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0,2018
  • “유럽 신석기사회 전염병으로 붕괴”
    “유럽 신석기사회 전염병으로 붕괴”

    5000년 전 고대 균주 발견 프랑스, 스웨덴, 덴마크 과학자들이 5000년 된 인체 유골로부터 추출한 DNA에서 전염병을 일으키는 페스트균(Yersinia pestis)의 새로운 균주를 발견했다. 연구팀의 분석에 따르면 이 균주는 페스트 역병의 유전적 기원과 가장 가까운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연구팀은 또한 청동기시대가 도래할 무렵, 교역자들에 의해 전염병이 신석기 유럽인 정착지 사이에 널리 퍼짐으로써 신석기 사회의 쇠퇴를 불러일으켰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연구는 생명과학저널 ‘셀’(Cell) 6일자에 발표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2월 07일
  • 그린란드 빙하도 사라지고 있다
    그린란드 빙하도 사라지고 있다

    UN, 해빙속도 18세기보다 5배 이상 빨라져 북극권의 빙하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거대한 대륙 빙하가 보존되고 있는 곳이 그린란드다. 이곳의 85%는 아직 빙하로 덮여 있다. 빙하의 높이는 내륙으로 들어가면서 점점 높아져 최고 높이가 3300m에 달한다. 그런데 이 빙하가 지금 빠른 속도로 녹아내리고 있는 중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07일
  • AI, ‘가족애’ 느낄 수 있을까
    AI, ‘가족애’ 느낄 수 있을까

    SF로 전망하는 미래사회와 AI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인공지능(AI) 로봇은 어떤 역할을 할까. 산업현장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전장에서 AI 로봇은 인간의 보조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AI는 요리사가 되고, 친구가 되고, 간병인이 될 것이다. 사람들은 AI 로봇에게 반려동물과 같은 ‘가족애’를 느끼게 될 수도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12월 07일
  • 소재를 무한 반복하는 3D 프린터
    소재를 무한 반복하는 3D 프린터

    ISS에서 테스트 중… 행성 탐사 가능성 좌우할 열쇠 제조 과정에서 부품에 문제가 생기면 즉시 교체해야 다음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다행히도 재고가 있는 부품이라면 바로 교체할 수 있겠지만, 재고가 없다면 부품 공급업체에 연락해서 조달받아야 한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2월 07일
  • 일제가 철거한 돈의문, 증강현실 기술로 104년 만에 되살린다
    일제가 철거한 돈의문, 증강현실 기술로 104년 만에 되살린다

    서울시, 문화재청 등과 디지털 복원 협약…내년 6월 공개 조선 시대 한양도성 사대문 중 하나인 돈의문(敦義門)이 증강현실(AR) 기술로 104년 만에 되살아난다. 서울시는 문화재청, 우미건설, 제일기획과 협력해 돈의문을 디지털로 재현·복원하고 문화관광 콘텐츠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2월 07일
  • 울릉도 흙 속에서 말라리아 치료 물질 발굴
    울릉도 흙 속에서 말라리아 치료 물질 발굴

    희귀 방선균서 새 화합물 찾아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은 항암 물질연구단 연구팀이 울릉도 토종 희귀 미생물(방선균)로부터 새로운 항말라리아 물질을 발굴했다고 6일 밝혔다. 방선균은 토양·식물체·동물체·하천·해수 등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하는 세균이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2월 07일
  • 저전력으로 자성메모리 고속작동 구현
    저전력으로 자성메모리 고속작동 구현

    "차세대 자성메모리 핵심 소재기술 개발" 고려대와 싱가포르국립대 공동연구팀이 기존 자성메모리(MRAM) 소자보다 10배 이상 두꺼운 자성메모리에서 저전력으로 고속스위칭을 구현할 수 있는 핵심 소재 구조를 개발했다. 싱가포르국립대 전기전자컴퓨터학과 양현수 교수와 고려대 신소재공학과 이경진 교수팀은 6일 코발트(Co)와 터븀(Tb) 원자를 한 층씩 쌓아 만든 다층막 자성소재를 이용해 저전력으로 고속스위칭이 가능한 자성메모리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2월 07일
  • 수면 ‘질’ 높이는 과학적 방법은
    수면 ‘질’ 높이는 과학적 방법은

    잠자기 전 6시간, 술과 커피는 금물 편안한 잠이 몸을 건강하게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실제로 불안한 잠은 우리 몸의 건강에 심각한 해를 입힌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완벽한 밤잠을 자기 위해 노력해왔다. 사람들은 실크로 된 아이 마스크를 쓰거나 에센셜 오일을 바른다. 개인 취향에 따라 침대 대신 소파나 바닥에서 자는 사람들도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06일
  • 광산에 디지털 접목되자 수익이 ‘쑥’
    광산에 디지털 접목되자 수익이 ‘쑥’

    철광석 채굴에 무인화 장비 및 드론 활용 채굴 장비만이 가득하던 광산 현장에 ICT 기술이 접목되면서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혁신적 작업들이 이뤄지고 있다. 이 같은 혁신적 작업이 가능해진 것은 바로 ‘스마트마이닝(Smart Mining)’ 덕분이다. 자원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과정에 ICT 기술을 적용하여 작업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극대화시킨 광산이라 할 수 있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2월 06일
  • 반도체 결함 체크, 고감도 현미경 나왔다
    반도체 결함 체크, 고감도 현미경 나왔다

    표준과학연구원 개발…초음파처럼 내부 관측 가능 소자 내부 깊은 곳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고감도 현미경 기술이 등장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나노구조측정센터 이은성 책임연구원 팀이 ㎚(나노미터)급으로 영상화하는 '광 유도력 현미경'(Photo-induced Force Microscope)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