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7,2019
  • SNP 유전자 진단 믿을 수 있나?
    SNP 유전자 진단 믿을 수 있나?

    의료사고 발생…상업 진단에 의료계 반발 22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상업적 유전자검사에 대한 논란을 촉발한 것은 지난 9일 생명공학 저널 ‘바이오아카이브(bioRxiv)’에 게재된 논문이다. 연구진은 유전자검사 업체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SNP칩에 의한 진단 정확도를 측정하기 위해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보관된 4만 9908명의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데이터와 비교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7월 22일
  • 여성 알츠하이머 환자가 더 많은 이유?
    여성 알츠하이머 환자가 더 많은 이유?

    LA '국제 알츠하이머 학술대회'서 원인 규명 중 17일 ‘LA 타임스’는 14일부터 18일까지 LA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알츠하이머 학술대회’에서 다수의 과학자들이 새로 발견한 유전자를 증거로 제시하면서 여성의 뇌에서 남성보다 더 빨리 알츠하이머 증상이 확산되고 있는 원인을 설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학자들이 가장 많이 지목하고 있는 유전자는 ‘APOE-e4’ 돌연변이 유전자다. 이 유전자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동맥이 막혀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7월 17일
  • 정크 DNA서 자폐증 돌연변이 발견
    정크 DNA서 자폐증 돌연변이 발견

    딥러닝 이용한 인공지능 분석법 활용 딥러닝을 이용한 인공지능 분석법으로 자폐증이 정크 DNA의 돌연변이로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드러났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6월 03일
  • 중국의 유전자편집 기술 수준은?
    중국의 유전자편집 기술 수준은?

    중국인과 서신 통해 질병 정보 입수…치료법 개발 11일 ‘사우스 모닝 포스터’ 지는 한 연구기획자의 말을 인용, 중국 과학자들이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위해 많은 중국인들과 편지 형식으로 현재 약 5만 종의 질병 정보를 입수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중 치명적인 암, 정보가 잘못 기록된 서신들을 제외하면 약 3분의 2 가량의 질병들은 유전자치료를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질병들이라고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3월 12일
  • 배아 발달 초기 48시간의 신비
    배아 발달 초기 48시간의 신비

    ‘대화형 분자 지도’ 최초 생성 영국 케임브리지대의 생물학자와 물리학자, 수학자들로 구성된 학제간 연구팀은 10만개 이상의 쥐 배아세포의 유전자 활동을 연구해 처음으로 초기 배아 발달에 대한 분자 지도를 생성해 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2월 21일
  • 비만 억제하는 돌연변이 유전자 규명
    비만 억제하는 돌연변이 유전자 규명

    당분 섭취 조절 연구 통해 난치병 치료 기대 같은 양의 당분을 섭취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은 날씬하고, 어떤 사람은 살이 쪄 비만과 당뇨병을 고민하는 사례를 자주 볼 수 있다. 왜 그럴까? 이 궁금증을 유전학자들이 밝혀내고 있다. 21일 과학기술 전문 포털사이트 ‘ 유렉알러트(EurekAlert)’에 따르면 그동안 미국 보스톤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진은 ‘SGLT1’이란 이름의 유전자 안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하면서 본래의 기능이 상실되는 과정을 관찰해왔다. ‘SGLT1’ 유전자 안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하면 장 내에서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가 발생해 신생아들이 사망하고 있기 때문. 연구진은 이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21일
  • 진화는 과연 우연일까, 예측 가능할까?
    진화는 과연 우연일까, 예측 가능할까?

    진화의 재연성과 우연성에 대한 연구증거 면밀 조사 진화는 우연히 일어나는 것인가 아니면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할까? 그 답에 대해 생물학자들은 오랫동안 논란을 벌여왔다. 논란의 요점은 진화의 역사가 과연 진화의 재현성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느냐는 것이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1월 09일
  • 1억4천만년 전 초파리 유전자 복원
    1억4천만년 전 초파리 유전자 복원

    유전자 돌연변이로 배아‧뇌 발달에 큰 영향 미쳐 사과와 같은 과일 근처에 금방 모여드는 초파리(fruit flies)가 있다.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작은 곤충이지만 유전학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연구 소재다. 이는 이 초파리가 침염색체(salivary chromosome)라는 거대한 염색체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보통 염색체보다 100~200배 이상 큰 이 침염색체에는 1000여 개의 염색체가 나란히 붙어 있어 현미경으로 관찰하기가 매우 수월하다. 그런 만큼 초파리 유전자들을 모두 밝혀내 생물의 기원, 그리고 진화 과정을 밝혀내려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돼 왔다. 그리고 최근 과학자들이 중생대 초파리 유전자를 복원하는데 성공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10일
  • 인류의 운명, 유전자 하나가 바꿨다?
    인류의 운명, 유전자 하나가 바꿨다?

    “CMAH 유전자 돌연변이로 운동력과 면역력 향상” 인간이 직립해 생활하며 지혜를 갖추고 ‘만물의 영장’으로 진화하기까지에는 수많은 유전적 변이가 작용했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최근의 한 연구에 따르면 이 진화과정에서 유전자 변이 하나가 큰 역할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200만~300만년 전 한 단일유전자의 기능적 상실이 일련의 중대한 변화를 일으켜 궁극적으로 현대 인간을 탄생시켰으며, 출산율에서부터 붉은 살코기 섭취로 인한 암 위험 증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9월 12일
  • 5년 내 ‘농업친화적인 쥐’ 등장
    5년 내 ‘농업친화적인 쥐’ 등장

    UCSD, 유전자가위 기술로 새로운 혈통 개발 13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대학(UCSD) 연구팀은 난 7월 4일 생물학 분야 아카이브인 ‘바이오 아카이브(bioRxiv)’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그동안 설치류에 ‘유전자 드라이브’ 기술을 적용, 새로운 혈통을 개발해왔다.”고 밝혔다. “야생 토끼, 야생 쥐와 같은 농작물을 훼손하는 설치류를 박멸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혈통을 개발해 인간과 공생 관계를 이루는데 초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해왔다.”는 것. “그러나 곤충과 비교해 충분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의 중간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