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5,2018

AI가 기사 쓰고, VR로 체험하고…뉴미디어 올림픽 주목

FacebookTwitter

‘평창동계올림픽 스마트미디어 콘텐츠는 연합뉴스가 선도한다.’

17일간의 ‘지구촌 겨울대축제’ 평창동계올림픽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연합뉴스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관뉴스통신사로서 국내외 언론이 주목할 디지털 저널리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연합뉴스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인공지능(AI) 뉴스 및 챗봇 서비스, 가상현실(VR) 뉴스 및 360도 파노라마 사진 등 실감형 콘텐츠 제작, 모바일TV 등 올림픽 이벤트에 최적화한 5개 스마트미디어 서비스를 가동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AI 기반 뉴스, VR 뉴스플랫폼, 모바일 영상 스트리밍 등 고도화된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동계올림픽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전 세계에 신속히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대중의 관심에서 떨어진 올림픽 비인기 종목이나 패럴림픽 관련 뉴스까지도 첨단 디지털 저널리즘으로 구현해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의 공익적 활동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뉴스는 세계 최초 프리미어리그 축구 전문 로봇기자 ‘사커봇’에 이어 평창올림픽에서는 전 경기 속보취재에 로봇 알고리즘 ‘올림픽봇’(olympicbot.yonhapnews.co.kr)을 개발해 투입했다.

올림픽봇은 주요경기 속보와 신기록 수립, 경기결과, 메달순위, 한국 선수 활약상 등 올림픽 관련 속보를 자동으로 작성해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연합뉴스의 AI 기술 역량을 전 세계에 과시할 전망이다.

올림픽봇은 올림픽 개막과 함께 IOC의 공식 경기 데이터를 직접 받아 모든 경기종목에 걸쳐 매 순간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기사를 송고하고 있다.

의견달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