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6,2019
  • 강력한 기억력의 원천은 ‘보상’
    강력한 기억력의 원천은 ‘보상’

    보상 정도에 따라 기억력 더 높아져 과학 뉴스 사이트인 ‘유레카얼럿’에 따르면 벨기에 플랑드르 뇌전자공학연구소(NERF) 과학자들이 기억력과 관련된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다. ‘강력한 요구와 보상(highly demanding rewarding)’에 대한 경험이 기억력 강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 그동안 기억력을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수면, 휴식 등 여러 가지 건강요법들이 제시돼왔다. 그러나 뇌세포 안에서 ‘강력한 요구와 보상’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는 기억 메커니즘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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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 건망증, 전기자극으로 회복
    노인 건망증, 전기자극으로 회복

    60~76세 환자들, 기억력 일시적으로 되살려 9일 ‘뉴욕타임스’, ‘가디언’, ‘BBC'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보스턴 대학 연구팀이 전기적 뇌자극(EBS)을 통해 노령의 기억력 감퇴를 일시적으로 되살리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상실된 기억력을 되살리기 위해 뇌세포와 신경회로에 전기 자극을 주어, 오케스트라에서 단원들이 서로 다른 악기의 음을 맞추듯 서로를 조율하게 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10일
  • 기억력 회복하는 의약품 개발
    기억력 회복하는 의약품 개발

    우울증, 조현병, 알츠하이머 등 치료 가능성 열어 15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인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의약품을 개발한 곳은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중독치료기관 캠에이치(CAMH)다. 오래 살아 기억력이 저하된 동물들에게 이 의약품을 투여한 결과 30분 후부터 뇌 기능이 회복됐으며, 2개월 후 실시한 뇌 검사에서 이전에 크기가 줄어들고 있었던 뇌세포들이 다시 자라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에 참여한 켐에이치의 에티엔느 시빌(Etienne Sibille) 박사는 “나이 들어 나타나는 순간적인 건망증(senior moments), 기억력 저하(memory loss), 정신장애(mental impairments) 등 인지기능 저하를 막기 위해 동물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15일
  • 흔들침대, 숙면과 기억력에 도움
    강석기의 과학에세이흔들침대, 숙면과 기억력에 도움

    과학에세이 299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 1월 25일자 온라인판에는 좌우로 흔들리는 침대에서 잘 때 잠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별로 차이가 없지만 대신 숙면을 취하고 덤으로 기억력까지 향상된다는 연구결과가 실렸다.

    •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2019년 02월 01일
  • 사람은 5천명 얼굴 기억한다
    사람은 5천명 얼굴 기억한다

    친밀도‧중요도 등에 따라 얼굴 선별 기억 누가 인사를 하면 상대방이 그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는 경우가 있다. 인사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그러다 언젠가 만났던 기억이 떠오르면 반가운 표정을 지으며 악수를 하게 된다. 그런데 사람은 얼마나 많은 얼굴 모습을 기억할 수 있는 것일까? 그동안 심리학자들은 이 궁금증을 풀기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11일
  • 과학적으로 공부 잘하는 방법은?
    과학적으로 공부 잘하는 방법은?

    읽고쓰기, 영상자료, 책임감 등 학습에 도움 과학자들이 심리학을 통해 공부 잘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5일 ‘사이언스뉴스(ScienceNews)’에 따르면 미 교육부 산하 국립 교육연구소(NCER)에서 답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NCER의 심리분석가인 에린 히긴스(Erin Higgins) 박사는 “그동안 연구소의 교육학자들이 학업성과가 낮은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연구해왔으며, 최근 새롭고 혁신적인 방안을 찾아내고 있다.”고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06일
  • 기억력 재생, 약물로 가능하다?
    기억력 재생, 약물로 가능하다?

    텍사스대, ISRIB 주입 후 뇌손상 회복 확인 머리에 충격이 가해졌을 때 뇌 기능에 이상이 발생한다. 격투기 시합 도중에 자주 볼 수 있는데 머리에 가해진 타격으로 인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몸을 잘 가누지 못하는 경우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뇌신경세포 기능에 일시적으로 이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보통 몇 초에서 몇 분 동안 의식, 인지, 감각, 운동 등의 기능이 소실된다. 그러나 이 외상성 뇌손상(traumatic brain injury)이 영구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 그럴 경우 뇌 기능을 정상적으로 되돌릴 의학적 방법이 전혀 없었다. 그러나 최근 그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 11일 ‘사이언스’ 지는 캘리포니아대학(UCSF) 뇌과학자 수잔나 로지(Susanna Rosi) 교수 연구팀이 ISRIB란 물질이 기억력 재생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보도했다. 기억력 회복에 대한 약물 효과가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7월 12일
  • 뚱뚱해지면 기억력도 나빠진다
    뚱뚱해지면 기억력도 나빠진다

    비만이 뇌의 기억관련 유전자 변화시켜 비만이 어떻게 기억력을 나쁘게 하고, 분자생물학적으로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가가 미국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미국 앨라바마(버밍엄) 대학(UAB) 연구진은 후성유전학적(epigenetic) 변화가 기억 관련 유전자를 잘 조절하지 못하고, 대뇌 해마의 뇌신경세포에 있는 효소가 만성 비만과 인지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신경과학’(Neuroscience) 27일자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6년 01월 28일
  • 단 음식 좋아하면 성격도 달콤
    단 음식 좋아하면 성격도 달콤

    단맛과 심리의 관계 밝힌 연구 줄이어 많은 사람들이 기분이 우울할 때 단 음식을 먹는다. 단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실제로 단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으로 기존의 연구에서 밝혀지기도 했다.

    • 이슬기 객원기자 2014년 05월 28일
  • ‘눈’에 밟히는 ‘눈’의 기억력
    ‘눈’에 밟히는 ‘눈’의 기억력

    눈의 움직임으로도 기억의 정확도는 올라가 한 사람의 시선이 어떤 대상에 얼마나 오랜 시간 머무는가를 추적하는 것만으로도 처음 보는 대상들 사이에서 이전에 봤던 것을 찾아 낼 수 있다. 심지어 다른 행동반응(말을 포함한)이 잘못된 선택을 하는 순간에도 눈의 움직임은 정확했다.

    • 고연화 객원기자 2011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