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9,2019
  • 공룡 피 먹은 진드기 발견

    공룡 피 먹은 진드기 발견

    9900만년 전 호박에서 화석 찾아 인체에 붙어 흡혈하는 곤충으로 모기, 벼룩, 이, 빈대 등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들판에 나가면 진드기를 무서워해야 한다. 특히 흡혈 진드기류는 일단 사람은 물론 소나 말, 너구리와 같은 야생동물 피부에 기생하면서 계속해서 피를 빨아먹는다. 진드기는 동물의 분류 단계 중 절지동물에 속하며, 거미강에 속한다. 더듬이 · 겹눈 · 날개 등이 없고 걷는 다리는 네 쌍이다. 간단한 구조로 된 눈이 한두 쌍 있다. 이 진드기가 살아온 역사도 매우 오래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6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미얀마에서 발견한 호박(amber) 화석 안에서 이 진드기가 발견됐다. 분석 결과 9900만 년 전에 공룡 깃털 사이에 끼어 피를 빨아먹다가 갑자기 떨어진 나무 진으로 인해 호박 속에 갇혀버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2월 13일
  • “사람 등 포유류는 밤을 좋아했다”

    “사람 등 포유류는 밤을 좋아했다”

    크고 사나운 공룡 피해 주로 밤에만 활동 공룡은 2억 2800만 년 전인 트라이아스기부터 살았지만, 본격적으로 늘어난 것은 쥐라기다. 일 년 내내 초여름처럼 따뜻해서 열대우림이 곳곳에서 생겨났고 공룡이 살기에 매우 적합했기 때문이다. 먹이가 풍부해지자 초식 공룡들은 엄청난 양의 식물을 먹어 치우면서 점점 거대해졌다. 이어 초식 공룡을 잡아먹는 육식 공룡의 수도 크게 늘어났다. 이렇게 공룡은 1억 년 이상 지구를 지배했다. 그러다 6500만 년 전 갑자기 멸종했다. 주목할 점은 공룡의 멸종이 다른 동물들에게는 희소식이었다는 점이다. 특히 포유류 수는 급격히 늘어났다. 포유류의 삶의 패턴도 바뀌었다. 이전까지 공룡을 피해 야행성 동물로 살아오던 포유류들이 주행성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07일
  • 공룡시대, 날개 달린 포유류 살아

    공룡시대, 날개 달린 포유류 살아

    중국에서 발견된 쥐라기 화석 분석 공룡이 지배하단 쥐라기 시대에 살았던 날개달린 포유류가 살았다. 중국 및 미국 과학자들은 중국에서 발견된 화석을 분석해서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8월 14일
  • 과학자 27명, ‘색깔의 생물학’ 선언

    과학자 27명, ‘색깔의 생물학’ 선언

    사이언스에 ‘동물체색’ 연구성과 발표 동물의 색깔을 연구한 27명의 국제적인 학자들은 '색깔의 생물학'을 주장하면서 동물색깔 연구가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고 선언했다. 사이언스에 게재한 논문은 최근 관련 연구내용을 망라한 것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8월 07일
  • 세계 최대 공룡발자국 발견

    세계 최대 공룡발자국 발견

    175cm 크기, 초식공룡이 남긴 흔적 가장 큰 크기의 공룡 발자국이 서 호주에서 발견됐다. 28일 ‘가디언’, ‘ABC' 등 주요 언론들은 이 발자국은 길이가 175cm에 달했으며 거대한 초식공룡((sauropod)의 발자국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전까지 발견된 공룡발자국 중 가장 큰 것은 지난해 7월 볼리비아에서 발견된 115cm 크기의 것이었다. 발자국을 발견한 곳은 서호주 한적한 지역인 킴벌리 해안가(Kimberly Shoreline)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