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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통증ᆞ인슐린 분비 자극에도 활용 가능 몸에 이식해 신체기능을 돕는 임플란트 기기가 첨단기술과 접목돼 질병 치료에까지 확산되고 있다. 현재 몸에 이식하는 의료기기로는 인공 수정체나 치아 임플란트, 인공관절 등이 있다. 심장 박동을 보조하는 페이스메이커, 파킨슨병 환자에게 쓰는 뇌심부 자극기 등도 임플란트 기기에 해당한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1월 03일
만성 통증ᆞ인슐린 분비 자극에도 활용 가능 몸에 이식해 신체기능을 돕는 임플란트 기기가 첨단기술과 접목돼 질병 치료에까지 확산되고 있다. 현재 몸에 이식하는 의료기기로는 인공 수정체나 치아 임플란트, 인공관절 등이 있다. 심장 박동을 보조하는 페이스메이커, 파킨슨병 환자에게 쓰는 뇌심부 자극기 등도 임플란트 기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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