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3,2019
  • 달에 부존하는 헬륨-3 확보 가능할까?

    달에 부존하는 헬륨-3 확보 가능할까?

    기술적 한계와 함께 다양한 문제 공존 달에 인간이 직접 간다는 것은 현재 기술로도 굉장히 위험성이 높은 데다가, 달 탐사를 위해 천문학적인 비용을 감당할 만한 동기도 줄었다. 하지만 달 표면에 존재하는 자원인 헬륨-3(Helium-3)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며, 이외에도 다양한 희소자원이 부존하고 있어 달 직접 탐사를 위한 인류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 정현섭 객원기자 2019년 09월 11일
  • 아폴로호가 달에 버린 96개 봉투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아폴로호가 달에 버린 96개 봉투

    우주인 대변 속 미생물 생존 여부 관심 암스트롱과 그의 동료들이 달에 남긴 것은 발자국뿐만이 아니다. 닐 암스트롱은 달 표면에 21시간 이상 머물렀다. 그리고 아폴로 16호 우주비행사 찰스 듀크의 경우 달에서 71시간을 보냈다. 그 시간을 보내는 동안 인간이라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생리현상이 있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6월 24일
  • 미국의 달 탐사, 소련 다음 상대는 중국?

    이름들의 오디세이미국의 달 탐사, 소련 다음 상대는 중국?

    이폴로 12~17호 호출 부호와 미션 배지에 얽힌 사연 처음에는 어려워 보이는 길이라도, 선구자가 지나간 이후에는 통행로가 된다. 아폴로 12호 역시 어렵지 않게 달에 착륙했다. 우주인들은 무인 탐사선 서베이어 3호의 카메라를 수거하고, 7시간 넘게 달을 쏘다녔다. 이들은 달 표면에 지진계를 설치하고 달을 떠나면서 착륙선을 달에 충돌시켜 인공지진 실험도 했다.

    • 박지욱 신경과 전문의 2018년 12월 24일
  • NASA, 달 탑재물 민간 참여 시동

    NASA, 달 탑재물 민간 참여 시동

    빠르면 내년초 시행, 올해말 공급자 선정 달 탐사에 민간의 자본과 기술을 유치하기 위한 미 정부의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다. 정부가 직접 예산과 조직을 투입하는 비중을 줄이는 대신 민간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의도다.

    • 애틀랜타(미국)=권영일 특파원 2018년 10월 30일
  • 달에 많은 물이 존재하고 있다

    달에 많은 물이 존재하고 있다

    달 어두운 지역에서 대량 서리 확인 오랫동안 사람들은 달에 물이 존재한다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물의 존재를 입증할 결정적인 증거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이 문제를 과학자들이 해결했다. 21일 ‘ABC’, ‘가디언’, ‘Phys.Org’ 등 주요 언론은 하와이대학의 슈아이 리(Shuai Li) 교수 연구팀이 달의 남‧북극에 흩어져 있는 서리(frost)로 뒤덮힌 지역을 다수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리 교수 연구팀은 달 광물학 매퍼(Moon Mineralogy Mapper)가 작성한 원적외선 영상에서 서리처럼 보이는 흔적이 얼음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지난 2008년 10월 인도 달 탐사 위성 ‘찬드라얀 1호(Chandrayaan-1)’가 작성한 것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21일
  • 물은 달에서 어떤 형태로 존재하나

    물은 달에서 어떤 형태로 존재하나

    “광물 속에 이동하지 않는 형태로 광범위하게 퍼져” 달 탐사 자료에 대한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달의 물은 표면 전체에 널리 분포돼 있으며, 특별한 지역이나 지형 유형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증거가 발견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2월 26일
  • 토종기술로 2020년 달 탐사

    토종기술로 2020년 달 탐사

    내년 정부R&D사업 합동설명회(3) 1969년 아폴로 11호가 최초로 달에 착륙한 지 5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달은 탐사 하고 싶은 매력적인 행성으로 주요 국가 들이 달 탐사를 뜨겁게 경쟁하고 있다. 달 탐사는 미국과 러시아가 전통적으로 주도해 왔으나 유럽,일본,중국, 인도등의 주요국도 달탐사 경쟁에 가세해 우주관련 기술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2013년 1월 나로호 발사 성공을 계기로 우주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정부는 달 탐사 프로젝트를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토종기술로 발사체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 자력 발사 능력을 확보해 달 탐사를 해내겠다는 계획이다. 2016년 첫 삽을 뜨는 달 탐사 사업은 국제협력을 통해 시험용 궤도선을 국내 주도로 개발하고, 달 궤도선 및 착륙선을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정부는 2018년까지 나사와 협의해 만든 해외 발사체를 가지고 시험용 궤도선을 발사하고, 2020년까지는 진짜 한국형 발사체를 자력 발사하는게 목표다. 한국 독자 기술로 만든 궤도선과 착륙선이 2020년에 발사돼 세계에서 일곱번째로 한국 기술이 우주에 가게 된다는 얘기다. 내년에는 나사와 달 탐사 국제협약을 체결해 과학탑재체 등의 분야에 대한 협력을 추진, 달 탐사 기술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달 탐사 사업에 내년에 200억원이 투입된다. 달 탐사를 성공적으로 이뤄낸 후 화성까지 탐사를 하겠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한국형 발사체 개발사업의 성과는 곧 확인될 전망이다. 2010년 부터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발사체 개발 사업은 내년에는 75톤 액체엔진 1기의 성능을 검증하는 등 시험과 평가가 시행된다. 정부가 한국형 발사체 개발을 중점으로 추진할 예정이지만, 이미 해외에서 다수 보유한 발사체를 뒤늦게 큰 예산을 들여 자력 확보 한다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있다. 29일 숭실대학교에서 열린 정부 R&D 합동설명회에 참석한 연구원들 사이에서도 이러한 의문이 제기됐다. 이미 해외에서 보유한 발사체를 개발하기 위해 예산을 투입할 것이 아니라 해외 발사체 기술을 이전하는 것이 시간적, 비용적으로 효과적이라는 의견이었다. 또 제한적인 연구개발 예산을 달 탐사에 쏟아부으면 다른 연구개발 사업의 추진이 둔화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5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