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0,2019
  • 물고기도 사람처럼 잠이 든다
    물고기도 사람처럼 잠이 든다

    제브라피시 뇌파 측정으로 확인 잠을 잔다는 과학적인 기준으로 볼 때 물고기도 사람같은 잠을 잔다. 물고기의 뇌파를 측정했더니 사람이 잘 때와 같은 뇌파가 측정되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7월 19일
  • 분자컴퓨터 개발에 한 발 다가서다
    분자컴퓨터 개발에 한 발 다가서다

    국내 연구진 참여, 단일 분자 열 전달 최초 측정 단일 분자를 통한 열전달이 미국 미시간대와 우리나라 국민대 연구팀을 비롯한 국제연구팀에 의해 처음으로 측정돼, 분자 컴퓨팅(molecular computing)을 향한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7월 19일
  • 액체로 ‘영구자석’을 만들었다
    액체로 ‘영구자석’을 만들었다

    고체 자석 보강할 액체 자석 시대 열어 19일 ‘사이언스 뉴스’, ‘사이언스 데일리’ 등 주요 과학언론은 미국 에너지부 소속 버클리 국립연구소에서 자성이 있는 액체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 액체 자석(Ferrofluids)은 버클리 랩에서 연구를 설계하고, 매사추세츠대학교에서 연구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7년간의 연구를 거쳐 영구적인(permanent) 속성의 액체 자석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는데 암치료에 적용하고 있는 인공세포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7월 19일
  • 은하계에서 가장 신비로운 별
    은하계에서 가장 신비로운 별

    주기성 없는 밝기 변화를 보이는 항성 발견 지난해 10월에 은퇴한 케플러 우주망원경이 수집한 데이터에서 천문학자들의 상식을 거스르는 특이한 별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구에서 약 350광년 떨어진 천칭자리에 있는 HD 139139(또는 EPIC 249706694)라는 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7월 19일
  • 수소생산 효율 높이는 ‘물 분해 촉매’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물에 전기를 흘려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것) 효율을 높이는 촉매를 개발했다.

    • 연합뉴스 2019년 07월 19일
  • “장수한다고 건강한 것 아냐”
    “장수한다고 건강한 것 아냐”

    꼬마선충 장수 유전자, 면역력 떨어뜨려 사람을 비롯한 생물에게 있어 건강과 장수는 같이 가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과학자들의 연구로 이런 원칙이 무너지고 있다. 사람과 닮은 꼬마선충(nematode worm)을 통해 수명을 연장시키는 유전자의 기능을 분석한 결과 삶을 연장하는 대신 스트레스, 전염병 등에 대한 면역력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7월 18일
  • 장 감염이 파킨슨병 일으킨다?
    장 감염이 파킨슨병 일으킨다?

    증상 몇 년 전 시작돼 예방치료 가능 캐나다 몬트리올대 연구팀은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17일 자에 발표한 새로운 연구에서 실제로 장 감염이 파킨슨병과 유사한 병리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7월 18일
  • 통계물리학으로 일상을 풀어내다
    통계물리학으로 일상을 풀어내다

    행성의 중력가속도, 피카츄 비만도 등 분석 최근 통계물리학 이슈가 자주 등장하고 있다. 통계물리학은 19세기 즈음부터 태동한 물리학의 한 분야로 최근에 이르러 사회현상을 설명하는 데 활용되기도 한다. 지난 6월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통계물리학으로 세상의 현상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김범준 서강대 교수의 강연이 있었다. 그는 많은 현상들이 통계물리학으로 접근 가능하며 그것이 세상을 더 잘 이해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 김승현 객원기자 2019년 07월 18일
  • 우주 기본 척도 ‘허블상수’ 측정 3파전
    우주 기본 척도 ‘허블상수’ 측정 3파전

    적색거성 이용 제3측정법…기존 두 방식 중간값 허블상수는 우주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척도다. 이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우주의 기원과 크기, 나이가 왔다 갔다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상수는 측정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두 가지가 대립해 왔다. 너무 차이가 나 현재의 우주 모델에 근본적으로 결함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마저 제기돼 왔다. 이런 상황에서 제3의 방법으로 허블상수 측정에 도전장을 내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연합뉴스 2019년 07월 18일
  • 여성 알츠하이머 환자가 더 많은 이유?
    여성 알츠하이머 환자가 더 많은 이유?

    LA '국제 알츠하이머 학술대회'서 원인 규명 중 17일 ‘LA 타임스’는 14일부터 18일까지 LA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알츠하이머 학술대회’에서 다수의 과학자들이 새로 발견한 유전자를 증거로 제시하면서 여성의 뇌에서 남성보다 더 빨리 알츠하이머 증상이 확산되고 있는 원인을 설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학자들이 가장 많이 지목하고 있는 유전자는 ‘APOE-e4’ 돌연변이 유전자다. 이 유전자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동맥이 막혀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