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보행자쉼터에 설치된 태양광 유무선 스마트폰 충전 벤치에서 시민이 충전을 하며 사용 관련 설명을 읽고 있다.
서대문구는 연세로와 명물길의 유동인구가 많은 아리수공원 1곳과 보행자쉼터 2곳에 태양광을 이용해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벤치를 설치했다.
무선 충전은 삼성 갤럭시 S6이상, LG G3,G4 모델이 가능하고 이외 다른 스마트폰은 이용자가 USB 케이블을 갖고 연결해 충전할 수 있다.
- 연합뉴스 제공
- 저작권자 2017-08-30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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