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2,2019
  • 인류의 달 탐사 흔적 보호 ‘갑론을박’
    인류의 달 탐사 흔적 보호 ‘갑론을박’

    고고학적 가치 훼손 위험 VS 우주조약 위배 각국의 달 탐사가 잇따르면서 우주조약을 보완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아폴로 착륙 지점의 보호, 달 교통량 증가로 인한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달 표면에 쌓이고 있는 우주 쓰레기 처리도 현안으로 떠올랐다.

    • 심창섭 객원기자 2019년 07월 18일
  • 화성에서의 일상, 어떤 느낌일까?
    화성에서의 일상, 어떤 느낌일까?

    ‘우주로의 도전’ 특별전…국립과학관 순회 전시 달 착륙 50주년을 맞아 국립과학법인이 공동으로 준비한 ‘우주로의 도전’ 특별기획전은 그 준비 기간만 11개월에 달하는 거대 프로젝트다. 국립대구과학관(7월 5일~9월 1일)을 시작으로 국립광주과학관(9월 11일~12월 1일), 국립부산과학관(12월 13일~2020년 3월 1일) 순으로 순회 전시 된다.

    • 김청한 객원기자 2019년 07월 12일
  • 달 탐사 50년…어디까지 왔나?
    달 탐사 50년…어디까지 왔나?

    달의 극지 분화구에서 얼음 채굴 서둘러 18일 ‘사이언티픽 어메리칸’에 따르면 탄광 개발을 위한 타깃이 되고 있는 곳은 달의 극지다. 이곳에는 ‘냉각 트랩(cold traps)’이라 불리는 분화구가 있는데 그 안에 수십억 년 동안 보존돼 온 워터 아이스가 묻혀 있거나 일부 물 순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많은 달 탐사 기관‧기업들이 이곳을 타깃으로 삼는 것은 달에 사람이 거주할 경우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물이 있기 때문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과학자들은 얼음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달의 역사를 추적해 들어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7월 11일
  • 미국, 2024년 달 착륙 속도낸다
    미국, 2024년 달 착륙 속도낸다

    아르테미스 본격 시동…2020년 16억 달러 예산 배정 미국이 달 착륙 계획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5월 23일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공식 가동하면서 이달 1일에는 민간 달 착륙선 사업자 선정, 2020년 NASA 예산안에 16억 달러를 추가 배정할 예정이다.

    • 심창섭 객원기자 2019년 06월 13일
  • 인도, 달 착륙 국가 반열에 오르나?
    인도, 달 착륙 국가 반열에 오르나?

    찬드라얀 2호 발사 준비…달 남극 근처 착륙 시도 인도는 세계 4번째로 달 착륙에 도전한다. K. 시반 ISRO 소장은 7월 9일~16일 사이에 찬드라얀 2호를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월 6일 착륙에 성공하면 최초로 달 남극 근처에 내려서는 것이다.

    • 심창섭 객원기자 2019년 06월 10일
  • 달이 생성될 때 지구에 물 생겨
    달이 생성될 때 지구에 물 생겨

    몰리브덴 동위원소 분석 결과 지구에 풍부한 물이 있는 것은 원시 지구와 화성만한 물체인 테이아가 충돌하면서 생겼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5월 22일
  • 가장 오래된 지구 암석, 달에서 발견
    가장 오래된 지구 암석, 달에서 발견

    아폴로 14호가 채취한 월석 분석 결과 30일 ‘사이언스’, ‘스미소니언’ 등에 따르면 최근 과학자들은 월석 ‘14321’이 달에서 형성된 돌이 아니라 40억~41억 년 전 지구에서 형성된 돌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이 돌이 지금까지 지구에서 발견된 오래된 돌들보다 훨씬 더 오래된 것으로 향후 (지구에서) 더 오래된 돌을 발견하지 않는 한 ‘(달에서 발견한) 지구에서 생성된 가장 오래된 돌’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내셔날 지오그래픽’의 필자인 마이클 그레쉬코(Michael Greshko)에 따르면 월석 ‘14321’은 겉으로 보면 지구의 화성암(Igneous Rocks) 같은 모습을 지니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30일
  • 물은 없지만, 파도와 거품은 있는 곳
    이름들의 오디세이물은 없지만, 파도와 거품은 있는 곳

    달 지명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달의 지명들 중 가장 유명한 곳은 단연 ‘고요의 바다’다. 인류가 처음으로 발자국을 찍은 곳이기 때문이다. 당시 TV 생중계 화면을 타고 “휴스턴, 여기 고요의 바다 기지(Tranquility Base)에 이글이 착륙했다”라는 목소리가 전 세계로 전파되었다.

    • 박지욱 신경과 전문의 2019년 01월 15일
  • 달에는 바다가 없는데, 왜 바다라고 부를까?
    달에는 바다가 없는데, 왜 바다라고 부를까?

    달 표면 작명에 얽힌 이야기들 필자가 여느때와 같이 늦게 퇴근하던 날이었다. 무심코 올려다 본 밤하늘에 보름달이 휘영청 떠 있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초미세먼지가 뒤덮은 하늘이었지만, 달빛이 교교하게 온 하늘을 환하게 밝히던 모습에 필자는 깊은 인상을 받았다.

    • 박지욱 신경과 전문의 2019년 01월 08일
  • “달 표면에 생명체 존재했었다”
    “달 표면에 생명체 존재했었다”

    맨틀에 물 존재, 운석 통해 생명체 옮겨갔을 수도 오늘날 달에는 생명체가 살 수 없지만 먼 옛날에는 달 표면에 미생물이 존재했을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 주립대 우주생물학자인 더크 슐츠-마쿠흐(Dirk Schulze-Makuch) 박사가 천문학 저널 ‘우주생물학’(Astrobiology) 23일자 온라인판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달에는 실제로 생명체가 살 수 있을 만한 여건이 역사적으로 두 차례나 조성됐었다는 것이다. 슐츠-마쿠흐 교수와 영국 런던대 행성과학 및 우주생물학과 이안 크로포드(Ian Crawford) 교수는 40억년 전 달이 파편 원반으로부터 생성된 직후 달 표면은 단순한 형태의 생명체가 유지되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고, 이어 35억년 전 화산활동 절정기 역시 그런 조건이 형성됐었다고 밝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