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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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과학정상회의 D-100…표어·슬로건 공개

작성일2015.07.09 조회수10,609
미래창조과학부는 '2015년 세계과학정상회의' 행사의 개막 100일 전을 맞아 10일 제2차 준비위원회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세계과학정상회의의 주요 행사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과학기술장관회의와 세계과학기술포럼 등의 세부 실행계획을 검토하고 이에 따른 관계부처 협조사항, 홍보계획 등을 논의한다.

준비위원회는 이석준 미래부 1차관, 류순현 대전시 행정부시장, 관계부처의 실장급 및 이상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등 3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 행사에 대한 홍보도 본격화된다.

미래부는 이날 세계과학정상회의 홈페이지(www.daejeon-oecd2015.org/kr) 운영을 시작하고 미래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온라인 응원, 부대행사 등도 전개한다.

홈페이지에 전 세계의 과학기술이 융합되는 것을 형상화한 상징(로고)과 표어 '과학기술, 내일을 바꾸는 힘'을 공개하고 행사 일정과 등록, 숙박, 연계행사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미래부 SNS에서는 미래부 장·차관을 시작으로 과학기술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응원영상 이어가기를 진행한다. 일반인들도 댓글이나 추천을 통해 응원 문구를 남길 수 있다.

이석준 미래부 1차관은 "남은 100일 동안 철저히 행사를 준비해 과학기술 혁신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세계과학정상회의는 OECD가 회원국 간 과학기술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해 1972년 설립한 과학기술정책위원회(CSTP)가 3∼4년마다 개최해온 장관급 회의를 확대한 행사다.

11년 만에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지속적 경제 성장과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향후 10년간의 과학기술 정책 방향을 논의하게 된다.

세계적 석학인 제레미 리프킨,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아론 시카노버,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 라이문트 노이게바우어 총재, 미국에서 '1인 기업' 시대를 연 테크숍의 창시자 겸 회장인 짐 뉴튼, 미국 로스앨런모스연구소 찰스 맥밀란 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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