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9,2019
  • 강철보다 10배 강한 ‘납’ 등장

    강철보다 10배 강한 ‘납’ 등장

    압력 가했을 때 강도 250배 더 높아져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납에 강한 압력을 가해 정상적인 납과 비교해 250배 더 강한 납을...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11월 20일
  • 로마 전성기에도 심각한 오염 있었다

    로마 전성기에도 심각한 오염 있었다

    그린란드 빙원에서 1900년간 납 오염도 측정 현대인들만 대기를 오염시킨 것이 아니다. 2000년 전 로마인들도 그랬다. 이들은 점토로 만든 용광로 안에 귀한 광석을 집어넣은 후 그 안에서 은(銀)을 추출해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납(Pb) 성분이 분출됐다. 이중 일부가 그린란드에 있는 만년설, 빙하, 부빙 등 빙원(ice cap) 안에 흡수돼 있다가 발견됐다. 그리고 축적돼 있는 이들 납 성분들은 시저에 의해 수행된 전쟁을 비롯해 로마 시대에 발생한 많은 사건들을 말해주고 있는 중이다. 당시 로마는 전 제국에 걸쳐 ‘데나리온(denarius)’이라 불리는 은화를 사용하고 있었다. 한 데나리온의 무게는 3.8g. 성경에 의하면 당시 노동자의 하루 품삯으로 한 데나리온을 지불하며 화폐 가치로 환산되고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