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4,2019
  • 국내 연구진, 지구로 오는 ‘초고에너지 입자’ 생성 가설 제시
    국내 연구진, 지구로 오는 ‘초고에너지 입자’ 생성 가설 제시

    울산과기원 등 "처녀자리 은하단에서 생성 후 북두칠성 근처서 튕겨나와" 우주에서 지구로 날아오는 '초고에너지 우주선'(Ultra-High Energy Cosmic Ray) 생성 원인을 밝힐 가설을 국내 연구진이 제시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류동수 자연과학부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이 초속 100m 야구공 운동에너지와 맞먹는 에너지를 가진 입자가 지구로 날아오는 이유를 예측한 연구 결과를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 온라인판에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 연합뉴스 제공 2019년 01월 03일
  • 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 해역도 적조 영향권”
    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 해역도 적조 영향권”

    해류 따라 울릉도 북쪽까지 확산…적조경보 기술 개발 독도와 울릉도 해역도 적조 영향권이라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광역 해양감시 및 분석 기술을 활용해 우리나라 해역의 적조 확산 영향을 분석한 결과 독도와 울릉도 수역까지 적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 연합뉴스 제공 2019년 01월 02일
  • 한·미·영 공동 남극빙하연구, 네이처 선정 새해 과학 이슈
    한·미·영 공동 남극빙하연구, 네이처 선정 새해 과학 이슈

    네이처 2019년 10대 과학이슈 중 1순위로 뽑혀 우리나라가 미국, 영국과 공동 추진하는 남극 빙하 연구가 세계 유명 학술지 네이처의 새해 최대 과학이슈 중 하나로 뽑혔다. 해수부는 내년부터 우리나라와 미국, 영국이 남극에서 공동 추진하는 '스웨이츠 빙하(Thwaites Glacier) 변화 연구' 프로젝트가 지난주 네이처에서 '2019년 주목해야 할 과학분야 이슈(What to watch for in 2019) 10선' 중 1순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2월 31일
  • 예천천문우주센터 내년 1월 6일 부분일식 공개 관측
    예천천문우주센터 내년 1월 6일 부분일식 공개 관측

    경북 예천천문우주센터가 2019년 첫 번째 천문행사로 1월 6일 부분일식 공개 관측회를 연다. 27일 예천천문우주센터에 따르면 일식은 지구에서 볼 때 달이 태양을 가리는 현상으로 태양-달-지구 순으로 놓이는 음력 1일에 발생한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2월 28일
  • 시중에 파는 술로 친환경 태양전지 만들었다
    시중에 파는 술로 친환경 태양전지 만들었다

    KAIST·고려대 연구팀 '바카디 럼주' 수용액 용매로 활용 국내 연구진이 기발하면서도 우연한 실험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유기 태양전지 기술을 구현했다. 한국연구재단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범준 교수·고려대 우한영 교수 연구팀이 유독성 용매 공정 없이 전자소자를 친환경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2월 27일
  • ‘시각장애인, 상처 찾는 반창고’ 국제디자인 대상
    ‘시각장애인, 상처 찾는 반창고’ 국제디자인 대상

    "앞을 볼 수 없는 우리 왕고모님이 손으로 물건을 찾다가 자주 다치시는 걸 봤어요. 혼자서도 치료하실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김차중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 교수팀이 시각 장애인을 위한 상처 치료기 '제피어(Zephyr)'로 2018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Spark Design Award)에서 대상(Platinum)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2월 26일
  • 인사이트호, 화성 표면에 지진계 성공적으로 내려놓아
    인사이트호, 화성 표면에 지진계 성공적으로 내려놓아

    2~3도 기울어진 표면 평탄화 작업 거쳐 가동 화성 지질탐사선 인사이트(InSight)호가 가장 중요한 과학장비인 지진계(SEIS)를 본체 앞에 내려놓는 데 성공했다고 미국항공우주국이 20일 밝혔다. 인사이트는 지난 19일 지구 관제소의 명령을 받아 로봇팔을 뻗칠 수 있는 최대 거리인 1.636m 앞에 SEIS를 안전하게 내려놓았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2월 24일
  • 뉴허라이즌스, 태양계 끝서 새해맞이 중력도움 비행
    뉴허라이즌스, 태양계 끝서 새해맞이 중력도움 비행

    탐사선 위험요소 없어 기존 안쪽 궤도 유지키로 명왕성을 지나 태양계 끝을 향해 비행 중인 뉴허라이즌스(New Horizons)호가 새해의 문을 여는 1월 1일에 맞춰 태양계 끝에서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 중이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을 대신해 허라이즌스호를 운영 중인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응용물리학연구소는 탐사선이 카이퍼 벨트의 천체 '울티마 툴레(Ultima Thule)'에 접근하는데 위험 요소가 없다고 보고 지금까지의 접근 궤도를 유지하도록 했다고 18일 밝혔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2월 20일
  • 태양에서 지구 거리 120배 떨어진 끝에서 왜행성 발견
    태양에서 지구 거리 120배 떨어진 끝에서 왜행성 발견

    아주 먼 곳서 발견돼 별칭도 '파아웃'…태양 궤도 도는데 1천년 걸릴 듯 태양에서 지구 거리의 120배 떨어진 태양계 끝에서 왜행성급의 새로운 천체가 발견됐다. 태양에서 지구까지 거리를 1AU(천문단위·약 1억4천900만㎞)로 표시하는데 100AU 밖에서 태양계 천체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2월 19일
  • 서울대 연구팀 ‘세포 상분리’ 유전체 구조 변환 기술 개발
    서울대 연구팀 ‘세포 상분리’ 유전체 구조 변환 기술 개발

    서울대 공대는 기계항공공학부 신용대 교수가 클리프 브랭윈 프린스턴대 교수와 공동 연구로 '세포 내 상분리 제어'를 통해 유전체의 구조를 변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