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2019
  • 뇌 연구, 국가적 프로젝트로 추진

    뇌 연구, 국가적 프로젝트로 추진

    '뇌 연구 발전방향' 공청회 인류에게 가장 가까이 있지만 잘 모르는 인류의 도전 분야인 뇌 과학. 정복할 수 없는 뇌과학 분야는 이미 선진국을 중심으로 경쟁적으로 국가적 연구로 진행되고 있다. 미국, EU,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뇌과학을 국가 대형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중국까지 가세해 뇌 연구 분야 연구는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추세다. 선진국 등 세계 곳곳에서 뇌연구를 통해 인간의 사고원리 규명, 각종 뇌질환의 규명과 치료법 개발, 뇌모방 차세대 인공지능 개발 등 과학적, 의학적, 산업적 잠재력에 주목하고 연구와 투자를 본격화 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이 같은 추세에 따라 국내에서도 뇌 과학 연구의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돼 연구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 결과 뇌연구 발전계획이 마련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1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염곡동 한국연구재단 서울청사에서 한국연구재단 및 한국뇌연구원 주관으로 ‘뇌 연구 발전방향’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뇌연구 발전방향 공청회에서는 향후 우리나라 뇌 연구의 발전방향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됐다. 브리핑에 앞서 권석민 미래부 생명기술과 과장은 “인류의 진보와 문명, 지식의 발견과 축적, 과학기술적 성과와 혜택물이 모두 우리의 뇌에서 만들어진 발명품이지만 아직도 우리에게는 블랙박스와 같은 존재”라며 “분야에 따라서는 세계 선도 그룸의 연구력을 보유하고 있는 가능성을 확보했지만 아직 미국 등 뇌연구 선도국가들에 비하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뇌연구 추진방안에 대한 좋은 제안이 있다면 정책방향 및 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뇌연구 발전방향은? 뇌연구는 21세기 꿈의 기술로 꼽힌다. 미래 완전 융합기술 개발로 사회 혁신과 경제 성장을 도모하며, 산업혁명에 이어 새로운 창조적 과학기술 혁명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또 고령화 사회 대비 및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서도 뇌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뇌 연구를 통해 노년층에서 치매 발병률을 낮춰 주거나 치료법이 개발돼 고령화 사회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뇌 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것이다. 정부와 국내 연구진들이 머리를 모아 만든 국가 뇌연구 발전전략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뇌 회로망 연구와 미래 선도 연구, AI연계를 위한 기초 뇌 연구 강화, 뇌질환 등이다. 뇌 연구는 추격형 연구 패러다임 극복을 위한 뇌지도 구축과 강점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 연계 연구 및 뇌질환 연구 강화도 추진된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05월 12일
  • 구글 검색에 인공지능 이미 사용

    구글 검색에 인공지능 이미 사용

    IT기업들 인공지능 기술 활용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국 이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 구글의 에릭슈미트 전 회장은 '5년 내에 모든 기업이 머신러닝을 사용할 것이다'라는 말로 인공지능이 미래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해 예언하기도 했다. 당연한 소리지만 인공지능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이야기인데 이미 글로벌 기업들은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가 한창이다. 인공지능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산업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도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성공 사례들도 나오고 있따. 그렇다면 인공지능이 각 산업에 성공적으로 적용되기 위한 방법과 한계점은 무엇일까.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추형석 선임연구원은 29일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주관한 세미나에 참석해 인공지능 연구의 성공사례 분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기존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성공한 기업들의 성공사례를 분석한 그는 딥러닝에서 중요한 것은 노하우와 데이터라고 강조했다. 알파고, 구글 등 인공지능 성공 사례 먼저, 먼저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이세돌 9단을 이긴 알파고 등 기존 기업들의 성공 노하우를 분석해보면 이들의 기술력은 이미 높은 수준까지 와있다. 알파고는 바둑에서 승리하기 위해 프로기사들이 가장 높은 확률로 착수하는 지점을 학습해 온라인 바둑서버에서 6~9단 기보 16만 개를 학습했다. 이를 학습하는데 소요된 시간은 불과 3주. 프로바둑기사가 1년에 둘 수 있는 대국을 1000회라고 한다면 무려 160년이 소요되지만 알파고는 순식간에 바둑의 정수를 학습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05월 02일
  • “인공지능 의사가 치료법 제시”

    “인공지능 의사가 치료법 제시”

    진단을 넘어 개인맞춤형 처방까지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의료에 대한 관심은 급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공지능, 원격의료 등 디지털 기술과 헬스케어가 융합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미래 의료 혁신을 위해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발전에 있어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중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2016' 에서는 '디지털 기술이 혁신하는 헬스케어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포럼이 열렸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건강 관리 중에 디지털 기술이 사용되는 것을 말하는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3D프린터 등이 해당된다. 디지털 헬스케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꼽히는 것은 데이터 인데 이 데이터는 데이터 측정, 데이터 수집, 데이터 분석이 중요하다. 먼저, 데이터 분석은 어떻게 분석하느냐가 중요한 데, 인간이 하는 것과 인공지능이 하는 것 2가지 방식이 있다. 최근 이세돌과의 바둑 경기로 전세계를 놀라게 한 알파고의 기술 처럼 인공지능은 뛰어난 분석력을 가지고 영상의학과 병리학에서 인간보다 정확한 분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최윤섭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소장은 "알파고의 기술처럼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의료 데이터를 더 잘 분석하고 정확한 진단 결과를 내놓을 수 있다"면서 "인간 의사의 역할을 대체 한다는 것 보다 인간과 능력을 합치면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04월 06일
  • 병원 안 가도 의료서비스 받는다?

    병원 안 가도 의료서비스 받는다?

    O2O 스마트의료 시대 '눈앞' "O2O는 소매 분야 뿐만 아니라, 문화, 헬스케어, 금융, 통신 그리고 여타 산업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다" 텐센트 창업자 포니 마는 O2O 서비스가 다양한 산업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실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O2O 서비스는 우리 삶을 편리하게 바꾸고 있다. O2O는 Online to offline 서비스의 줄임말로 '온오프라인 열결 비즈니스'이다. 온라인으로 주문이나 요청을 하면 오프라인의 서비스를 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서비스인데, 몇년 전부터 음식 배달의 패러다임을 바꾼 배달관련 앱등 이나 카카오택시 등이 O2O서비스이다. 이 와 같이 O2O 서비스는 우리 생활 속에 깊숙하게 들어와 있다. 음식 뿐 아니라 부동산, 숙박, 쇼핑 등 많은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물류와 유통에 혁명이라고 불리는 수준이다. 기존에 1차원 적 서비스 뿐 아니라 교육, 엔터테인먼트, 의료 등에 대해서도 O2O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에는 웨어러블,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의 기술이 O2O 시장으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04월 05일
  • 온 가족 과학 축제 창의력 ‘쑥쑥’

    온 가족 과학 축제 창의력 ‘쑥쑥’

    과천과학관 과학문화축제 현장 드론 날리기 체험 장에 줄을 선 아이들에게 사뭇 진지함이 느껴진다. 평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아닌 새로운 녀석을 조정해볼 수 있는 기회에 설래임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것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쯤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우물쭈물하자 함께 온 부모님이 아이들을 격려 한다. 부모님과 함께 드론 조종기를 손에 잡은 아이들은 프로그램 운영자의 설명을 듣고 드론을 날려보지만 처음 해보는 드론 날리기가 어려운 지 쉽지 않다. 그러자 아빠가 나서 아들의 조종기를 대신 조종해 준다. 처음 접해보는 드론을 조종하는 것은 아빠에게도 설래이는 경험이다. 아이들보다 아빠가 더 신이나 아들의 조종기를 뺏어들기도 했다. 이렇게 또 한 가족의 추억이 만들어졌다. 과학을 배우며 즐기는 과학이다. 따스한 봄날, 가족들이 과천과학관으로 모여들었다. 자녀들과 주말 나들이를 즐기기 위해 과학문화축제를 찾은 것인데 처음에는 동물원, 놀이동산에 가자고 떼쓰던 아이들은 축제 장에 마련된 드론이나 로봇 체험을 즐기며 과학에 훔뻑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다. 2일~3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제4회 과학문화축제를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와 드론, VR 등 신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과학의 원리를 재미나게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들의 주말 나들이 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과학 문화 확산을 이뤄내고 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04월 04일
  • “거꾸로교실엔 자는 아이가 없다”

    “거꾸로교실엔 자는 아이가 없다”

    인천 포스코고교 혁신 교육 현장 스스로 탐구하고 질문을 던지는 아이들. 과학융합인재교육의 현장속에 있는 학생들은 생활속에서 아주 작은 물음으로 시작해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법과 문제 해결능력을 배운다. 선생님들과 정부 등에서 교실을 바꾸기 위해 자유학기제, STEAM, 거꾸로 교실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점차 달라지고 있다. 강의식 수업에서 볼 수 없었던 생기있는 모습, 친구들과 지식을 나누고 질문하며, 서로에게 선생님이 되어주는 아이들, 엎드려 자고 있어야 할 시간에 문제를 풀며 뿌듯해 하는 아이들. 변화할 수 없을 것 같던 지루한 교실의 풍경이 변화하고 있다. 정부가 최근 확대하기로 한 학생 참여형 수업인 '거꾸로 과학교실'과 '스스로 과학동아리' 사업. 기존에 이미 거꾸로 과학교실과 스스로 과학동아리 등을 운영하고 있는 교실과 학생들은 어떤 모습일까. 거꾸로 과학교실은 과학융합인재교육(steam)과 연계한 사업으로 학생들이 동영상 등으로 학습내용을 미리 예습하고, 수업시간에는 토론과 과제 수행을 하는 방식이다. 스스로 과학동아리는 학생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제품을 구상하고 직접 조립, 개발하는 등 실제로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이다. 거꾸로 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인천 포스코 고등학교. 포스코 고등학교는 1시간은 거꾸로 교실 방식으로 과학 수업을 운영하고, 뒤 이은 1시간에는 과학 동아리와 같이 조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었다. 학생들은 선생님이 만들어 준 강의를 사전에 시청한 후 수업에 참석해 모둠별로 선생님이 내주는 문제를 해결했다. 문제 풀이에 집중한 학생들은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뒤 이은 과학동아리와 같은 프로젝트 시간에는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기초과학에 대한 정보도 습득한다.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과학교육종합계획이 이뤄지고 있는 교실의 풍경은 창의적 사고와 융합교육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9개조로 나뉜 교실 곳곳에서는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가졌던 궁금증들이 쏟아져 나온다. 실생활 속에서 궁금했던 다 먹은 음료수 캔 안에는 왜 음료가 남아있는지, 샴푸나 린스를 끝까지 다 쓰기 위한 방법은 없는지 등 상상력을 바탕으로 과학적인 궁금증을 해결해 나간다. 포스코고등학교 김광호 선생님은 프로젝트 수업을 단순히 수업에 그치는게 아니라 올해부터 일반계 고등학교에도 확대된 STEAM R&E 에 지원할 계획이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03월 29일
  • 향후 20년 미래 이끌 바이오의약품

    향후 20년 미래 이끌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표준화 및 연구인프라 확충 필요 미래먹거리라 불리는 바이오의약품. 2000년대 초반부터 제약업계 곳곳에서 개발이 시작된 바이오의약품은 개발을 하는 벤처들은 많지만 아직까지 산업의 성공은 이루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최근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주체로 열린 첨단 바이오의약 신산업 육성방안과 제품 개발을 위한 신기술 적용 방안 세미나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육성 방안이 논의됐다. 바이오의약품은 생물체, 단백질 등의 생물체 구성요소나 그 정보를 활용하고 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되어 치료에 이용되는 의약품이며, 관련 산업으로는 바이오의약품 제조에 필요한 원료,소재 산업과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산업, 제조공정 설비산업이 있다. 바이오의약품은 유전자재조합, 백신,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합성 및 천연추출물로 분류된다. 유전자재조합 의약품은 유전자 조작을 통한 재조합 단백질 생산기술에 의한 바이오의약품으로 단백질 의약품 및 항체의약품이 해당된다. 백신은 항원단편을 유전자재조합에 의해 생산하는 재조합 백신과 세포 또는 바이러스 전체를 이용하는 백신이 있다. 세포치료제는 일반세포를 이용하는 세포치료제와 성체 또는 줄기세포를 이용하는 줄기세포치료제가 있고, 유전자치료제는 원하는 유전자의 전달체로서 플라스미드를 이용하는 치료제와 바이러스를 이용하는 치료제가 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03월 25일
  • 제2의 한미약품 나오려면?

    제2의 한미약품 나오려면?

    차별화된 전략과 정부 지원 필요 제조업의 불황이 심각한 요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분야가 있다면 바로 의약품산업이다. 60년이 넘은 제약산업이 최근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받게 된 사건이 있으니 바로 한미약품의 8조원 규모 기술수출이다. 엄청난 규모의 기술수출은 제약산업에 큰 기대를 하지 않던 정부도, 큰 관심이 없던 국민들도 모두 한미약품을 주목하게 만들었고,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한미약품은 제약업계와 제조업 전반에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했다. 이에 제약기업들은 주춤하던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글로벌 기업의 100분의 1 수준의 연구인력으로 만든 한미 기술수출 1개의 신약을 개발하는데 3천억원 이상의 비용과 10년 이상의 기간이 걸린다. 이런 과정을 거쳐 신약이 개발되면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소위 대박 의약품이라는 글로벌 의약품이 되면 1년에 10조원이 넘는 돈을 벌어들이기도 한다. 실제로 미국 애브비의 휴미라는 2014년에 11조8천억원, 사노피의 당뇨병치료제 란투스는 10조3천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국내 제약기업들도 글로벌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개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특히 한미약품은 연간 매출액에 20% 수준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기업에 기술을 수출해 기적을 만들어 낸 한미약품은 글로벌 제약기업의 100분의 1수준인 연구인력 510명의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24건의 임상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 1525억원(2014년 기준)을 연구개발비에 투자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03월 21일
  • ‘거꾸로 교실’ 교사 1만명 넘었다

    ‘거꾸로 교실’ 교사 1만명 넘었다

    '미래교실네트워크' 통해 확산 재미없고 지루한 수업. 책상에 엎드리거나 멍한 표정에 학생들. 가고싶지 않은 학교 교실이 변화하고 있다. 즐기고 소통하는 창의적 과학교육, 학생 스스로 참여하고 즐기는 과학 교육을 위해 정부가 2018년부터 과학 과목에 한해 거꾸로 교실을 도입키로 했고, 이에 앞서 선생님들이 먼저 교실의 변화를 위해 뛰고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03월 18일
  •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의 의료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의 의료

    암 적중률 99%, 인공지능이 질병 진단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이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이세돌의 패배 소식으로 인간들은 멀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는 기술이 현실로 다가왔음을 느끼고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는 미래를 상상하며 불안해 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을 지켜본 사회 곳곳에서 인공지능으로 인한 미래사회 변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가운데, 특히 많은 영향을 받을 것 으로 예상되는 분야들에 이목이 쏠린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을 대신 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 중에는 대표적으로 헬스케어가 있다. 미래에는 의사 대신 인공지능이 인간의 질병을 진단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의사라는 직업이 없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은 미래 의료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현재 어느 수준까지 와있을까. 또 논란의 여지는 없을까.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을 지켜본 사회 곳곳에서 인공지능으로 인한 미래사회 변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가윤데. 특히 많은 영향을 받을 것 으로 예상되는 분야들에 이목이 쏠린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을 대신 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 중에는 대표적으로 헬스케어가 있다. 미래에는 의사 대신 인공지능이 인간의 질병을 진단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의사라는 직업도 없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은 미래 의료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현재 어느 수준까지 와있을까. 또 논란의 여지는 없을까. 먼저, 세계적인 기업들이 뛰어든 헬스케어 분야 인공지능 기술이 어느수준까지 와있는지 알아본다. 헬스케어에 적용하기 위한 노력은 전세계 곳곳에서 이루어 지고 있다. 인공지능의 의료분야 활용은 아직 초기단계이긴 하지만, 이미 의료 현장에서 인공지능은 활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헬스케어 분야 중에서는 ibm이 만든 닥터 왓슨과 구글의 베릴리 등 대표적이다. IBM이 만든 닥터왓슨은 환자의 암 진단 등에 활용된다. 암 진단 뿐 아니라 환자의 진단, 유전 정보 분석, 임상시험을 도와주는 등의 형태로 활용되고 있고, 암 진단의 경우 인공지능이 이미지 분석 기술을 활용해 병리학자의 역할을 하는 디지털 병리학 기술도 발전하고 있어 암 조직 검사를 수행하기도 한다.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한 닥터 왓슨은 빅데이터를 이용해 의학 정보를 학습해 암 진단의 정확성을 높였다. 실제로 2014년 미국 종양학회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메모리얼슬로언케터링 암센터의 연구결과 전문의들과의 진단일치율이 대장암 98%, 직장암 96%, 자궁경부암 100% 등의 높은 일치율을 보였다. IBM과 유수의 대형 암 전문병원들이 엄청나게 많은양의 의학저널과 전문의사들의 기존 처방기록을 내재화해 암 적중률 99.9%의 치료법을 닥터 왓슨이 제시하도록 만든 것이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03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