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2019
  • 사람 눈으로 유령을 볼 수 있다?

    사람 눈으로 유령을 볼 수 있다?

    뇌 아닌 눈 망막세포에서 유령 이미지 해독 카메라는 사람의 눈을 본따 만들어 졌다. 수정체 역할을 하는 렌즈를 통해 빛이 들어오면 망막의 역할을 하는 센서에서 이를 픽셀화해 이미지를 재생해낸다. 그러나 이는 정상적인 물체에 한해서다. 유령 이미지(ghost image)의 경우 그것이 불가능하다. 영상 분야에서 유령 이미지는 ‘형체는 보이지만, 어느 것도 온전한 것이 없는 트릿하면서도 종잡을 수 없는 특수한 이미지’를 말한다. 카메라로 이런 이미지를 찍기 위해서는 극도로 예민한 렌즈, 센서 등을 장착해야 한다. 그동안 스코틀랜드 헤리어트 와트 대학의 물리학자 다니엘 파치오(Daniele Faccio) 교수 연구팀은 이 유령 이미지를 촬영하기 위한 카메라를 개발해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9월 18일
  • 양자역학 상용화 어디까지 왔나?

    양자역학 상용화 어디까지 왔나?

    중국 ‘모쯔’ 호 실험 성공으로 경쟁 가열 그동안 세계 주요 국가들은 양자역학을 실용화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최근 매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세계에서 7000여명의 과학자가 15억 달러 예산으로 양자 응용기술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상용화 시도는 양자센서와 양자암호통신, 양자컴퓨터 3개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양자센서는 중력이나 자기장, 이미지 등에 대해 초정밀 측정이 가능하다.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기업 보쉬는 양자중력센서가 들어간 초정밀 GPS를 무인차에 적용하는 부품을 개발 중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