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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2014-10-14

'이달의 엔지니어상' 10월·여성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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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13일 '이달의 엔지니어상' 10월 수상자로 박정식(50) 엠아이디 연구소장과 이장석(49) LG전자 연구위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엔지니어상 여성 수상자로는 정윤미(43) 영광YKMC 팀장과 오희경(43) 대우건설 책임연구원이 뽑혔다. 

박정식 연구소장은 금속분말사출성형(MIM) 기술을 적용한 3차원 형상의 휴대전화·디지털카메라 부품 및 산업용 부품 등을 개발·양산화하고 세라믹분말사출성형(CIM) 기술을 적용한 투광성 알루미나 세라믹 소재의 국산화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소장은 지르코니아 세라믹 소재를 개발해 약 30억원의 매출을 내며 세라믹분말사출성형기술을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도약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장석 연구위원은 20년 이상 냉동공조 분야에 종사하면서 냉장고의 신기능과 고효율화에 전념해 온 엔지니어로, 냉장고 문 여닫이에 따른 냉기손실방지를 위한 매직스페이스기술을 개발했다.  

초소형 충돌제트방식 냉기유로시스템과 음료수 교반기술로 기존보다 7배 빠른 고속 음료냉각기술을 구현해 북미 가전 최고상인 2012 전자제품박람회(CES) 혁신대상을 받기도 했다. 이 연구위원은 2011년 이후 25건의 국내외 특허 등록과 53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정윤미 팀장은 표면처리 신기술분야인 친환경 티타늄 알칼리성 양극산화 개발에 주력해 항공기 부품용으로 사용하는 티타늄 부품 양극산화 방법 개발에 성공, 미국과 이스라엘 등에 수출하고 있다. 

또 친환경 마그네슘 합금별 양극산화 방법을 개발해 자연상태에서 급속히 부식이 되기 때문에 산업분야에 적용하기가 어려웠던 마그네슘을 자동차부품 및 반도체 부품 등 산업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등 국내 표면처리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  

오희경 책임연구원은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할 수 있는 막여과 정수처리기술을 국산화하고 현장에서 7년간 설계-시공-운영의 연속적인 기술축적을 통해 이를 실용화했다. 

오 책임연구원은 환경신기술 4건, 국내·외 특허 14건 등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해 기술적용실적 152억원, 기술료 1억원 수주실적을 달성하며 막여과기술 상용화 및 수처리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합뉴스 제공
저작권자 2014-10-14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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