 나라 국방을 위해 수조 달러를 쓰면서 미국 국방 인프라는 황폐화시켰다”는 것. 그는 “미국이 다른 나라의 이익을 위해 더 이상 그 같은 희생을 하지 않을 것이며 이 순간부터 국가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선거유세에서 미래 전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예고한 바 있다. “사담 후세인은 나쁜 인간이었지만 운이 좋았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이라크에서 그런 일이 또 일어난다면 과거 이라크전쟁 때처럼 군대를 투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람 대신 무인무기를 투입하겠다는 것. 그리고 “IS를 지옥으로 보내겠다”던 그의 장담은 최근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15일
  • AI전문가들, 킬러로봇 금지 촉구
    AI전문가들, 킬러로봇 금지 촉구

    제네바서 UN주재 무기금지협약 회의 개최 14일 ‘가디언’, ‘데일리 메일’, ‘phys.org’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100여 개국 대표자들이 참석한 첫날 회의에서 시민단체 ‘킬러로봇 금지 캠페인(Campaign to Stop Killer Robots)’은 7분 분량의 킬러로봇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도살자로봇(Slaughterbots)’이란 제목을 붙인 이 영상에는 폭탄을 장착한 손바닥만한 드론이 등장한다. 이 드론을 개발자는 영상을 통해 드론 기술을 소개하면서 이 로봇이 사람보다 100배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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