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7,2019
  • 기후소설(Cli-Fi)이 급부상하고 있다
    기후소설(Cli-Fi)이 급부상하고 있다

    소설 출간 급증, 새로운 문학 장르로 떠올라 SF작가 킴 스탠리 로빈슨(Kim Stanley Robinson)의 소설 ‘뉴욕 2140, 맨해튼(New York 2140, Manhattan)’을 보면 2140년 미국 뉴욕은 거대한 해상 도시로 변해 있다. 격자무늬의 수로 위에는 형체가 너무 훼손돼 알아보기 힘든 증기선들이 짐을 실어 나르고, 지금의 맨해튼 6번가와 브로드웨이가 만나는 곳에서는 아이들이 스킴보드를 타며 물놀이를 즐기는 장면이 등장한다. 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15.25m까지 상승했기 때문이다. 킴 스탠리 로빈슨은 최근 해수면 상승과 관련된 과학자들의 연구 자료를 토대로 지금처럼 해수면이 올라갈 경우 2140년이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경고하는 내용의 스토리를 전개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16일
  • 궁극의 몰입 경험, 현실 경계를 허물다
    궁극의 몰입 경험, 현실 경계를 허물다

    미래 유망기술 ⑪ 몰입 기술(Immersive technologies) M이론(M-Theory)으로 알려진 끈 이론의 통합버전에 따르면 시공간은 우리가 경험하는 4차원이 아닌 11차원을 가진다고 한다. 이 11차원 중 7차원은 공간 안으로 아주 작게 말려있어 우리가 알아채지 못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눈은 그 동안 3차원의 공간만을 인지할 수 있다. 현재로서는 나머지 7차원의 공간을 우리가 직접 느낄 수 없다. 하지만 가상현실(VR) 기술을 이용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가상·증강·혼합현실(VR·AR·MR)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사람들은 마치 꿈속에서 자유롭게 시공간을 조종하듯이 가상세계에서 새로운 차원과 광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9년 01월 16일
  • 개인 우주여행, 곧 가능해진다
    개인 우주여행, 곧 가능해진다

    미래 유망기술 ⑩ 우주과학 지금 미국 텍사스 주 남단에서는 사람을 태우고 행성 간 우주여행이 가능한 우주선, ‘스타십(Starship)’ 실험이 한창이다.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창업자 겸 CEO 일론 머스크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텍사스 발사장에서 지금 막 ‘스타십’ 시험비행 로켓 조립을 마쳤다.”며 이 우주선 로켓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성조기가 붙어 있는 이 ‘스타십’은 몸체 전면이 은박지 같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덮여 있어 햇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그 모양이 만화에 나오는 우주선들과 매우 닮아 세계적으로 강력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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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븐 호킹’, 빅 퀘스천에 대한 답은
    ‘스티븐 호킹’, 빅 퀘스천에 대한 답은

    신은 없다, AI는 “지금부터 존재한다” 지난해 3월 타계한 스티븐 호킹 박사는 평생 ‘빅 퀘스천(Big Questions)’에 매료되어 있었으며,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이 거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듣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9년 01월 15일
  • 혹등고래는 클래식, 북극고래는 재즈를 부른다
    혹등고래는 클래식, 북극고래는 재즈를 부른다

    수명 200년 북극고래는 5개월 동안 불러 많은 사람들은 고래에 대해 멋진 삼각형 꼬리를 달고, 가끔 바닷물 위로 솟구치면서 시원하게 물보라를 일으키는 장면을 연상한다. 40여톤의 무게가 되는 혹등고래가 바닷물 위로 솟구쳤다가 공중에서 몸을 비틀고 등으로 철퍼덕 떨어지는 모습은 특히 눈길을 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1월 14일
  • 장내세균이 ‘건강 나이’ 결정
    장내세균이 ‘건강 나이’ 결정

    장 박테리아와 생물학적 연령 상관관계 밝혀내 우리 몸 소화 기관에는 수십억 마리의 장 박테리아(gut bacteria)가 살고 있다. 이 박테리아들은 음식을 소화시키는 일부터 면역 기능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들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라 불리는 이 미생물군유전체에 대해 많은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인공지능(AI)을 동원한 첨단 연구방식을 통해 이전에 몰랐던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14일
  • 해수온도 상승률 다섯 배 높아져
    해수온도 상승률 다섯 배 높아져

    그릇된 해수열용량 데이터, 수정 예고 10년 정도에 걸쳐 나타나는 기후의 평균적인 변화를 ‘기후변화(climate change)’라고 한다.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전 지구적으로 기후변화가 가중되고 있는 이유는 온실가스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11일
  • 흰개미, 열대우림 가뭄 완화 돕는다
    흰개미, 열대우림 가뭄 완화 돕는다

    영양분 순환, 묘목 생존 등 생태계 도움 흰개미는 일반적으로 가장 파괴적인 해충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죽은 나무를 갉아먹고 살기 때문에 특히 목조건축물이나 문화재에 피해를 입힌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전 세계에서 확인된 3000종의 흰개미 중에서 다만 4%만이 해충에 속한다고 보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1월 11일
  • 암치료제 컴퓨터로 설계 제작
    암치료제 컴퓨터로 설계 제작

    신장암 치료제 모델링해 부작용 제거 성공 신장암과 피부암 환자 치료에 사용되는 ‘인터류킨 2(IL-2, interleukin-2)’이라는 단백질이 있다.이는 체내 면역작용을 일으키는 T세포의 증식을 유도하기에 환자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치료제로 여겨져 왔다. 문제는 부작용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10일
  • 나쁜 모기가 사라지기 시작했다
    나쁜 모기가 사라지기 시작했다

    호주, 유고 등에서 착한 모기 살포에 성공 지구에 살고 있는 동물 중 모기처럼 위험한 동물은 없을 것이다. 모기로 인해 말라리아(Malaria), 황열(yellow fever), 지카(Zika), 댕기열(denque)과 같은 치명적인 질병들이 발생하고 있다. 문제는 아직까지 뚜렷한 모기 퇴치 방안을 마련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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