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0,2019
  • 외계인을 만날 수 없는 이유
    과학의 달 특집외계인을 만날 수 없는 이유

    이명현 박사,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강연 “외계인은 지구에 오기 어렵다. 외계 생명체가 지구에 오기 위해서는 5만 년 이상의 시간을 빛의 속도로 날라 와야 하는데, 이는 불가능한 이야기다. 과학자들은 외계인과 UFO의 존재에 대해 믿지 않는다. 아직까지 정확한 증거가 없기 때문이다” 천문학자인 이명현 박사는 21일 종로 마이크임팩트에서 열린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강연을 통해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과학적인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외계인을 찾아서’를 주제로 진행된 강연은 외계 생명체에 대한 연구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그리고 우리가 외계 생명체를 만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9년 04월 24일
  • 우주 속 점에 불과한 인간의 가치
    과학의 달 특집우주 속 점에 불과한 인간의 가치

    김상욱 교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강연 “인간은 아무 의미 없는 우주 속에서 자신이 만든 상상 속 행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사는 존재다.”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는 20일 마이크임팩트에서 열린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강의에 첫 연자로 참석해 ‘떨림과 울림: 물리학의 눈으로 본 우주, 세상, 인간’을 주제로 강의했다. 양자 공부의 바이블로 평가되는 ‘김상욱의 양자 공부’의 저자이며, tvn 알쓸신잡3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물리학을 알기 쉽게 이야기 해주고 있는 김 교수는 강연을 통해 우주와 세상, 그리고 인간의 존재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그는 다정한 물리학에 대해 이야기하겠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수는 아무 의미 없는 우주라는 공간에 대해, 그리고 그 안에서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 인간에 대해 설명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9년 04월 23일
  • 과학콘텐츠로 쉽고 재밌게 수업해요
    과학의 달 특집과학콘텐츠로 쉽고 재밌게 수업해요

    우수과학콘텐츠 지도교사 선정…시상식 개최 사이언스레벨업 과학콘텐츠를 활용해 초등·중학생들이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지도안을 개발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한 우수 교사 10명이 선발됐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일 마이크임팩트 스퀘어 12층에서 사이언스레벨업 우수과학콘텐츠 지도교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9년 04월 22일
  • AI 선도 위해선 전략적 사고 필수
    AI 선도 위해선 전략적 사고 필수

    SPRI 컨퍼런스서 SW 정책 방향 논의 SW는 다가올 미래에 국가의 경쟁력과 개인의 미래를 좌우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12일 한국과학회관에서 2019 SPRI Spring 컨퍼런스를 개최해 지난 5년간의 SW 정책 궤적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김명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前 소장은 이 자리를 통해 소프트웨어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길 촉구했다. 김 前 소장은 “소프트웨어는 정보통신산업을 넘어서 미래를 선도할 기술로서, 다가올 미래를 좌우할 기술”이라며 “이 자리를 통해 지난 소프트웨어정책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컨퍼런스에서는 김진형 인공지능연구원 원장이 기조 연설을 맡았다. sw정책 단상과 인공지능에 대한 주제로 연설을 한 김 원장은 주요국의 인공지능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 했다. 김 원장은 먼저, 청중들에게 인공지능이 무엇인 지에 대한 의문을 던졌다. 인공지능이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를 기업 리더들이 이해한다면, 경제 전반에 걸쳐 수조 달러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컴퓨터를 기반으로 시작한 인공지능은 컴퓨터가 지능적 행동을 하게 하는 기술이며, SW가 곧 인공지능”이라며 “현재 SW가 세상을 먹어치우고 있고 SW를 먹어치우는 것이 인공지능이다”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모든 SW가 인공지능 기능을 가질 것이며, 인공지능을 잘 하려면 SW 기반이 있어야 한다”라며 “SW 기술뿐 아니라 사회 전반이 바뀔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가 대비하고, 기술을 개발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인공지능 능력 부동의 1위는 미국이다. 현재 중국도 빠른 속도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있고, 2030년에는 인공지능 세계 최고의 혁신 국가에 도전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일본 또한 society 5.0 정책을 세우고, 인공지능과 로봇 친화적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김 원장은 이 같은 주요국의 추세를 이해하고 한국이 인공지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왜 인공지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와 함께 세계 시장에서 우리의 장단점과 능력을 정확히 분석해 어디에 집중해서 개발해야 할지 계획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9년 04월 15일
  • “과학 대중화 위해 언론 활성화해야”
    “과학 대중화 위해 언론 활성화해야”

    과학언론의 발전방안 모색 위한 간담회 개최 "현재 한국의 과학저널리즘이 처한 상황은 최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과 함께 과학이 이슈가 되면서 앞으로는 과학저널리즘의 수준이 좋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과학언론의 발전방안 간담회에서는 한국과학언론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이 자리는 한국과학언론인들이 모여 만든 한국과학언론인회와 이상민 국회의원의 주최로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과학언론인들은 한국 과학 저널리즘이 활성화되지 못한 문제점에 대한 지적과 함께 육성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대한민국의 과학저널리즘은 수 십 년간 부침이 있어왔다. 한국 과학저널리즘은 1969년 탄생했다.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인류 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하고, 과학기술처가 발족하면서 대한민국에서 본격적으로 과학 보도가 시작되었다. 당시에 과학기사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언론사들은 앞 다퉈 과학전문기자들을 뽑고 담당 부서를 만들었지만, 이후 두 번에 걸쳐 석유파동을 겪으면서 1980년대에 언론사들은 과학부를 해체하기 시작했다. 이후 대한민국 과학언론은 내리막길을 걸어야 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9년 03월 28일
  • 놀이로 배우는 과학, 광주 시민 관심 ‘업’
    놀이로 배우는 과학, 광주 시민 관심 ‘업’

    ‘2018 광주과학발명페스티벌’ 성료 광주가 과학으로 물들었다. 지난 15~16일 ‘2018 광주과학발명페스티벌’이 국립광주과학관에서 개최되어 광주 시민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의 웨이브를 타다’를 주제로, 광주·전라권 학생과 교사, 학부모, 시민 등 1만 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민의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과학기술과 ICT로 열어가는 사람중심의 4차 산업혁명의 추진방향에 대한 광주시민 관심 제고와 모두가 성장하는 행복교육, 미래를 이끌어 가는 창의 인재에 부합하는 4차 산업혁명 맞춤형 교육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4차 산업혁명, 코딩, 스마트공장 등 사회적 과학이슈를 행사에 반영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과학기술문화 저변 확대를 꾀했다. 체험프로그램은 기초과학마당 20종, 발명과학마당 25종, 수학·코딩마당 10종 협력참여마당 15종 등 체험프로그램 70종이 마련되어 행사를 가득 채웠다. 특히, 기초과학마당은 물리, 화학, 생명, 지구과학 등 기초과학과 관련된 체험부스를 운영해 관람을 온 학생들이 학교에서만 배우던 교과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 반응이 좋았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8년 09월 18일
  • 대구과학축전, 풍성한 과학 체험 ‘가득’
    대구과학축전, 풍성한 과학 체험 ‘가득’

    과학기술! 대구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알 수 없는 것들 투성인데, 억수로 재미있네” 9월1일~2일 대구엑스코에서 개최된 ‘2018 대구과학축전’ 행사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많은 학생들과 가족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다양하게 마련된 체험 부스들을 돌아보고 직접 체험하면서 평소에 어렵게 생각했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했다. 삼삼오오 모여든 학생들 속에서 한 여학생은 “알 수 없는 것들 투성인데, 해보니까 어려운 것도 없고 재미있네”라며 친구들과 대구과학축전의 재미를 표현하기도 했다. 이번 대구과학축전은 ‘과학기술! 대구의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400여개 부스가 마련되어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참석했다. 과학축전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과학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일깨우고, 다양한 연령의 시민들이 과학기술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400여개의 전시부스는 과학싹잔치관, 첨단기술체험존, 가족체험관, 유관기관체험존, 코딩특별관의 5개 구역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초·중·고등학생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과학싹잔치관의 체험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모았다. 62개 학교가 참여해 과학싹잔치관을 부스를 꾸몄는데, 지구과학· 생물·화학·물리·융합과학 등 교과과정과 연계된 체험부스들은 평소 교내에서 배우던 과학을 과학축전 행사장에서 체험 프로그램으로 즐길 수 있어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학생과 교사들이 만든 과학의 꿈 먼저, 대구과학축전 전시부스 중 가장 많은 부스를 차지한 과학싹잔치관은 대구광역시 교육청, 대구광역시 과학교육원의 주관으로 62개 초·중·고교 학생과 교사들이 참여했다. 교과과정과 연계해 과학 원리에 대한 부스를 직접 꾸미고 운영해 인기가 높았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과정과 연계해 과학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3D펜으로 나만의 건축물 만들기, 반짝반짝 LED 부메랑 만들기, 태양광 비즈 목걸이 만들기, LED 드론 만들기, 빙글빙글 전동기 만들기 등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장난감들을 과학과 연계해 직접 만들어 보게 함으로써 과학을 어렵게 생각했던 학생들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만든 것이다. 과학의 기초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도 인기였다. 완선중학교 학생들이 운영한 ‘중력을 거스르는 모래시계, 시간은 거꾸로 간다’ 체험 프로그램은 밀도와 부력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거꾸로 모래시계를 만들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8년 09월 04일
  • 과학전문 팟캐스트 ‘과장창’ 공개방송
    과학전문 팟캐스트 ‘과장창’ 공개방송

    “과학으로 장난치면 이렇게 재밌습니다” 과학은 어렵다는 생각. 예전에는 수학을 포기하는 사람만큼이나 과학을 포기하는 사람도 많았다. 과학은 어렵다는 생각에 쉽게 다가서지 못하고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 실제로 아무리 봐도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 용어들은 아직도 많은 학생과 어른들에게 과학은 어렵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그러나 최근 과학을 쉽게 이야기 해주고, 과학으로 장난을 치는 어른들의 이야기가 방송되면서 과학이야기를 하면서 장난도 치고, 어른아이 모두가 코미디 프로를 보듯 과학이야기를 보며 웃을 수 있는 기회가 늘고 있다. 바로 ‘과학으로 장난치는게 창피해?’라는 ‘과장창’ 방송이 그 주인공이다.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에서는 과장창 공개방송이 진행됐다. 어려운 과학을 쉽게 설명해주는 과학전문 팟캐스트 ‘과장창’ 은 궤도, 엑소, 윤태진 등 3명의 과학 커뮤니케이터 들이 진행하는 과학방송이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8년 08월 17일
  • 삶을 180도 변화시키는 ‘스마트 홈’
    삶을 180도 변화시키는 ‘스마트 홈’

    2018 대축서 소개된 ‘스마트시티’ 기술 ‘내일 뭐 입지?’ 많은 사람들의 고민 중 하나다. 출근룩, 데이트룩, 캠퍼스룩 등 많은 사람들은 하루 종일 입을 옷을 고민한다. 미래에는 이러한 고민도 줄어들게 되었다. 옷을 피팅 해주는 3D 피팅 시스템이 개발됐기 때문. 기술이 발전하며 사회적, 경제적으로 다양한 요소들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생활에 가장 가까운 생활공간의 변화가 눈에 띈다. AI, IOT 등의 기술의 발전은 일반인들과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삶을 180도 바꿔놓고 있다. 초연결, 초지능 시대가 도래하면서 스마트 시티가 열리기 때문. 특히, 인간의 삶과 직결되는 스마트 홈 기술은 오프라인 세상에 존재하는 사물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면서 우리 삶의 영역을 다양하고 새로운 공간 가치를 마들어 낸다. 이러한 네트워크가 집안으로 연결되면서 삶의 중요한 공간인 집이 스마트홈으로 변화된다.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에서는 지능정보기술을 통해 초연결,초지능 사회로 변해가는 집, 학교, 거리 등의 생활공간을 인공지능, 가상현실, 사물인터넷이 접목된 ‘스마트 시티’ 주제관을 만들어 소개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8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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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화산암반수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제주 화산암반수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제주과학축전을 통해 본 제주와 과학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득 담고 있는 제주도 곳곳에는 과학이 숨어있다. 제주도의 환경과 생물, 문화, 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기술 속에 숨은 과학이야기를 통해 기존에 알던 제주도를 새롭게 볼 수 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8년 0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