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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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VR 콘텐츠 랩' 확대

작성일2017.07.13 조회수231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와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에 VR(가상현실) 콘텐츠 개발 공간을 추가로 만든다고 13일 밝혔다.

미래부는 '2017년도 K-ICT 디지털 콘텐츠 VR-LAB' 지원 사업 대상으로 한예종을 선정하고, 제주 지역에는 연내에 VR-랩(LAB)을 추가로 개설하기로 했다.

VR-랩은 기획부터 제작·유통·사업화까지 VR 콘텐츠 개발의 전(全) 주기를 지원하는 공간이다. 미래부는 지난해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VR·AR콤플렉스'(KoVAC)에 VR-랩을 조성해 각종 콘텐츠 개발에 사용토록 해 왔다.

올해 선정된 한예종은 VR 전문기업 버넥트, AIXLAB(랩)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혼합현실(MR) 콘텐츠를 개발하는 MR 스토리 랩(STORY LAB)을 운영하게 된다.

한예종의 MR 스토리 랩은 스마트폰용 '3D 뎁스 카메라'를 활용해 MR 환경에서 모션 추적 기술과 실사 컴퓨터그래픽을 이용한 차세대 MR 콘텐츠를 개발하는 일을 담당한다.





VR-랩 내 교육장에서는 제주도 소재 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에 VR 드론 촬영, 모션 캡처 제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미래부 이상학 소프트웨어정책관은 "VR·AR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 사업 분야와 참여 기관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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