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1,2017

세균 움직임 감지하는 초소형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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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초소형 장치의 모습을 표현한 그림. ⓒ Rhett S. Miller/UC Regents 제공

세균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초소형 장치의 모습을 표현한 그림. ⓒ Rhett S. Miller/UC Regents 제공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세균이나 심장 근육세포의 움직임으로 발생하는 힘을 감지할 수 있는 초소형 장치가 나왔다. 이 장치의 힘 측정 민감도는 현재 연구에 이용하는 원자힘현미경(AFM)의 10배에 달한다.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SD) 연구진은 이런 장치를 개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 포토닉스’(Nature Photonics) 최신호(15일 자)에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가느다란 섬유 형태인 이 장치는 지름이 수백nm(나노미터·1nm=10억분의 1m) 정도로,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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