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0,2019
  • 스마트 도시 설계로 폭염·혹한 해결

    스마트 도시 설계로 폭염·혹한 해결

    기상이변 대응하는 스마트한 미래 도시 지구촌 이상기온 현상은 여름에는 폭염을, 겨울에는 혹한을 동반한다. 냉방과 난방이 동시에 가능한 삼중열병합 연료전지 기술이나 밤과 낮, 계절에 상관없이 태양열에너지를 저장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 개발 또한 앞으로 미래 도시 설계에서 중요한 축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8월 09일
  • 과학기술로 대형재난 막는다

    과학기술로 대형재난 막는다

    AI, 나노기술 등으로 미래 재난 대비 대형 재난이 반복된다. 한번 발생하면 수많은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주는 태풍, 지진, 산불 등 자연재난은 물론 건축물 붕괴, 다리 붕괴, 화재, 선박 사고 등 사회적 재난이 반복해서 일어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7월 02일
  • 국제협력에 ‘따뜻한 과학기술’ 중요

    국제협력에 ‘따뜻한 과학기술’ 중요

    과학기술과 외교 우리나라는 과학기술의 발전을 통해 빈곤을 극복하고 ‘한강의 기적’을 이뤘다. 역사적으로 과학기술이 가장 먼저 국제화되었으며 외교적 역할도 크게 주목을 받아왔다. 그래서 지금도 빈곤 극복을 원하는 북한을 비롯한 많은 개도국에서는 우리나라가 이룬 과학기술 발전의 핵심적 요소를 모델화하여 개도국 여건에 적합한 형태로 적용하는 ‘따뜻한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때문에 지난 27일 열린 2018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는 ‘과학기술과 외교’를 주제로 과학기술을 통한 공적개발원조(ODA)와 남북협력을 위한 과학기술에 대해 다뤘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8년 06월 29일
  • 인류 구할 최후 식량은 무엇?

    인류 구할 최후 식량은 무엇?

    "고구마, 97억 인구 책임진다" 현재 전 세계 인구는 약 76억 명. UN은 앞으로 2050년 경 인구는 97억 명이 될 것이라고 예측치를 내놓았다. 하지만 이들을 먹여 살릴 식량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지금도 10억 명은 기아로 죽어가고 있다. 게다가 기후변화로 인해 식량은 더욱 부족해질 것으로 보인다. UN은 식량쇼크로 전쟁의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6월 25일
  • “R&D 혁신, 공정성·전문성 절실”

    “R&D 혁신, 공정성·전문성 절실”

    2일 국가 R&D 혁신방안 토론회 현장 우리나라 국가 R&D 혁신 방안을 실행하는데 있어 ‘연구기획 단계에서의 연구자들의 소외감 해소’와 ‘평가 단계에서의 전문성 및 공정성 확보 방안’이 가장 중대한 혁신 과제로 꼽혔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5월 03일
  • “우리술 복원해도 산업화 어려워”

    “우리술 복원해도 산업화 어려워”

    누룩 복합발효 과정, 과학적 뒷받침 쉽지 않아 28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국제협력관 1회의실에서 열린 전통과학 전통주 분야 미니 워크숍에서는 우리술을 복원하고 현대적으로 산업화하는 문제를 다루면서 부닥치는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점들이 지적돼 관심을 끌었다. 이 워크숍은 전통문화를 과학적으로 해명해 새로운 산업화의 길을 여는 것을 목적으로 전통문화 장인들과 과학기술자들이 함께 모여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하는 자리다.

    • 성하운 객원기자 2018년 03월 29일
  • 중국, 과학기술 최강국으로 부상할까

    중국, 과학기술 최강국으로 부상할까

    2017 과학뉴스(4) 미국에 근접한 중국의 과학기술 도널드 트럼프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항공우주국(NASA)에 "미국인을 달에 보내고, 이후 화성에도 미국인을 보낼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 미국이 달 유인탐사를 시도하는 것은 아폴로 임무 수행 후 45년 만의 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행정명령에 서명한 후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처음으로 미국인 우주비행사를 달에 보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 우주계획이 화성과 그 너머의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과 다른 지구 저쪽 편에서 중국이 야심찬 우주계획을 실행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10월 19차 당대회 개막 당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공식 보고서를 통해 우주강국 건설의 전략 목표를 명확히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2월 20일
  • 미래 일자리 해법은 ‘융합과 협업’

    미래 일자리 해법은 ‘융합과 협업’

    4차 산업혁명시대, 과학기술과 일자리 창출 전략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일자리와 같은 사회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과학기술과 일자리'를 주제로 2017년 다산컨퍼런스가 개최되어 바이오, 수학 등 각 분야별 일자리 창출 전략을 모색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7년 12월 14일
  • ‘짜지 않은 청국장’, ‘녹슬지 않는 유기’ 나온다

    ‘짜지 않은 청국장’, ‘녹슬지 않는 유기’ 나온다

    과학기술과 전통문화 융합으로 20개 명품 개발 ‘짜지 않은 청국장’, ‘가볍고 녹슬지 않는 유기그릇’, ‘전통 제철기술을 활용한 고강도 고인성 다층 구조의 주방용 칼’, ‘장에 유익한 식물성 유산균을 기초로 한 프로바이오틱스’, ‘천연 염료를 사용한 디지털섬유프린팅용 천연잉크’, ‘흙과 나무 등 이용한 친환경 생태형 3D 소재’, ‘복합종균 기반 차세대 전통발효장류 개발’. 현대 과학기술과 전혀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전통 발효음식이나 전통 문화 상품에 첨단과학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산업 분야를 열어가기 위한 연구개발사업의 주요 내용들이다.

    • 성하운 객원기자 2017년 12월 11일
  • 기술과 일자리 논쟁, ‘진짜 이슈’ 찾아라

    기술과 일자리 논쟁, ‘진짜 이슈’ 찾아라

    포항공대서 2017 다산컨퍼런스 개최 지난 11월 30일부터 이틀간 포항공대에서 개최된 '2017 다산컨퍼런스'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과학기술과 일자리에 대한 범학문적, 범산업적인 논의가 이뤄져 큰 관심을 끌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사)바른과학기술사회실현을위한국민연합(과실연)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일자리를 둘러싼 논의가 '상실 vs 창출'이라는 이분법적 구도에서 벗어나 노동의 질, 임금 문제, 근로 형태, 교육, 노동법 현안 등의 다양한 현실문제로 확대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조인혜 객원기자 2017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