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0일 서울 강서구에 있는 클라우드 기업 영림원소프트랩을 방문해 클라우드 산업계를 격려하고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를 도울 다양한 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의 업체 방문은 지난 3일 클라우드 발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세부 핵심과제인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을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장관은 먼저 영림원소프트랩을 둘러보며 직원들로부터 클라우드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소개를 들은 뒤 해외 진출 현황,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국내 클라우드 산업계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해 물었다.
참석 기업들은 이번 클라우드 발전법을 통해 클라우드 산업이 발전하고 ICT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입법 취지가 달성될 수 있도록 미래부가 최대한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공공부문에 클라우드 도입을 활성화하고 민간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며 클라우드 전문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체계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 연합뉴스 제공
- 저작권자 2015-03-11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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