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4,2019
  • 생어 연구소, 동물실험실 폐쇄 선언

    생어 연구소, 동물실험실 폐쇄 선언

    동물 대신 세포배양‧오가노이드 등으로 대체 10일 ‘가디언’ 지는 생어 연구소가 그동안 실험용 동물의 수를 계속 줄여왔으며, 향후 3년 안에 실험실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웰컴 트러스트 재단의 제레미 파라르(Jeremy Farrar) 총재는 “최근 실험용 장비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고, 이에 따라 생어 연구소에서 사육하고 있는 실험용 동물의 수도 계속해 줄여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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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대어가 신약개발에 도움 준다?

    열대어가 신약개발에 도움 준다?

    제브라피쉬, 후보물질 스크리닝 기간 단축 전 세계적으로 동물윤리 지침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신약 개발 과정에서 희생되는 포유동물을 다른 생명체로 대체하는 ‘동물대체시험법’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동물대체시험법이란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에서 포유동물을 사용하지 않거나, 부득이하게 사용해야 한다면 포유동물의 고통을 경감하는 방법을 찾아서 적용하는 시험법을 의미한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1월 13일
  • “화학물질 독성 정확히 알려야”

    “화학물질 독성 정확히 알려야”

    독성 연구, 중국에 크게 뒤져 15세기 유럽에는 스위스 출신의 파라켈수스(Paracelsus)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과학과 연금술의 영역을 넘나들면서 의학과 화학의 기초를 닦은 인물이다. 지금까지 파라켈수스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질병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확립했기 때문이다. 그는 외부의 독성 물질로 인해 질병이 발생한다고 주장하고 이러한 이론 하에 새로운 치료법, 즉 무독성의 광물을 이용한 화학 요법을 제안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05일
  • 미국도 동물실험 대폭 규제

    미국도 동물실험 대폭 규제

    화학물질 실험에 엄격한 잣대 적용 지난 2016년 미국 의회는 ‘화학물질 안전법(Chemical Safety for the 21st Century Act)’을 개정한 바 있다. 1976년 ‘독성물질관리법(TSCA, Toxic Substances Control Act)’을 수정한 이후 40년 만의 일이었다. 이 법에 따라 신규 화학물질에 대한 규제가 대폭 강화됐다. 또한 미 환경보호청(EPA)은 FDA 및 기타 연방정부 기관의 의약품, 화장품 등 규제 대상 이외의 화학물질에 대해 위해성 평가 및 규제를 시행할 수 있는 권한을 보유하게 됐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5월 09일
  • 우리가 생명에 대해 잘못 아는 것들

    우리가 생명에 대해 잘못 아는 것들

    과학서평 / ‘모든 생명은 서로 돕는다’ (박종무) 수의사의 눈으로 볼 때 동물을 학대하는 일은 생명에 대한 인간의 오만과 편견이다. 생명을 존중한다면, 마구잡이 동물실험을 해서는 안되고, 꼭 필요한 만큼이 아닌 과도한 육식도 비윤리적이다. 모든 생명은 서로 돕기 때문에 양육강식이나 적자생존이라는 말은 매우 다양하고 복잡한 현상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6년 04월 28일
  • 실험동물들을 위한 선물

    실험동물들을 위한 선물

    동물실험 대체기술 개발 잇달아 두 마리의 실험용 쥐를 서로 적응시켜 한 공간에서 생활하게 했다. 그런데 한 마리는 투명한 감옥 안에 갇힌 상태로 두었으며, 다른 한 마리는 자유롭게 넓은 공간을 돌아다닐 수 있는 상태였다.

    • 이성규 객원편집위원 2012년 11월 21일
  • “신약개발, 동물실험 꼭 필요한가요?”

    “신약개발, 동물실험 꼭 필요한가요?”

    금요일에 과학터치, 학생들 관심 끌어 신약개발을 위한 동물실험은 동물보호단체들이 지속적으로 반대를 제기한 사회적 이슈다. 인간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동물들을 위험한 실험에 동원하는 것이 과연 윤리적으로 정당한가에 대한 논의가 계속 되고 있는 것이다.

    • 황정은 객원기자 2012년 0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