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4,2019
  • 유물 속 비밀, 과학으로 파헤치다
    유물 속 비밀, 과학으로 파헤치다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 특별전시 1970년대 우리나라에 역사적 유물 발굴이 이루어졌다. 1971년에는 무령왕릉, 1973년에는 천마총, 1973~1975년까지는 황낭대총 발굴까지. 하지만 당시 발굴이 이루어지면서 유물처리에 대한 미숙함을 드러냈다. 1976년 일본과 대만에서 보존과학을 배우고 돌아온 과학자들에 의해 1976년 국립중앙박물관에 보존과학실이 생기면서 보존과학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올해로 40년이 되는 보존과학. 그 사이 큰 발전이 있었다. 도움을 받던 상황에서 몽고 등 제3세계에 보존과학을 전수하고 있다. 해외로도 파견되어 우리 유물을 직접 복원하는 단계로까지 올라섰다.

    • 김연희 객원기자 2016년 04월 12일
  • 미디어아트로 굿판을 연출한다면
    미디어아트로 굿판을 연출한다면

    김해민 작가의 ‘쾅!’ 전시회 백남준 작가의 계보를 잇는 김해민 작가는 독특한 영상설치로 화단의 주목을 받았다. 1980년 초기 미디어아트가 급부상하던 시기부터 현재까지 35년에 걸쳐 가상의 이미지를 현실공간에 발현시키는 작품들을 선보여 왔는데, 최근 그의 작품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에서 4월 24일까지 진행되는 김해민의 개인전 ‘쾅!’ 전(展)이 그것이다.

    • 김연희 객원기자 2016년 03월 29일
  • 모나리자 그림에 폭탄이 떨어지는 상상
    모나리자 그림에 폭탄이 떨어지는 상상

    ‘디지털 수(水)’ 전시회 수원시립아이파크 미술관에서 4월 17일까지 ‘디지털 수(水)’ 전시회가 열린다. 고전명화를 디지털로 재해석 하는 이이남 작가의 개인전이다. 이이남 작가의 작품의 특징은 커다란 LED 모니터를 이용한다는 점이다. 모니터 속에서 각각의 명화가 관람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 김연희 객원기자 2016년 03월 17일
  • ‘빛’이 주는 신기한 경험들
    ‘빛’이 주는 신기한 경험들

    아홉 개의 빛, 아홉 개의 감성展 디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을 비추는 ‘빛’이 ‘라이트 아트’라는 예술의 한 장르로서, 우리의 인식과 감각에 색다른 가능성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더불어 빛의 가치를 새롭게 일깨움으로써 시각적, 미학적으로 ‘보는 빛’을 넘어 온몸으로 ‘경험하는 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 김연희 객원기자 2016년 02월 22일
  • 로봇에 대한 무한 상상
    로봇에 대한 무한 상상

    로봇파티(Robot Party) 전(展) 아트센터 나비 타작마당에서 1월 16일까지 로봇파티(Robot Party)가 열린다. 인간과 로봇의 감정소통에 대한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트 로봇’,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반려 로봇’, 로봇엔터테이먼트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로봇 밴드’ 등이 선보이고 있다. ‘로봇 파티’전(展)의 특징이라면 아트 센터 나비에서 직접 운영해 온 ‘나비 랩’의 작품들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반인들로 구성된 로봇 메이커들도 참여했다. 한∙중∙일을 대표하는 로봇 메이커들의 창작축제 해카톤도 함께했다

    • 김연희 객원기자 2016년 01월 11일
  • 서구 한복판에 떨어진 호랑이
    서구 한복판에 떨어진 호랑이

    ‘백남준 그루브 흥’전(展) ‘위성아트 3부작’도 시간을 내어 감상하기에 좋은 작품이다. 위성아트라고 이름을 지은 것은 위성으로 쏘아서 동시에 세계 각국에서 진행된 프로젝트였기 때문이다. 원래 위성은 속보나 스포츠에만 이용됐지만 백남준은 자신의 작품 활동에 이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 김연희 객원기자 2016년 01월 06일
  • 새로운 내러티브를 가진 ‘움짤’
    새로운 내러티브를 가진 ‘움짤’

    아르코미술관 '아카이브 리뷰’ 전 ‘아르코미술관 미디어프로젝트 : 아카이브 리뷰’가 아르코미술관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다. 1월 31일까지 열릴 이번 전시회에서는 6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전시장을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작품은 조현아의 ‘오 매뉴얼 어터런스(O_manual utterrance)’이다.

    • 김연희 객원기자 2016년 01월 05일
  • 실험적이지만, 형식은 다양해져
    실험적이지만, 형식은 다양해져

    대중문화와 과학(3) 미디어아트 ‘익스텐디드 암(Extended Arm)’은 인간의 팔에 끼운 기계이다. 그러나 인간의 의지와 상관없이 움직인다. 사이보그 개념을 기반으로 행위예술을 선보이는 세계적인 테크놀로지 아티스트인 스텔락(Stelarc)의 작품이다.

    • 김연희 객원기자 2015년 12월 28일
  • 메이커들의 ‘오픈 공유’ 도시 만들기
    메이커들의 ‘오픈 공유’ 도시 만들기

    아트센터 나비, '메이커블 시티' 전시회 현재 메이커운동의 중요한 요소의 오픈플랫폼 관련난 전시들도 볼 수 있다. 3D 프린터도 직접 볼 수 있는데, 한국판 싱기버스라고 불리는 본크리에이션이라는 오픈소스 플랫폼을 소개하기 위해 설치됐다. 이 3D프린터 앞에서는 본크리에이션에서 다운받은 디자인이 3D조각품이 출력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전시실 안에 서재처럼 꾸며진 공간도 있다. 그 안으로 들어가면 큰 화면에 ‘에어클라스(AirKlass)’ 홈페이지가 열려있다. ‘에어클라스’에는 누구나 선생님이 될 수 있다는 모토 아래 만들어진 오픈 플랫폼이다. 현재 700여개의 클래스에서 8천개의 지식공유가 진행 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개방과 나눔의 열린 문화를 추구하는 CC(Creative Commons)와 그 맥을 함께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 김연희 객원기자 2015년 10월 28일
  • 인공생명체와 인간은 어떻게 공생할까
    인공생명체와 인간은 어떻게 공생할까

    한국-호주 국제교류전 ‘뉴 로맨스(New Romance)’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는 한국-호주 국제교류전 ‘뉴 로맨스( New Romance)’ 전시회는 내년 1월 24일까지 진행된다. ‘뉴 로맨스’의 기본 아이디어와 전체 구성은 윌리엄 깁슨(William Gibson)의 소설 ‘뉴로맨서(Neuromancer)’에서 출발한다.

    • 김연희 객원기자 201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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