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0,2019
  • 뇌를 속이는 ‘VR’, 괜찮을까?

    뇌를 속이는 ‘VR’, 괜찮을까?

    기술 발달할수록 부작용 연구 필요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은 인간의 감각을 실제 현실처럼 인식시키는 기술이다. 가상의 환경 속을 현실과 가장 유사하게 느끼도록 만들어야 한다. 허상을 실제 현실로 믿게 만들기 위해서 VR은 청각, 시각, 촉각, 후각 등 인간의 오감을 자극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6월 27일
  • 스마트 글라스 다시 부활

    스마트 글라스 다시 부활

    제조, 수리 등 산업용으로 진화 올해 들어 스마트 글라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마존 사이트에서 ‘스마트 글래스(smart glass)’를 검색하면 50~60개 정도의 제품이 검색될 정도다. 특히 기업용 제품이 다수 선보이고 있는데 투박하지만 판매량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제품들은 생산 현장에서 제조, 유지보수, 수리, 검사 등의 업무를 보조할 수 있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다크리(DAQRI), 메타(Meta), 뷰직스(Vuzix) 등 벤처 기업들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착용이 가능한 제품들이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30일
  • VR·AR, 올해도 테마파크?

    VR·AR, 올해도 테마파크?

    정교해진 가상현실, 2% 부족하다 전 세계 100여개 가상·증강현실 관련 업체와 포켓몬고를 개발한 나이언틱의 마사시 카와시마(Masashi Kawashima) 아시아디렉터, 업로드VR의 윌 메이슨(Will Mason) 창립자, 모구라VR의 구보타 슌(Kobota Shun) 창립자 등 글로벌 VR 업계 리더들이 총 집결하는 대규모 전시회였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4월 23일
  • VR·AR이 ‘소셜 미디어’와 만나면?

    VR·AR이 ‘소셜 미디어’와 만나면?

    기술에 미디어와 소셜 기능이 융합되어 확장 가상현실이 ‘소셜(Social)’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첨단 과학이 발전해도 가장 중요한 뿌리는 사람들과의 관계이다. 올 해 가상·증강현실 트렌드는 가상의 공간에서도 사람들과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 기능과 미디어의 결합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4월 20일
  • ‘증강현실’에서 ‘휴먼증강’으로

    ‘증강현실’에서 ‘휴먼증강’으로

    가상과의 경계, 새로운 현실 세계 만들어 지난 2015년도에 개봉한 영화 ‘킹스맨(Kingsman: The Secret Service)’에서 주인공 해리 하트(콜린 퍼스 분)가 쓰고 다니는 안경은 매우 특별하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뿔테 안경처럼 보이지만 안경 속에는 최첨단 과학기술이 숨어 있다. 안경은 CCTV의 역할을 하는 카메라는 물론 망원경으로도 변신한다. 더 놀라운 것은 같은 기능의 안경을 쓴 상대방과 언제든지 홀로그램으로 입체적인 3D 원격 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킹스맨의 안경은 더 이상 영화 속의 장면이 아니다. 실제로 증강현실(AR, Aaugmented Reality) 기술로 실현되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19일
  • 인지과학으로 보는 인체의 감각

    인지과학으로 보는 인체의 감각

    과학서평 / 감각의 미래 과학기술은 인간의 오감이 뇌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밝혀준다. 그런데 사회적 고립과 거절에서 느끼는 마음의 고통은 신체적인 것 보다 오래가고 치유가 어렵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10월 19일
  • 인간 삶 바꾸는 ‘기술적 자연’

    인간 삶 바꾸는 ‘기술적 자연’

    영상 통해 자연체험하며 '생명애' 느껴 피터 칸 교수가 소장으로 있는 워싱톤대 HINTS 연구진은 실험을 통해 교도소에서 반입한 자연을 주제로 한 비디오가 복역수들 상호간의 폭력성을 크게 완화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특히 시리즈물인 ‘살아있는 지구(Planet Earth)’는 죄수들에게 불안을 해소하며 큰 기쁨을 선사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자연을 주제로 한 비디오 게임 등도 복역수들의 심리 상태를 이전보다 더 행복감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8월 09일
  • “바람전기, 햇빛전기 한번 써볼까?”

    “바람전기, 햇빛전기 한번 써볼까?”

    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현장 11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선 보인 올 해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전기전력 제품이 선보였다. 그 중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아 끈 부스는 바람과 햇빛을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를 선보이는 기업 부스였다. 도시에서 집집 마다 바람과 햇빛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남은 전기를 다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에 많은 사람들이 귀를 기울였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5월 12일
  • 좀비 악령, 과학기술로 부활

    좀비 악령, 과학기술로 부활

    새로운 문화 기술 '스크린엑스' 검은 사제복을 입은 신부가 삭발한 소녀를 향해 주문을 외운다. 악령을 퇴치하는 구마의식이 진행되면 영화관 벽면을 타고 소녀에게 빙의된 악령이 벌레처럼 관객들 사이를 파고 든다. 지난2015년 상영된 영화 검은사제들(장재현 감독)은 '스크린 엑스(ScreenX)'라는 옷을 입고 새로운 시도를 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07일
  • “가상현실, 점점 현실과 구분 어려워”

    “가상현실, 점점 현실과 구분 어려워”

    'VR 엑스포 2017' 현장 스페이스 X의 CEO이자 테슬라 모터스 CEO인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현실일 가능성은 10억분에 1"이라고 주장했다.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며 가상현실 일 수 있다는 것. 바꿔 말하면 현실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사실은 뇌에서 작동되는 '만들어진 가상의 세상'이라는 말이다. 영화 '매트릭스'의 실사판인 셈이다. 이미 기술의 진보는 우리가 실제가 아니면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인간의 미세한 눈꺼풀, 주름, 눈가의 떨림, 땀구멍을 감쪽같이 재현해내고 있다. 과학기술이 인간의 눈이 인지 못하는 영역 혹은 인간의 눈이 보는 범위를 속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일론 머스크의 말처럼 미래에 인류는 가상현실이 현실인지 가상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세상에 살아갈 지도 모른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