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우주 기초과학 저변을 확대하고 우주핵심기술을 자립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우주핵심기술 개발사업'의 올해 신규과제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과제는 총 86억원 규모로 우주기초, 우주핵심기술, 우주기술 융·복합 분야에서 총 36개를 선정한다.
우주기초 분야에서는 전문 연구인력 양성이 목적이며 발사체, 위성체, 탑재체, 탐사·활용, 우주기초 및 융복합 등 전 분야에 걸쳐 26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1억원 내외씩 5년간 지원한다.
우주핵심기술 분야에서는 위성체, 발사체, 위성활용 분야에서 독자적인 우주개발 능력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과 실용화 가능성이 큰 과제 4개를 선정해 과제당 10억원 내외씩 3년간 지원한다.
우주기술 융·복합 사업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천문연구원이 보유한 특허기술 중 사업화 가능성이 큰 기술을 지원하는 것으로 6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4억원씩 2년을 지원한다.
과제 신청은 다음달 19일까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ernd.nrf.re.kr)에서 하면 된다. 미래부는 이번 사업공모 설명회를 오는 29일 대전 연구재단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연합뉴스 제공
- 저작권자 2014-04-17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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