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2,2019
  • 미세 플라스틱, 대기 통해 전세계 오염
    미세 플라스틱, 대기 통해 전세계 오염

    피레네산맥 만년설 오염 원인 분석…인류 건강 위협 16일 ‘사이언스’, ‘가디언’ 등 주요 언론은 “미세 플라스틱이 육지에서 강과 바다로 흘러 내려오기도 하지만, 공기를 타고 날아올라 빗물에 섞여 피레네산맥과 같은 청정지역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사실이 새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길이 5mm 이하의 미세 플라스틱들이 바람을 타고 대기로 날아올라 빗물을 타고 지구상 어느 곳이든지 오염시킬 수 있다는 것. 그 결과 중국 둥관 시에서 발생한 미세 플라스틱이 피레네산맥 만년설에 도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16일
  • 미세먼지로 인해 정자 수 감소
    미세먼지로 인해 정자 수 감소

    유전자 분석…쥐 고환 생식 위축 확인 공기오염을 일으키는 미세 먼지가 동물의 정자 수를 줄이고, 생식 작용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받고 있다. 25일 과학논문소개사이트인 ‘유레칼러트’ 에 따르면 일레인 코스타(Elaine Maria Frade Costa)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이번 주부터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릴 미국 내분비학 학회(The Endocrine Society) 연례회의에 공기오염과 동물 생식작용의 상관관계에 대한 논문을 제출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3월 25일
  • 미세먼지로 인해 기대수명 급감
    미세먼지로 인해 기대수명 급감

    암, 심장질환보다 미세먼지 폐해 더 심각 미세먼지로 인한 공기오염으로 인간 기대수명이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 대학 연구팀은 ‘세계질병부담평가 프로젝트(GBD)’에서 작성한 데이터를 활용, 공기 중에 떠도는 미세먼지가 인간 기대 수명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분석을 시도했다. 그 결과 세계적으로 기대수명이 평균 1년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공기오염이 극심한 지역에서는 기대수명이 평균 1.5~2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대수명은 연령별‧성별 사망률이 현재 수준으로 유지된다고 가정했을 때, 새로 태어난 아기가 향후 몇 년을 더 살 것인지 통계적으로 추정한 기대치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23일
  • 미세먼지로 345만 명 조기 사망
    미세먼지로 345만 명 조기 사망

    한국 등 동아시아 지역 피해 매우 심각해 공장 등에서 배출된 오염물질이 공기 중에 대량 존재하는 것을 공기 오염(air pollution)이라고 한다. 공기 오염의 피해는 심각할 정도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오염 물질이 바람을 타고 날아가 오염원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의 건강을 해친다. 최근 이를 입증할 논문이 발표돼 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30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베이징에 있는 칭화대학교의 대기과학자인 장즈 치앙(Zhang Zhi-Qiang)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최근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간 345만여 명이 공기오염으로 조기 사망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그 동안 공장, 자동차 등으로 인해 공기가 오염된다는 보고서는 자주 발표돼 왔다. 공기 오염원으로 인한 조기사망 원인을 이처럼 상세하게 분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3월 31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