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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2014-11-04

한국·뉴질랜드, 남극연구협력센터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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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3일 오후 4시(현지시간) 남극 장보고과학기지로 가는 주요 관문인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국제남극센터에서 남극연구 협력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또 뉴질랜드 남극연구소(Antarctica New Zealand)와의 연구 지원,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도 체결했다.

우리나라는 이 협력센터를 남극장보고과학기지와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의 안정적 운영, 미국, 이탈리아, 뉴질랜드 등 남극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요국과의 공동 연구를 위한 협력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는 남극 로스 해에 면하고 있어 남극대륙 진출 국가의 중요한 길목이며 우리나라는 이곳을 매년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의 남극 연구 항해를 위한 기항지로 삼고 있다. 

해수부 김준석 해양산업정책관은 "이번에 문을 연 협력센터는 극지연구기관 간의 협력뿐만 아니라 국가차원에서 남극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확대할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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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2014-11-04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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