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9,2019
  •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선보인 ‘제주과학축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선보인 ‘제주과학축전’

    15일부터 17일까지 성황리 진행 푸른바다와 따듯한 햇살이 가득한 아름다운 섬 제주. 돌, 바람, 여자가 많다고 해서 삼다도라 불리는 제주도에서 6월15일~17일까지 제주과학축전이 열렸다. 제주도 애향운동장에서 진행된 과학축전에는 부모님과 함께 온 아이들, 중고등학생들, 과학을 함께 즐기는 가족 등 다양한 관람객들이 가득했다. 과학축전 현장 곳곳에서는 과학을 체험하러 온 관람객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넘쳤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8년 06월 18일
  • 스마트시티 ‘부산’, 과학축전 열기 속으로

    스마트시티 ‘부산’, 과학축전 열기 속으로

    ‘세 살 과학습관 여든까지 간다’ 부산의 과학열기가 뜨겁다. 4월21일~22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부산과학축전에는 어린아이들부터 노인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예비 과학자들이 모였다. 오전 9시30분부터 진행된 행사장 현장에는 이른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축전을 즐기는 시민들로 가득했다. 각 체험 부스들에는 부산 시민들이 체험을 즐기기에 바빴다. 행사가 열린 오전부터 부산 시민들로 붐비던 행사장은 시간이 지나면서 발 디딪힐 틈 없이 가득찼다. 부산 시민들의 과학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8년 04월 23일
  • 삶을 혁신할 수 있는 키워드

    삶을 혁신할 수 있는 키워드

    "항상 배우고 싶다는 마음을 가져라" 우리의 삶은 누가 바꿀 수 있을 것인가. 그건 바로 본인 자신이다. 그렇다면 삶을 혁신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구글코리아 조용민 부장은 삶을 혁신하는 키워드로 ‘협업’, ‘배우고자 하는 생각’, ‘안테나를 세우고 있는 삶’ 등을 들었다. 조 부장은 25일 킨텍스에서 열린 한이음 엑스포 2017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자기를 혁신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이 같은 방법을 제시했다. 조 부장은 “구글의 애플리케이션은 전부 협업의 산물”이라며 “성공하고 싶다면 협업이 없으면 안된다. 학생들은 당장 옆 친구와 얼마나 협업을 하면서 지내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하며 협업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제안했다. 구글에서 무료로 공개할 예정인 모자이크를 없애주는 앱 또한 협업을 통해 만들어 졌다. 구글은 탕수육하고 고기를 섞은 다음 분리 시킬 수 있는 기술, 촬영한 사진 속 모자이크를 없애거나 울타리를 없애주는 앱을 만들기 위해 딥마인드팀 등 다양한 팀이 함께 모여 협업해 모자이크를 없애는 앱을 만들 수 있었고,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구글은 이러한 앱을 내년 상반기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11월 28일
  • 함께 즐기는 SW교육 페스티벌

    함께 즐기는 SW교육 페스티벌

    선도학교 체험프로그램 눈길 11월24일~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SW교육 페스티벌 현장에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체험하기 위해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등 다양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의무화되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앞두고 어느때보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11월 27일
  • “데이터 없는 사회는 무능한 사회”

    “데이터 없는 사회는 무능한 사회”

    데이터사이언스의 현재와 미래 주제로 과총 포럼 개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데이터 없는 사회는 무능한 사회이고, 데이터 없는 과학기술은 종이 호랑이에 가깝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데이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데이터가 없는 사회는 무능한 사회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데이터사이언스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제1회 과총 데이터사이언스 포럼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주제 강연을 맡은 홍봉희 한국정보과학회 회장은 데이터사이언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데이터사이언스가 없는 사회는 무능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데이터를 연구하는 데이터사이언스에 현재와 미래, 사회에 끼칠 영향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주제 발표를 맡은 홍 회장은 데이터사이언스는 학문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사회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8월 30일
  • “무한 상상이 현실이 되다”

    “무한 상상이 현실이 되다”

    과학축전 무한상상실…15개 기관 프로그램 싸이의 노래 ‘뉴페이스’가 흘러나오는 전시관. 신나는 노래 소리에 발길을 멈춘 관람객들은 노래소리가 나오는 전시관을 바라보며 웃음이 터져나온다.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은 바로 무한상상실 전시관 속, 신나는 노래 소리에 맞춰 춤을 추는 로봇이 있는 곳. 과거에 유행하던 딱딱한 로봇 춤이 아니라 이제는 로봇의 춤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자연스러운 춤을 보며 관람객들은 “로봇이 춤을 정말 잘 춘다~”며 감탄하기도 한다. 8월10일~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1회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에서는 무한상상실 전시부스가 운영되고 있다. 서울,경기 지역 무한상상실 15개 운영기관에서 우수성과를 전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무한상상실 부스에는 신나게 춤추는 로봇 뿐 아니라 친환경 미니 공기청정기, 3D 프린터로 만든 드론 등 다양한 창작물이 전시되어 있었다. 무한상상실은 과학관, 도서관, 주민센터 등의 우리 주변 생활 공간에 설치되는 창의적인 공간으로 국민의 창의성, 상상력,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러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을 시험, 제작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공간이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8월 17일
  • “소프트웨어 속으로 빠져들어요”

    “소프트웨어 속으로 빠져들어요”

    대축 현장 속 SW교육 체험 “지진이야 지진이 났어요. 빨리 대피하세요. 까르르~” 어린 학생들이 지진 대피 방송을 하며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방법을 구상하고 있다. 자신의 목소리로 녹음된 지진 대피 방송을 듣고 학생들에 입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다. 이 곳은 제21회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전시관 내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 현장이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0일부터 15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에서 소프트웨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SW로 만드는 지진 대응 시스템 “지진이 나면 위험을 알리는 불빛과 함께 사이렌 소리가 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봅시다.” 어린 학생들이 모여 선생님의 설명에 눈을 반짝이며, 귀를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대한민국을 공포에 떨게 한 지진 상황을 재연해 지진 상황에서 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자동 경보 시스템을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 보는 체험 시간이다. 대구컴퓨팅교사연구회가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1단계는 컴퓨터 신호로 구조요청 하기, 2단계는 자동경보 시스템 만들기, 3단계는 무인환자 수송 시스템 만들기로 나뉘어졌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8월 14일
  • 꿈과 끼가 넘치는 소프트웨어 교실

    꿈과 끼가 넘치는 소프트웨어 교실

    [기획] SW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 (10) 동성초등학교 “오늘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에 대해 알아보고 함께 조선의 과거시험을 보러 떠나봅시다.” 지난 4월,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충청북도 동성초등학교의 소프트웨어 수업 시간은 사회와 실과가 융합된 융합수업으로 진행됐다. 사회과목에서는 조선사회의 새로운 움직임이라는 단원, 실과에서는 로봇의 이해라는 단원을 융합해 우리 역사 속 문경새재의 의미를 배우고, 알고리즘을 통해 로봇을 운용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햄스터로봇을 이용해 과거시험 여행을 떠날 수 있게해 수업에 흥미를 더했다. 이날 수업에서는 조선시대 과거시험 조사 발표, 과거시험 연극 활동, 문경새재 뉴스 발표하기 등을 통해 조선시대 과거시험에 대해 배우고, 문경새재 지도로 과거시험을 떠나기 위해 넘어가는 길을 알아보고, 햄스터 로봇을 조종할 수 있게 알고리즘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구성한 알고리즘으로 햄스터로봇이 문경새재를 넘어가 볼 수 있게 했다. 햄스터로봇을 조종해 문경새재 유적지를 탐방한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문경새재를 방문한다면 무엇을 경험하고 싶은 지 발표를 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로봇을 이용해 역사 수업을 배우면서, 어렵게 느꼈던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고, 과거시험을 주제로 연극, 뉴스 및 광고 제작, 홈쇼핑 활동 등을 하며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7월 13일
  • 교과 외 활동으로 즐기는 SW교육

    교과 외 활동으로 즐기는 SW교육

    [기획] SW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 (9) 광평중학교 소프트웨어는 교실 안에서만 배울 수 없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며 즐겁게 소프트웨어를 접하고, 진로체험을 해보는 등 소프트웨어의 기본 소양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필요하다. 선도학교를 운영중인 경상북도 구미 광평중학교는 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 후 학교 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해왔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교과 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 지난 2016년 최우수학교에 선정됐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7월 06일
  • 상상하고 만들며 배우는 SW교육

    상상하고 만들며 배우는 SW교육

    [기획] SW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 (8) 둔촌초등학교 “오늘은 3D 프린터에 대해 알아보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열쇠고리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둔촌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컴퓨터실에 모여 컴퓨터로 직접 열쇠고리를 만들고 있다.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디자인 한 것이 실제로 프린터로 만들어 진다니, 학생들에게는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이날 수업은 3D프린터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이었다. 소프트웨어 선도학교를 운영하면서,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수업을 해왔던 둔촌초는 최근 3D프린터의 중요성을 느끼고 3D프린터를 활용하는 수업을 계획했다. 기존에 해오던 소프트웨어 수업에 제조업의 혁명, 주목받는 미래 신산업으로 불리는 3D프린터 수업을 더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우기 위함이다. 특히, 둔촌초는 보다 전문적인 3D프린터 교육을 위해 이날은 서울교대 홍범기 교수와 co-teaching 수업을 준비해 학생들이 제대로 3D프린터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첫 시간에는 3D프린터에 대해 배운 학생들은 이후에는 자신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이름이 적힌 열쇠고리를 만드는 실습을 진행했다. 처음 배우는 프로그램이었지만 학생들은 모두 자신들의 이름표를 만드는 데 성공했고, 컴퓨터로 만든 것이 직접 3D프린터로 제작되는 것을 경험하며 즐거워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6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