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1,2020
  • 청소년 음주…인지장애‧중독 유발

    청소년 음주…인지장애‧중독 유발

    영장류 실험 통해 뇌세포 성장위축 확인 2일 ‘메디컬 엑스프레스’, ‘데이일 메일’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보건과학대학 연구 결과 음주량에 따라 회백질 성장이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기에 있는 원숭이 몸무게 1kg 당 1g 의 알코올 성분을 1년 간 주입했을 경우 신경세포(neurons)가 0.25mm 덜 발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들 원숭이에게 투입한 알코올 량은 사람을 기준했을 때 보통의 맥주 컵으로 하루 넉 잔을 마시는 것에 해당하는 맥주의 양이라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02일
  • 뇌 세포 유형 목록 나왔다

    뇌 세포 유형 목록 나왔다

    133개 유형 분류, 뇌기능 탐색 토대 마련 뇌는 생의학 연구에서 아직도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뇌신경회로의 구조와 기능을 파악하면 신경망 컴퓨터나 인간을 닮은 로봇 개발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또 뇌 발달과 대뇌피질 기능 연구는 알츠하이머병이나 자폐증 같은 뇌질환 치료의 열쇠가 된다. 이런 여러 연구를 위해서는 뇌세포에 대한 정확한 전모 파악이 필요하나 아직은 미완의 과제로 남아있는 실정이다. 최근 미국 앨런 연구소(Allen Institute) 뇌과학자들이 십수년의 노력 끝에 대뇌피질의 확장된 세포 목록을 작성해 뇌세포 전체 유형 파악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10월 31일자 표지를 장식한 논문에서 연구팀은 뇌 가장 바깥 쪽의 사물을 인지하는 대뇌피질(cortex)에서 유전자 발현 여부를 바탕으로 133개의 서로 다른 ‘세포 유형(cell types)’을 분류해 냈다고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1월 01일
  • 아기는 ‘눈맞춤’ 통해 성장한다

    아기는 ‘눈맞춤’ 통해 성장한다

    뇌파 교류현상 과학적으로 확인 아기가 태어나면서 시작하는 행위 중의 하나가 눈맞춤이다. 엄마를 비롯 다른 사람들과의 눈맞춤을 통해 대화를 나누고 이 세상과 유대감을 형성하기 시작한다. 이 눈맞춤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 여부에 따라 아기의 발육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29일 ‘텔레그라프’ 지에 따르면 케임브리지 대학의 과학자들은 이 눈맞춤에 큰 관심을 갖고 뇌파 연구를 진행해왔다. 그리고 아기와 부모 등 다른 성인들과의 뇌파 교환을 통해 소통하고 학습하는 능력을 신장시켜나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30일
  • 혼수상태 빠뜨리는 뇌부위 발견

    혼수상태 빠뜨리는 뇌부위 발견

    뇌간~대뇌피질 뇌신경 회로 분석 사람은 뇌의 어떤 부분이 손상됐을때 혼수상태에 빠지는 것일까? 뇌간과 대뇌피질에서 혼수상태에 간여하는 특정 부위가 발견됐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6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