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행성 탐사기 '하야부사2'가 오는 30일 발사된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지난달말 공개한 하야부사2는 H2A 로켓 26호기에 실려 발사된 뒤 소행성의 시료를 채취해 돌아오는 임무를 수행한다. 태양계 탄생과 생명의 기원을 규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다.
하야부사2가 향하는 소행성은 유기물과 물을 함유한 암석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1999JU3'이다.
하야부사2의 앞선 기종으로, 2003년 5월 발사돼 7년만인 2010년 6월 귀환한 '하야부사'는 세계 최초로 소행성 미립자를 지구로 반입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 연합뉴스 제공
- 저작권자 2014-11-03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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