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9,2018

수술환자 피 흐름까지 보는 현미경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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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환자 피흐름까지 보는 최첨단 현미경 '키네보(KINEVO) 900'

수술환자 피흐름까지 보는 최첨단 현미경 ‘키네보(KINEVO) 900′ ⓒ 경상대병원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병원은 수술 부위를 확대하는 기본 기능에다 수술 환자의 피가 흐르는 것을 파악할 수 있는 최첨단 현미경 ‘키네보(KINEVO) 900′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술용 현미경은 수술부위를 확대해 입체적인 시야를 보여줘 미세 신경·혈관 등 수술을 도와주는 장비다.

키네보 900은 수술용 현미경의 기본 기능뿐 아니라 수술환자의 피흐름을 즉시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됐다.

기존에는 환자를 영상의학과로 옮기고 특수 장비를 활용해 피 흐르는 것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수술 집도 의사 2명만 수술부위를 볼 수 있는 기존 장비와는 달리 대형 모니터에 고해상도 영상을 송출, 수술팀 전체가 수술 시야를 공유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수술팀의 협업이 증대돼 수술시간 단축과 응급상황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고 경상대병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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