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4,2019
  • 미세 플라스틱, 대기 통해 전세계 오염
    미세 플라스틱, 대기 통해 전세계 오염

    피레네산맥 만년설 오염 원인 분석…인류 건강 위협 16일 ‘사이언스’, ‘가디언’ 등 주요 언론은 “미세 플라스틱이 육지에서 강과 바다로 흘러 내려오기도 하지만, 공기를 타고 날아올라 빗물에 섞여 피레네산맥과 같은 청정지역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사실이 새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길이 5mm 이하의 미세 플라스틱들이 바람을 타고 대기로 날아올라 빗물을 타고 지구상 어느 곳이든지 오염시킬 수 있다는 것. 그 결과 중국 둥관 시에서 발생한 미세 플라스틱이 피레네산맥 만년설에 도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16일
  • 남극 빙하 3조톤 녹아 내렸다
    남극 빙하 3조톤 녹아 내렸다

    최근 5년간 빙하 유실속도 3배 이상 빨라져 남극 빙하는 지구 기후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다. 과학자들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1992년 이후 25년간 남극에서는 약 3조 톤의 빙하가 녹아내린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더 심각한 것은 빙하유실 속도다. 14일 ‘유엔스 뉴스앤월드리포트’, ‘라이브 사이언스’ 지 등 주요 언론들은 최근 들어 빙하 유실 속도가 우려할 만큼 더 빨라지고 있다는 국제 공동연구팀(84명)의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보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 4반세기 동안 빙하 유실의 지표가 되는 남극 대륙에서 미국 텍사스 주 면적에 달하는 빙하에서 깊이 4m에 달하는 물이 흘러내렸다. 이렇게 녹아내린 물은 바다로 흘러들어 지구 전체의 해수면 온도를 7.6mm 높여 놓았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