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자율주행 자동차의 시험운행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으로 확대했다고 7일(현지시간) 회사 구글 플러스 게시물을 통해 밝혔다. 구글은 2009년부터 본사 소재지인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 근처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들을 시험해 왔다. 구글 등 자율주행차를 개발 중인 기업들은 이 기술이 2020년 이전에 실용화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 연합뉴스 제공
- 저작권자 2015-07-08 ⓒ ScienceTimes
관련기사
구글이 자율주행 자동차의 시험운행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으로 확대했다고 7일(현지시간) 회사 구글 플러스 게시물을 통해 밝혔다. 구글은 2009년부터 본사 소재지인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 근처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들을 시험해 왔다. 구글 등 자율주행차를 개발 중인 기업들은 이 기술이 2020년 이전에 실용화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