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9,2017
  • 일이 아니라 인류 자체를 바꾼다
    일이 아니라 인류 자체를 바꾼다

    2016 과학뉴스(7)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올 해는 단연 '혁명'의 한 해였다. 우리 국가와 산업 뿐만이 아니다. 전세계는 '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물결과 마주하게 되었다. 인공지능(AI), 로봇, 유전자 공학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이 기계의 약진을 가져와 기계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한다. 기계가 인간을 대체해 지식 노동을 할 것이다. 제조업 공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과 만나 혁신적인 산업분야로 재조명되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2월 30일
  • ‘좀비’ 쫓으며 미래를 엿보다
    ‘좀비’ 쫓으며 미래를 엿보다

    '2016 창조경제박람회' 개막 1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창조경제박람회의 카카오 부스에서는 '좀비 VR'을 체험하고자 하는 관람객들이 줄을 이었다. 매년 첨단 신기술의 경연장이 되어 온 창조경제박람회장에는 올 해도 새로운 미래를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로 붐볐다. 올해 4회를 맞이한 창조경제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1687개의 기관이 참여하고 1852개의 부스가 차려졌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2월 02일
  • 고객은 ‘욕망’과 ‘인간다움’을 산다
    고객은 ‘욕망’과 ‘인간다움’을 산다

    전통기업의 디지털 생존전략 이제는 ICT 기술과 서비스는 밑바탕이 되고 그 위에 무언가를 더 씌워 플러스 요인을 발생시킬 때이다. 기술의 진보는 고객의 모든 행동 경로를 축적시켰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1월 30일
  • 찢어진 청바지 배꼽티 입은 멘토
    찢어진 청바지 배꼽티 입은 멘토

    걸스로봇 이진주 대표의 '작은 반항' 한 강연자는 준비해 온 자료는 제쳐두고 후배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라며 즉석에서 열변을 토해냈다. 두 아이의 엄마라면서 찢어진 청바지에 배꼽티를 입고 나선 연사는 자신의 옷차림은 남성 중심의 과학계에 경종을 울리고자 하는 작은 반항이라며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9월 09일
  • “망할 수 있다 해도 해볼꺼야”
    “망할 수 있다 해도 해볼꺼야”

    '배달의 민족' 창업스토리 ‘린 스타트업'의 저자 에릭 리스는 스타트업이란 “'극심한 불확실성' 속에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조직"이라고 정의한 바 있다. 시시때때로 바뀌는 시장 상황과 기술의 발달 속에서 승부해야 하는 스타트업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중요 요소는 무엇일까?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9월 07일
  • 인공지능, 못하는 게 뭐야?
    인공지능, 못하는 게 뭐야?

    인지능력, 창조적 분야도 인간에 도전 이제 '인간이 잘하는 것은 기계가 잘 못하고 기계가 잘 하는 것은 인간이 잘 못한다'는 '모라벡의 역설'은 다시 씌어져야 할 듯 싶다. 인공지능 연구의 약진은 과거 1900년도의 마차가 13년 뒤 자동차로 변신하는 것 보다 더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9월 02일
  • “꼰대와 월급루팡을 경계하라”
    “꼰대와 월급루팡을 경계하라”

    송길영이 스타트업에 조언하다 송 부사장은 스타트업이 가장 경계해야 할 점으로 '꼰대'와 '월급 루팡'을 꼽았다. 스타트업을 시작했으면 말려도 일을 해야 한다. 내 것이라는 주인의식이 있어야 하기 때문. 이러한 의식이 없으면 그 업종은 '망조'이다.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은 내가 할 일을 '중간 브로커'를 시켜 수익을 챙기는 업종이 바로 O2O(Online to Offline) 사업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 업자들이 해야 할 일을 소비자들에게 '노동'으로 전가시키는 것이 '플랫폼 비지니스'의 요체라고 정의했다.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은 내가 할 일을 '중간 브로커'를 시켜 수익을 챙기는 업종이 바로 O2O(Online to Offline) 사업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 업자들이 해야 할 일을 소비자들에게 '노동'으로 전가시키는 것이 '플랫폼 비지니스'의 요체라고 정의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8월 31일
  • 정밀의료 산업, 미래 먹거리 될까?
    정밀의료 산업, 미래 먹거리 될까?

    국가전략산업으로 선정, 집중 육성 정부가 최근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프로젝트에는 최근 떠오르고 있는 VR과 인공지능, 바이오신약, 정밀의료 등이 포함됐다. 특히, 정부는 국민행복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화 하기 위해 바이오신약 개발과 정밀의료 기술 개발을 프로젝트 과제로 뽑았다. 이 중 ICT, 인공지능과 융합된 정밀의료는 글로벌 ICT 기업들과 미국 정부에서 집중적으로 투자 및 개발하고 있는 의료 분야이다. 정부는 정밀의료와 관련된 미래의료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밀의료 개발을 위해 2015년부터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해왔으며, 이번 국가전략사업으로 선정하면서 정밀의료를 집중 육성키로 결정했다. 그렇다면 바이오 정보를 기반으로 한 정밀의료가 무엇인지, 국내외 동향에 대해 알아본다. 정부는 앞으로 5년간 정밀의료의 기반을 구축하고 3대 암 정밀의료서비스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2018년에는 정밀의료 통합정보 시스템을 개발하고, 2021년에는 정밀의료 코호트 구축 및 3대암 정밀의료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또 맞춤형 처방, 질환·예측예방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2022년까지 세계 정밀의료 시장의 5%를 점유해 5조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3만7000명 규모 고용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08월 17일
  • 차이나머니, 한국 스타트업에 주목
    차이나머니, 한국 스타트업에 주목

    중국 인터넷 거인 '텐센트' 투자펀드 조성 막강한 자본과 시스템을 앞세운 차이나 머니가 국내 스타트업 시장에 유입되고 있다. 중국 IT 기업과 벤처캐피탈(VC)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이들은 경연대회를 통해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투자 육성할 수 있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시도하기도 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7월 29일
  • 살아 돌아온 김광석과 마이클 잭슨
    살아 돌아온 김광석과 마이클 잭슨

    홀로그램으로 진화되고 있는 공연 문화 20년 전에 죽은 가수가 눈 앞에서 라이브로 노래를 부른다. 사고로 다리를 잃은 가수도 뛰어다니며 춤을 춘다. 전성기 때 못지 않다. 실내에서 벚꽃이 휘날리고 글자가 산산조각 나 머리 위로 떨어진다. 꿈이 아니다. '홀로그램(Hologram)'이라는 옷을 입은 공연 현장의 모습이다. 홀로그램(Hologram)이란 3차원 영상으로 된 입체사진을 뜻한다. 실물공간을 3D, 3차원이라고 표현하기 때문에 실물과 똑같이 보이게 하는 영상기법을 의미한다. 홀로그램은 레이저에서 나오는 2개의 광선을 이용해 만들어지는 홀로그래피(holography)를 이용한다. 홀로그램은 SF영화의 단골 소재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7월 28일