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4,2019
  • IPCC, 세기말 기후재난 경고

    IPCC, 세기말 기후재난 경고

    빙하 소멸로 몰디브 등 지도에서 사라져 ‘BBC’에 따르면 2018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370억 톤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으며, 최근 산업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배출량 감소 징후는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후변화와 관련한 잇따른 경고에도 불구하고 석탄, 석유 등 화석 연료 사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9월 25일
  • 그린란드 빙하도 사라지고 있다

    그린란드 빙하도 사라지고 있다

    UN, 해빙속도 18세기보다 5배 이상 빨라져 북극권의 빙하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거대한 대륙 빙하가 보존되고 있는 곳이 그린란드다. 이곳의 85%는 아직 빙하로 덮여 있다. 빙하의 높이는 내륙으로 들어가면서 점점 높아져 최고 높이가 3300m에 달한다. 그런데 이 빙하가 지금 빠른 속도로 녹아내리고 있는 중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07일
  • “해수면 상승은 자연재해 아닌 인재”

    “해수면 상승은 자연재해 아닌 인재”

    바닷물 온도 높아지면서 해수면 급격히 높아져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방글라데시 등의 저지대 국가, 뉴욕‧마이애미‧암스테르담과 같은 저지대 도시, 몰디브‧투발루‧키리바시와 같은 해발고도가 낮은 작은 섬들이 수몰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 더 혼란스러운 것은 해역에 따라 들쭉날쭉한 해수면 상승 속도다. 특히 미국의 동부 해안, 미국·멕시코·쿠바로 둘러싸여 있는 멕시코만 등은 지나치게 빠른 해수면 상승으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과학자들에 의해 그 수수께끼가 밝혀지고 있다. 지난 4반세기 동안 해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던 해수면 상승이 자연현상이 아닌 기후변화 인재(人災)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04일
  • 스마트 도시 설계로 폭염·혹한 해결

    스마트 도시 설계로 폭염·혹한 해결

    기상이변 대응하는 스마트한 미래 도시 지구촌 이상기온 현상은 여름에는 폭염을, 겨울에는 혹한을 동반한다. 냉방과 난방이 동시에 가능한 삼중열병합 연료전지 기술이나 밤과 낮, 계절에 상관없이 태양열에너지를 저장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 개발 또한 앞으로 미래 도시 설계에서 중요한 축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8월 09일
  • 이상 한파, 지구가 위험하다

    이상 한파, 지구가 위험하다

    지구온난화로 빙하 녹고 폴라 보텍스 남하 지구촌의 이상 한파 현상은 최근 들어 더욱 심해지고 잦아지고 있다. 재난 영화를 방불케 하는 실제 위험 상황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무엇 때문에 이러한 겨울 이상 한파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기후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가 이상 한파의 주범이 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지구의 온도가 높아진다는데 더 추워진다는 것이 이상하다. 이화여자대학교 대기과학공학과 겸임교수인 김백민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은 ‘폴라보텍스(Polar Vortex·극 소용돌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네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평창포럼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2월 13일
  • 올 겨울 극강 한파가 밀려오는 이유

    올 겨울 극강 한파가 밀려오는 이유

    극소용돌이 붕괴 원인은 아직 못 밝혀 3일 CNN방송은 새해 벽두부터 미국 전역에 몰아친 ‘최강 한파’로 인해 최소 1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곳곳에 폭설도 예고됐다. “눈과 비, 강풍이 뒤섞여 동부해안 전역에 허리케인과 같은 눈 폭풍이 몰아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기상이변도 발생하고 있다. 추워야 할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는 남부 플로리다 주 잭슨빌보다 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추워야할 북쪽 날씨가 올라가고 따뜻해야 할 남쪽 날씨가 추워지는 이상징후가 이어지고 있는 중. 3일 ‘phys.org’에 따르면 이런 기상이변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북극 한파 때문이다. 최강의 한파가 머물러 있어야 할 곳은 극지방의 대류권 상층부부터 성층권까지에 걸쳐 형성돼 있는 극지방의 극소용돌이(polar vortex) 영역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1월 04일
  • 기상이변용 웨더프루프 제품이 대세

    세계 산업계 동향기상이변용 웨더프루프 제품이 대세

    세계 신산업 창조 현장 (122) ‘미국 기후변화연구 프로그램(USGCRP)’은 지구 기후변화를 연구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기, 기후변화, 물 순환, 삼림벌채 등의 의한 지표상의 피복 변화, 지구상의 탄소순환 상태, 생태시스템, 인간 활동이 기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4년 05월 27일
  • 기상이변 심각… 세계경제 위협

    기상이변 심각… 세계경제 위협

    세계경제(다보스) 포럼 보고서 (상) 석학들이 뽑은 50개 위험 리스크 중에는 글로벌 재정운용의 실패, 대량살상무기 증상 등과 함께 빈부 격차, 식량부족 등 사회적인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환경 문제다. 많은 석학들은 수년 째 경제 침체가 이어지면서 인류의 삶을 위협하고 있는 환경 문제가 더 심각해지고 있으며, 특단의 대책이 없는 한 환경재난은 더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3년 01월 24일
  • 끝없는 한파…  원인과 대책은

    끝없는 한파… 원인과 대책은

    빙하 녹으면서 북극대기에 이상기류 최근의 추위는 한반도 뿐만 아니라 러시아, 중국, 몽골, 일부 유럽 지역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전개되고 있다. 기상학자들은 지금의 한파 원인을 ‘북극진동(arctic oscillation)’으로 보고 있다. 북극진동이란 북반구 추운 공기 소용돌이인 한랭와가 수십 일, 혹은 수십 년을 주기로 강약을 되풀이하는 것을 말한다. 북반구 고위도에 있는 한랭화를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2년 12월 27일
  • 한반도… 기상이변 예측 가능

    한반도… 기상이변 예측 가능

    수치예보 시스템 개발 2년 째 김영준 단장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에서 사업단 주최로 열린 񟭌 KIAPS(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 국제심포지엄'에서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가 '전지구 수치예보시스템 모델링'이라고 밝히고, 한국이 9년간의 R&D를 통해 한국형 수치예보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2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