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4,2019
  • 초등 SW수업, 놀면서 창의력 키운다

    초등 SW수업, 놀면서 창의력 키운다

    [기획] SW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 (7) 매천초등학교 “이번 수업은 실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생각해보고, 문제 해결을 위해 로봇 알고리즘을 직접 설계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시간입니다.” 취재를 간 날의 수업은 햄스터 로봇을 활용한 (?) 프로그램 만들기 시간이었다. 햄스터 로봇으로 실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수업이다. 매천초등학교 전재천 선생님은 6학년 3반 학생들을 5개 모둠으로 나눠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햄스터 로봇을 활용해 학생들이 생각하는 실생활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션을 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5월 30일
  • “융합과 사회문화적 혁신 필요”

    “융합과 사회문화적 혁신 필요”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이노베이션의 길' 가상과 현실이 융합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전 세계에 화두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이노베이션의 길은 무엇일까. 나사 항공부문 행정 최고책임자인 신재원 박사는 26일 코엑스에서 열린 융합상생포럼 초청강연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이노베이션의 길’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을 특정 기술이 주도하지 않고 기술이 융합해 사회의 각 분야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본다면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21세기형 혁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5월 29일
  • 지역과 함께하는 SW 교육

    지역과 함께하는 SW 교육

    [기획] SW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6) 봉동초등학교 취재를 간 4월. 2015년부터 선도학교를 운영 중인 전라북도 완주의 봉동초등학교에서는 ‘창의 발명&소프트웨어 교육 축제’가 열렸다. 발명과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부스들이 운동장과 강당을 가득 메웠고, 그곳에는 즐거운 표정의 학생들이 가득했다. 올해까지 3년차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봉동초등학교는 1년에 2차례 소프트웨어 교육 축제를 열어 봉동초와 지역 내 다른 초등학교 학생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강당에서는 SW체험한마당 행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언플러그드 체험, 마이루프 체험, 드론체험, 오조봇 체험, 과학상자를 이용한 SW교육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들이 마련되어 있었다. 행사에는 지역 내에서 소프트웨어 교육 연구회를 하고 있는 선생님들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업체관계자들이 나와 학생들이 체험을 할 수 있게 도왔고, 부스별로 많은 학생들이 체험 부스별로 줄을 서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었다. 신나게 체험을 하고 있는 한 여학생은 “소프트웨어가 너무 재미있다”며 다음번에는 방과 후 활동으로 발명반을 꼭 들을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축제와 같은 즐길 거리들이 초등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인식을 생길 수 있게 한 듯 했다. 또 부스 한 쪽에서는 놀면서 코딩을 배울 수 있는 꿀벌로봇을 통해 언플러그드 활동을 하는 여학생들이 있었다. 꿀벌을 원하는 위치로 움직이게 하기 위해 앞으로 2번, 옆으로 3번 등 명령을 해보지만, 처음 해보는 언플러그드 활동은 쉽지 않았다. 자신들이 원하는 위치로 가지 않아 실망을 하는 듯 보였지만, 학생들은 다시 도전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5월 26일
  • 과학기술혁신 정책 혁신 방안은?

    과학기술혁신 정책 혁신 방안은?

    과학기술인 대토론회 최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는 신정부의 과학기술혁신 정책 수립에 즈음해, 대선공약을 중심으로 과학기술계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과학기술총연합회는 설문조사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24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신정부 과학기술혁신 정책 혁신 방안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5월 25일
  • SW 수업이 참여형 교육 이끌다

    SW 수업이 참여형 교육 이끌다

    [기획] SW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 (5) 목포마리아회고등학교 “소프트웨어 수업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해결 방안을 친구들과 함께 모색하는 것이 재미있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목포마리아회고등학교에서 처음 소프트웨어 수업을 들은 학생의 이야기다. 학생의 이야기 속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이 교실 안에서 생각을 하는 방법과 협업을 배울 수 있게 함을 느낄 수 있다.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강의식 수업으로 지식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과 협업을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2018년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를 앞두고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목포마리아회고등학교가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5월 22일
  • “대학입시에 공부가 전부는 아니다”

    “대학입시에 공부가 전부는 아니다”

    [기획] SW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 (4) 광주광덕고등학교 대다수의 고등학생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관심사보다 대학입시를 중요한 가치 1순위로 손꼽는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내신을 관리하는 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은 대학입시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2018년도부터 고등학교의 경우 심화선택 과목인 정보 과목이 일반선택과목으로 바뀌게 돼 학생들과 학부모, 학교 모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뀐 교육 개정안이 내신에 도움이 될 지, 대학 입시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 지에 대한 관심이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5월 04일
  •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의 미래는?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의 미래는?

    지식만 외우는 사람은 경쟁력 없어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는 저서 ‘부의 미래’에서 시속 10마일의 학교가 100마일로 달리는 기업에 취업하려는 학생들을 준비시킬 수 있겠냐고 말했다. 그는 학교의 변화 속도는 시속 25마일로 달리는 정부 관료조직보다도 늦다고 지적한다. 이 같은 지적은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세대를 살아갈 아이들을 위해 교육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 지에 대한 고민을 깊어 지게 한다. 파괴적 혁신이 예상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교육이 인생의 실마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교육의 혁신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4월 26일
  • 과학기술 거버넌스 혁신을 논하다

    과학기술 거버넌스 혁신을 논하다

    과학기술 거버넌스와 정부출연연 역할은? 최근 제4차 산업혁명과 정권 교체라는 환경 변화 때문에 정부 조직 개편과 기능 재설계를 담은 과학기술 거버넌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과학기술 거버넌스는 과학기술 정책을 수립, 집행, 평가하는 시스템이며, 국가 목표를 가장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플랫폼으로 과학기술행정체제의 구조와 주체의 개편과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역할에 초점을 맞춰 개편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4월 24일
  • 중학생도 스타트업 창업 가능

    중학생도 스타트업 창업 가능

    [기획] SW교육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 (2) 부산 동수영중학교 중학생이 소프트웨어를 배워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젊은 창업가들이 많은 외국에서 일어난 일도 아니고, 특별한 영재의 이야기도 아니다. 한국의 학교 교실에서 소프트웨어를 배운 중학생의 이야기다.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된 중학교 교실에는 중2병이 사라지고,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부산에 위치한 동수영중학교는 올해 3년차 선도학교를 운영 중이다. 1학년은 34시간, 3학년은 68시간을 정규수업 시간동안 소프트웨어에 대해 배우고 있는데, 2년간의 선도학교 운영으로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는 소프트웨어를 경험해보지 못했던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갖고, 게임을 제작해 창업을 하는 등 교육이 진로와 연결되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학생들은 정규수업에서 스크래치, 피지컬컴퓨팅 등의 수업을 경험하고 방과 후 학교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좀 더 구체적인 소프트웨어 수업을 듣고 있다. 수업 외에도 동아리 활동을 통해 관련 대회에 나가거나 게임을 제작해 창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중학생의 창업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지만, 소프트웨어를 배우는 학교 교실에서는 누구나 관심만 있으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창업의 기회도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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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교육으로 소년의 꿈을 찾다

    SW교육으로 소년의 꿈을 찾다

    [기획] 소프트웨어 교육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 (2) 제물포중학교 “소프트웨어 수업을 받기 전에는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이었지만,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으면서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게임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프로그래밍을 배우면서 게임 기획자라는 꿈을 갖게 되었지요.”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