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9,2019
  • 토성‧목성의 달에도 생명체 존재?

    토성‧목성의 달에도 생명체 존재?

    광합성 없는 극저온에서 생명현상 가능 많은 과학자들은 목성과 토성 표면 얼음 밑에 엄청난 양의 물이 흐르거나 고여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토성의 엔켈라두스에는 열수분출공(hydrothermal vents)이 있어 마그마에 의해 가열된 미네랄워터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것. 최근 들어 엔멜라두스 표면에서 수증기가 분출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화성과 달리 훨씬 더 많은 물이 지구처럼 흐르거나 고여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으로 외계 생명체 연구에 중요한 실마리가 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07일
  • “광합성 결함 수정해 작물 40% 증산”

    “광합성 결함 수정해 작물 40% 증산”

    아프리카와 동남아에 로열티 없이 공급 예정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햇빛을 에너지로 변환한다. 그러나 지구상의 작물 대부분은 광합성의 결함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 이 피해에 대처하기 위해 작물들은 광호흡(photorespiration)이라 불리는,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는 과정을 진화시켰다. 그런데 문제는 이 광호흡이 작물의 수확량을 크게 떨어뜨린다는 점이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1월 04일
  • “지구생명체 35억년 전부터 산소 활용”

    “지구생명체 35억년 전부터 산소 활용”

    시아노박테리아보다 최소 10억년 앞서 광합성 출현 지구 미생물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적어도 10억년 앞서 산소 생성 광합성을 수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발견은 복잡한 생명체가 지구상에서 언제 어떻게 진화했는지, 그리고 다른 행성에서는 어떻게 진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지구 대기 중 산소는 복잡한 생명체가 생명을 유지하는 필수 요소다. 생명체는 에너지 생성을 위해 호기성 호흡을 통해 산소를 사용한다. 대기 중 산소 농도는 약 24억년 전에 극적으로 상승했으나,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과학자들은 24억년 전에 처음 진화한, 시아노박테리아라고 불리는 유기체가 산소 생성 광합성을 수행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1월 28일
  • 광합성 원리로 ‘태양 연료’ 개발

    광합성 원리로 ‘태양 연료’ 개발

    광합성 구조 '물 분해과정' 원자영상 포착 광합성 과정에서 물을 수소이온과 산소로 분리하는 광화학계(photosystem) II의 고해상도 세부구조 이미지가 포착됐다. 이에 따라 과학자들이 복잡한 광합성 메커니즘을 더욱 잘 이해하는 한편, 값싸고 효율적인 태양 연료장치 개발의 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1월 08일
  • 미생물에 ‘우주복’ 입혀 하이브리드 광합성 수행

    미생물에 ‘우주복’ 입혀 하이브리드 광합성 수행

    화학물질 만드는 혐기성 박테리아 보호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 화학자들은 빛을 흡수하는 반도체와 박테리아가 쌍을 이루는 하이브리드 광합성 시스템에서 박테리아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방호복을 만들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0월 02일
  • 인공 광합성 연구, 돌파구 찾아

    인공 광합성 연구, 돌파구 찾아

    효소 사용해 반-인공 광합성 구현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팀이 식물의 광합성 기구를 변경시켜 물을 수소와 산소로 성공적으로 분리해 냄으로써 새로운 태양에너지 활용법 개발에 한발 다가서게 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9월 04일
  • “동물도 식물처럼 광합성 한다”

    “동물도 식물처럼 광합성 한다”

    바다 민달팽이, 해조류에서 색소체 가져와 식물처럼 광합성 북미 동해안에 서식하는 바다 민달팽이가 해조류의 색소체를 빨아들여 광합성을 하는 기전이 확인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5월 04일
  • 광합성에너지 대량 생산 예고

    광합성에너지 대량 생산 예고

    로잔공대, 고효율 광합성 촉매 개발에 성공 7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스위스 로잔 공과대학 연구팀은 태양전지 햇빛을 전기로 바꾸는 태양전지를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쪼개 일산화탄소와 산소를 생산할 수 있는 고품질 촉매를 만들었다. 생산 비용을 줄인 이 촉매를 상용화할 경우 햇빛과 물, 이산화탄소만으로 가솔린과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연료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대량의 에너지로 변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6월 08일
  • 식물의 광합성 장면, 영상 포착

    식물의 광합성 장면, 영상 포착

    X선 자유전자 레이저 활용 최근 국제 협력 과학자팀은 초고속 X선 레이저를 이용해 식물과 조류(藻類), 청록색 세균에 있는 광합성 단백질 복합체의 원자 규모 영상을 처음으로 확보해 '네이처' 21일자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6년 11월 22일
  • 광합성 유전자 바꿔 작물 생산 늘린다

    광합성 유전자 바꿔 작물 생산 늘린다

    엽록체의 광 보호 유전자 발현 증폭 식물 광합성에 사용되는 빛의 양을 늘려 작물을 20%나 증산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캘리포니아 버클리대와 일리노이대 연구진은 식물들의 광합성에 관계하는 광 보호 유전자 발현을 증가시켜 담배 수확량을 14~20% 증대시키는데 성공했다고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 17일자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6년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