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6,2019
  • 시체 살리는 좀비 과학, 과연 가능한가?
    시체 살리는 좀비 과학, 과연 가능한가?

    죽음 극복 위한 노력 200여년간 이어져 24일 ‘라이브 사이언스’에 따르면 그동안 과학자들은 죽은 시체를 다시 살려내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시도해왔다. 200여 년 전에 살았던 이탈리아의 물리학자 지오바니 알디니(Giovanni Aldini)가 대표적인 경우다. 그는 1803년 런던에서 처형당한 사형수의 시체에 전기 충격을 가해 다시 살려내려는 실험을 공개적으로 시도해 유명해진 인물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24일
  • 육상생물 진화 역사 바뀌나
    육상생물 진화 역사 바뀌나

    약 10억년 전 곰팡이 화석 발견 곰팡이로 대변되는 진균(fungi)의 10억년 전 화석이 발견돼 학계에 보고됐다. 진균은 지금까지 약 4억년 전 화석이 가장 오래된 것이었으나 이번 발견으로 6억년가량 더 거슬러 올라가면서 육상생물의 진화에 대한 이해도 바뀌게 될 것으로 지적됐다.

    • 연합뉴스 2019년 05월 24일
  • 기타 치고 하트 보내고…홀로그램 더 실감 나게 진화

    국내 연구진이 자연스러운 디지털 홀로그램과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는 픽셀(Pixel) 기술을 내놨다.

    • 연합뉴스 2019년 05월 24일
  • 하와이·영국 ‘예쁜꼬마선충’ 간 유전변이 입증

    서울대 연구팀이 미국 하와이와 영국에 각각 서식하는 선형동물 '예쁜꼬마선충'을 비교 연구한 결과 같은 종 안에서도 큰 유전적 변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 연합뉴스 2019년 05월 24일
  • 플랑크톤이 소멸하고 있다
    플랑크톤이 소멸하고 있다

    먹이사슬 붕괴로 해양 생태계 타격 23일 ‘스미스소니언’ 지에 따르면 독일 브레멘 대학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170년 전부터 이 플랑크톤 생태계에 큰 변화가 있어왔다고 밝혔다. 해수 온도 상승이 주된 원인이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먹이사슬의 기초가 되는 이 플랑크톤이 바다 생태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던 만큼 전체 해양 생태계에 큰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말했다. 브레멘 대학 해양 고생물학자 루카스 용커스(Lukas Jonkers)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부유성 유공층’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170년 전을 기준으로 삼았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23일
  • 화이트 그래핀 반도체 나올까

    기초과학연구원(IBS)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이 중국, 스위스 연구진과 함께 화이트 그래핀을 100㎠의 대면적으로 만드는 데 성공, 유연한 차세대 반도체 제작 가능성을 열었다. 연구결과는 23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실렸다.

    • 연합뉴스 2019년 05월 23일
  • 달이 생성될 때 지구에 물 생겨
    달이 생성될 때 지구에 물 생겨

    몰리브덴 동위원소 분석 결과 지구에 풍부한 물이 있는 것은 원시 지구와 화성만한 물체인 테이아가 충돌하면서 생겼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5월 22일
  • 12만 년 전 인류 생태 지능 ‘탁월’
    12만 년 전 인류 생태 지능 ‘탁월’

    남아프리카 중석기인, 동식물성 균형식 섭취 남아프리카 동굴 유적 탐사 결과, 인류는 농경 시작 훨씬 이전인 12만 년 전에 전분을 조리해 먹었고, 동물성과 식물성 식단을 균형있게 섭취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5월 22일
  • 300만 년 전 ‘붉은 쥐’ 살고 있었다
    300만 년 전 ‘붉은 쥐’ 살고 있었다

    쥐의 조상 세포에서 색소 흔적 찾아내 22일 ‘사이언스’, ‘CBS’, ‘CNN’ 등 주요 언론들은 영국 맨체스터 대학을 중심으로 구성된 국제 공동연구팀이 300만 년 전에 살았던 쥐의 털 화석에서 색소를 구성하고 있는 화학기호를 해독하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약 300만 년 전에 살았던 이 작은 쥐의 등을 비롯한 거의 모든 부분이 불그스레한(reddish) 털로 뒤덮여 있었다. 반면 복부 쪽은 작은 부분이지만 하얀(white) 색 털이 나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22일
  • 명왕성서 얼지 않은 바다 존재 확인
    명왕성서 얼지 않은 바다 존재 확인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도 커져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대학에 따르면 이 대학 지구혹성과학 부문 가마타 슌이치(鎌田俊一) 부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스 하이드레이트 절연층이 표면층 아래 바다를 얼지 않게 해주는 점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과학저널 '네이처 지구과학(Nature Geoscience) 최신호에 실었다.

    • 연합뉴스 2019년 0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