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2,2019
  • 졸음운전, 스마트워치가 깨워준다?

    졸음운전, 스마트워치가 깨워준다?

    자율신경계 신호 측정 통해 가능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만큼이나 위험하다. 속수무책 쏟아지는 졸음을 예측하고 경보를 울리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 연구진은 손목에 착용하는 센서를 통해 얻은 자율신경계 신호로 졸음운전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 김효원 객원기자 2019년 09월 17일
  • 손톱보다 작은 카멜레온, 왜 작아졌나

    손톱보다 작은 카멜레온, 왜 작아졌나

    '섬의 규칙'에 따라 극단적으로 작아져 세상에서 가장 작은 파충류는 마다가스카르에 살고 있는 '브루케시아 미크라'라는 카멜레온이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길이는 최대 3cm를 넘지 않는다. 이들이 극단적으로 작아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미크라를 발견한 과학자는 그 이유로 '섬 왜소화' 현상을 꼽았다.

    • 김효원 객원기자 2019년 09월 02일
  • 미세먼지가 바이러스를 옮긴다?

    미세먼지가 바이러스를 옮긴다?

    병원균 군집화 역할…내성 강한 균 만들 수도 미세먼지는 성분 그 자체로도 위험하지만, 바이러스 또는 미생물을 옮기는 ‘매개체’의 역할을 할 수 있어 추가적인 감염 위험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바이러스나 세균이 미세먼지에 모여 군집화를 통해 강한 내성을 띌 수도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김효원 객원기자 2019년 08월 01일
  • 흐르는 물이 갑자기 점프하는 이유?

    흐르는 물이 갑자기 점프하는 이유?

    하이드롤릭 점프, 점성과 표면장력 때문 싱크대에 물을 틀어 놓으면 물이 흐르면서 어느 순간 물줄기가 두꺼워지는 경계면이 생긴다. 하이드롤릭 점프다. 물이 갑작스럽게 쌓여 마치 점프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다. 하이드롤릭 점프가 일어나는 지점을 찾기 위해 중요한 변수는 중력이 아닌 점성과 표면장력으로 밝혀졌다.

    • 김효원 객원기자 2019년 07월 15일
  • 모기 물리는 사람은 따로 있다?

    모기 물리는 사람은 따로 있다?

    이산화탄소, 체취, 체온, 옷 색깔 등이 유인 모기에게 유독 인기 많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숨 쉴 때 내뿜는 이산화탄소를 비롯해 고유의 체취, 체온 등에 따라 모기의 선호도가 달라질 수 있다. 모기가 좋아하는 색깔 및 유전자 정보도 미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김효원 객원기자 2019년 06월 18일
  • 햇빛을 보면 왜 재채기가 나오지?

    햇빛을 보면 왜 재채기가 나오지?

    아츄 증후군 판명…메커니즘 등 추가 연구 필요 햇빛을 보면 재채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어두운 곳에서 갑자기 직사광선을 볼 때 코가 간질거리고 재채기가 나온다면 ‘아츄 증후군(ACHOO)’을 가진 사람이다.유전자 분석 결과 두 번째 상염색체의 차이로 인한 것으로 판명났다. 아츄 증후군의 메커니즘과 생리학적 영향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 김효원 객원기자 2019년 06월 14일
  • 유적과 유물이 땅 속에 묻힌 이유

    유적과 유물이 땅 속에 묻힌 이유

    지렁이의 지표 순환·환경 변화 등이 원인 깊은 땅속 수 많은 유적과 유물을 묻은 흙과 모래는 어디에서 왔을까. 지렁이와 낙엽, 예측할 수 없는 지구의 재난 등이 인류의 흔적을 땅으로 돌려보냈다.

    • 김효원 객원기자 2019년 05월 30일
  • 종이접기 장인이 나사에 간 이유는?

    종이접기 장인이 나사에 간 이유는?

    구조물·망원경 등의 부피 최소화에 종이접기 활용 제임스 웹 망원경의 주경은 1.3m 육각 조각 거울 18개를 합쳐 만들었다. 전체 주경의 모습도 육각형이다. 왼쪽과 오른쪽 가장자리의 조각 거울은 접어서 뒤로 보내고, 주경과 부경을 고정할 지지대 역시 접힌 채로 올라간다. 전체 구조의 하단에는 선쉴드가 망원경을 받치고 있다. 선쉴드는 테니스장 크기로 이 역시 돌돌 말아 접힌 상태에서 발사된다.

    • 김효원 객원기자 2019년 05월 15일
  • 비행 중 모양 바꾸는 신개념 날개

    비행 중 모양 바꾸는 신개념 날개

    중량 감소 ·효율 극대화…비용 절감 기대 최근 미국의 과학자들은 수백 개의 작은 조각을 조립해 기존의 항공기와는 전혀 다른 디자인의 날개를 개발했다. 이 날개는 비행 조건에 맞춰 모양이 변하며 가볍고 효율이 높아 주목받고 있다.

    • 김효원 객원기자 2019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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