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나노인터페이스소자연구실 김경옥 박사팀이 전기신호가 아닌 빛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 미래 컴퓨터를 실현할 수 있는 실리콘 반도체 기반의 광송수신 단일칩을 개발했다. 컴퓨터 내부의 칩과 칩끼리 빛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아 기존 전기신호보다 10배 이상 빠르게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 연합뉴스 제공
- 저작권자 2015-07-09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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