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1,2019
  • 모기를 막는 새로운 방패 ‘그래핀’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모기를 막는 새로운 방패 ‘그래핀’

    피부에서 발산되는 화학물질 감지 차단시켜 지난 20만 년 동안 지구상에는 약 1080억 명의 사람들이 살았다. 그런데 거의 절반인 약 520억 명이 이것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미국 콜로라도 메사 대학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티모시 와인가드 박사에 의하면 인류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이 살인자는 바로 ‘모기’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9월 02일
  • 새로운 ‘탄소’ 분자가 탄생했다

    새로운 ‘탄소’ 분자가 탄생했다

    탄소 원자 18개로 9각형 구조의 분자 만들어 16일 ‘사이언스’ 지는 IBM 리서치와 영국 옥스퍼드대학 공동 연구팀이 ‘시클로카본(Cyclocarbon)’으로 알려진 탄소 분자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시클로카본’이란 탄소 사슬을 구성하는 탄소 원자들이 (두 원자 사이에 전자쌍을 공유하는) 공유 결합에 의해 다각형 구조를 이루고 있는 분자 형태의 가상의 화합물을 말한다. 탄소 원자 수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가질 수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8월 16일
  • 세포 크기 미세로봇 양산한다

    세포 크기 미세로봇 양산한다

    산업 및 생의학 모니터링에 활용 가능 세포 만한 크기의 초소형 로봇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다. 미국 매서추세츠공대(MIT) 연구팀은 ‘신셀(syncells; synthetic cells의 약자)’이라 이름 붙인,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크기의 미세 로봇장치를 만들고 이를 양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 미세 로봇은 석유, 가스 파이프라인의 내부 상태를 모니터링하거나, 인체 혈류를 통해 떠다니면서 병소나 손상 부위를 찾아내는데 쓰일 수 있다. 이런 미세 장치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열쇠는 원자 두께가 얇고 부서지기 쉬운 재료가 자연적으로 파열되는 과정을 어떻게 잘 조절하느냐에 달려있다. 연구팀은 이 파열선을 조절하는 방법을 개발해 예측 가능한 크기와 모양을 가진 미세 주머니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0월 24일
  • 그래핀, 5G 광대역통신 주역 부상

    그래핀, 5G 광대역통신 주역 부상

    초당 1테라비트 넘는 초고속통신 가능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graphene)이 차세대 광대역 통신의 주역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그래핀은 탄소가 벌집처럼 육각형 그물 모양으로 배열된 층이 쌓여진 구조를 말한다.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기가 잘 통하고, 반도체 실리콘보다 전자이동성이 100배 이상 빠르며, 대부분의 빛을 통과시키고 신축성도 매우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0월 15일
  • 4차 산업혁명 이끌 ‘나노기술’ 현실로

    4차 산업혁명 이끌 ‘나노기술’ 현실로

    나노코리아 2018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지난 11일부터 오늘까지 ‘나노코리아 2018’을 열고, 나노분야 혁신성장 성과공유회와 국제나노기술 심포지엄 및 나노융합대전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우리나라 혁신 성장을 주도하는 나노기술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았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8년 07월 13일
  • 고체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고체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노벨상 오디세이 (46) 우리가 사는 세상은 3차원 공간이다. 따라서 각종 실험 연구도 3차원 공간에서만 가능하다. 그런데 최근 성균관대학 물리학과 연구진이 4차원 공간에서의 실험 연구를 가능케 하는 방법을 최초로 개발했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07월 03일
  • 그래핀으로 세포크기 로봇 개발

    그래핀으로 세포크기 로봇 개발

    환경 따라 나노 차원에서 스스로 움직여 코넬대 연구팀이 꿈의 나노물질로 불리는 그래핀으로 세포 크기의 로봇을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8일 ‘디지털 저널’이 보도했다. 이 로봇은 빠른 속도로 형태를 바꾸면서 주변의 화학적, 온도 변화 등을 감지할 수 있다. 이 미소규모의 초소형 로봇은 생체의학(biomedical) 차원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전자와 광자, 화학물질을 실어 나를 수 있도록 제작됐다. 그런 만큼 육안의 가시한계를 넘어선 0.1mm 이하 미생물 크기로 제작됐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1월 09일
  • 휴대형 질병진단기용 그래핀 나노 집게

    휴대형 질병진단기용 그래핀 나노 집게

    1볼트 전기로 DNA 분자 잡아내 소형화 가능 그래핀으로 액체 속의 생체 분자를 효율적으로 포집할 수 있는 전자 핀셋이 개발돼 휴대용 질병 진단시스템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2월 04일
  • “물리학은 천재만 하냐고? 천만에…”

    “물리학은 천재만 하냐고? 천만에…”

    곽방TV 출연한 김필립 하버드대 교수 신소재 그래핀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 한국인 최초 올리버 버클리상 수상자, 2006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지 ‘Scientific American 50’에 선정, 2008년 호암상 과학상, 2011년 자랑스런 한국인상 수상...이 모든 화려한 수식어보다 그저 물리학자로 불리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 김필립 하버드대 물리학과 교수. 최근 부산에서 열린 제20회 세계진공학술대회 참석차 방한한 그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과 기술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아프리카TV의 과학방송 채널인 곽방TV에 출연하는 등 대중과 소통하는 과학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난 8월 29일 곽방TV 촬영 현장에서 김교수를 만나 기초 과학과 연구 문화, 과학자의 길에 관한 얘기를 들었다.

    • 조인혜 객원기자 2016년 09월 02일
  • 그래핀이 산소와 만나면 반도체?

    그래핀이 산소와 만나면 반도체?

    중국 연구진, '스스로 움직이는 종이' 선보여 그래핀 표면에 산화가 일어난 '산화 그래핀'은 독특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 성질을 이용하여 중국 연구진은 스스로 움직이는 종이를 만들었고, 국내 연구진은 메모리 소자의 작동 원리를 밝혀내는 데 성공했다.

    • 이슬기 객원기자 2015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